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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산련, 섬유기업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고용부, 경기도 지원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 진행
기사입력: 2019/08/06 [16:0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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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섬산련, 고용창출로 양주, 포천, 동두천 경기북부 섬유기업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기여    © TIN뉴스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스마트 생산관리시스템 구축 등 운영

통근버스 운영 계획 등 애로사항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 이하 경기섬산련)가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섬유·가죽제조 특화지역인 양주·포천·동두천의 연계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고부가 가치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섬유기업의 핵심 인재 육성과 인력 양성을 통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근로자의 장기재직, 업체의 경쟁력 향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스마트 생산관리시스템(ERP) 구축 및 운영 전문가 사업 등 총 7가지 세부사업을 구성해 운영하고, 특히 섬유기업의 인력 문제와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청년층의 유입을 위해 경기북부 지역 내 대학 및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업하여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 경기섬산련, 고용창출로 양주, 포천, 동두천 경기북부 섬유기업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기여 © TIN뉴스

 

구인업체/구직자 맞춤형 동행면접 서비스 등을 통해 올해만 59명의 미취업자를 채용연계 시키는 등 지속적인 인력 채용지원으로 섬유산업 인력들의 유입을 도와 경기북부 지역의 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기여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섬유 세부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 생산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구축지원 해주고 있으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참여기업에 우수한 신규인력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6개사가 스마트 생산관리시스템을 지원 받았으며 편직, 염색, 가공 등 기존의 제조업뿐 아니라 섬유 무역과 봉제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연관업종과 각 업체 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섬유산업의 전반적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경기섬산련은 위의 채용지원과 연계하여 기업부담의 절감과 취업자들의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청년추가 고용장려금, 내일채움공제, 일학습병행제 등의 정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차년도 추진사업으로 통근버스 운영 사업을 계획하여 경기북부의 구인·구직자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며 섬유산업의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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