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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뽀글이 플리스’로 고객을 잡아라
한세MK, 어린이부터 성인 타깃 플리스 라인업 출시
기사입력: 2019/10/20 [12:2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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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네파 등 아웃도어브랜드, 스타일과 보온성 강화

 

▲ NBA / K2 /네파 후리스 제품라인  © TIN뉴스

 

패션업계가 일명 ‘뽀글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플리스(Fleece) 소재 아이템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김문환)가 아이부터 성인을 위한 따뜻함과 편안함을 배가시켜는 다채로운 플리스 아이템을 출시했다.

 

우선 NBA키즈가 맨투맨부터 트래퍼 모자까지 ‘NBA키즈 플리스 라인’을 출시했다. 활동적인 아이들의 ‘스포티즘 라이프’를 위해 보온성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시크한 스트릿 무드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터에 많이 쓰이는 플리스 소재를 맨투맨, 트랙 팬츠, 트래퍼 모자 등에 적용해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기획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중 플리스 맨투맨 티셔츠∙재킷은 부드러운 플리스 퍼에 성별의 경계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NBA 로고맨 와펜과 빅로고를 더해 NBA만의 오리지널리티와 시크한 느낌을 한껏 강조했다.

 

NBA는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이 가능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겉면에는 플리스, 안면에는 내구성이 좋은 타슬란 소재를 적용한 리버시블 형태로 제작돼 취향에 따라 겉과 안을 뒤집어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포티한 후드 집업 디자인에 수납공간인 미니 포켓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TBJ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캐주얼한 플리스 아우터를 출시했다. 일명 ‘TBJ 뽀글이 점퍼’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페이크 퍼(Fake fur) 소재 특유의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매년 리오더를 연달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K2는 플리스 소재에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비숑 플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곱슬거리는 털이 특징인 프랑스 견공 비숑 프리제에서 영감을 얻은 K2 ‘비숑 플리스 재킷’은 겉감에 가볍고 포근한 양털 모양의 플리스 소재를, 안감에 구스 충전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플리스 재킷이다. 보온성을 강화해 한겨울까지 단일 아우터로 착장이 가능하며, 후드와 연결된 넥라인을 높게 설계해 체온 손실을 막고, 내장형 스트링을 적용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네파는 취향대로 골라 입을 수 있는 ‘데이드 보아 플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겉면에 보아 플리스, 뒷면은 소프트한 플리스 소재를 본딩하여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여기에 허리까지 오늘 짧은 길이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숏 버전 플리스 재킷과 허벅지까지 내려와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롱 버전까지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돼 특별한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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