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남·여성복
패션브랜드, 모델 교체로 이미지 쇄신
브랜드 이미지와 감성 부각 및 시너지 기대
기사입력: 2020/01/23 [10:40]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올리비아하슬러, 배우 한지민 발탁

올리비아로렌·NII, 배우 김태희·모델 송강 발탁

 

 

연초 국내 패션브랜드들이 새 모델들을 영입하며 이미지 쇄신에 분주한 모습이다.

패션그룹형지 여성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새 모델로 배우 한지민을 기용한 것에 이어 세정그룹의 여성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계열사인 세정과미래의 캐주얼 브랜드 ‘니’(NII)도 각각 배우 김태희와 모델 송강으로 교체했다.

 

우선 올리비아하슬러는 배우 한지민을 기용해 사랑스럽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우선 브랜드의 유러피한 컨템포러리 감성을 강조하고 한껏 젊어진 스타일을 내세울 방침이다. 한지민과의 첫 S/S 시즌 화보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올리비아로렌도 배우 김태희를 발탁해 전면에 내세웠다. ‘아름다움의 대명사’ 김태희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기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 하에 중·장년층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 라인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 ‘올리비아 비’의 확장 등 브랜드 리빌딩(rebuilding)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마케팅 또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두루 활용해 김태희의 모습을 파급력 있게 보여줄 계획이다.

 

캐주얼 브랜드 니도 광고계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송강을 발탁해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니의 시그니처 제품과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송강과의 첫 화보로 공병각 캘리그라피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앞세워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버커루, 배정남과 봄을 열다
1/4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