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MI, 두산로보틱스와 업무협약

양사의 협동로봇 및 표준공정모델 연계한 섬유제조자동화기술 개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2/04 [15:51]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KOTMI)은 지난 4일 경산 본원에서 두산로보틱스㈜(대표 최동휘)와 섬유산업 로봇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개발 협력, 신규 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기술교육 및 기술이전, 공간, 장비, 인력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KOTMI 성하경 원장은 “섬유와 로봇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양사가 전문기술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 내 제조로봇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로보틱스 최동휘 대표는 “협동로봇은 위험성이 높은 작업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원활하게 작동하며,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다”면서 “섬유산업 제조현장 자동화가 생산효율, 환경개선, 품질안정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2017년 대표제품 M시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빠른 속도와 우수한 가속성을 자랑하는 A시리즈와 현존 최고중량 운반 가능한 H시리즈를 선보이며, 세계 협동로봇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라인업을 확보했다.

 

양사는  섬유산업 제조현장에 로봇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국내 섬유제조  공정의 첨단화와 생산효율, 환경개선, 품질안정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KOTMI는 섬유산업 제조로봇 경쟁력 제고 및 제조로봇 시장 확대를 위해 8개 표준모델 개발 및 섬유산업 생산 공장을 대상으로 올해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KOTMI의 로봇활용 표준 공정모델과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결합한 기술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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