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고 싶은 ‘옷’ 입어야”

TIN 뉴스 | 기사입력 2012/04/23 [11:03]
▲ 2012·13 F/W 서울 패션위크 스트리트 패션     © TIN 뉴스

 
“꼭 고집하는 것이나 컨셉이라기 보다는 내가 입고 싶은옷을 입어요. 남의 시선보다는 내가 좋고 내가 행복하고 즐겁자는 생각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패션은 그날 기분에 따라 올 블랙 패션을 입고 나가기도 하고 다양한 컬러를 매치하기도 하는 그냥 무엇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나만의 스타일을 간직하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  패션 네트워크 시애틀   © TIN 뉴스
지난 2012·13 F/W 서울 패션위크 스트리트 패션 진수를 보여준 패션피플들을 만나 그들의 패션 이데아를 들어봤다. 2012·13 F/W 서울 패션위크는 끝이 났지만 우린 이 패션 피플들을 놓칠 수 없다. 어느 노천 카페테리아 테라스에 앉아 한가로운 오후 여유를 즐기는 이들과 마주친 자들, 그 어느 누구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패션 독자들에게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한다. 어떻게 패션 외신기자가 됐나?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유정현입니다. 성정이와는 고등학교 친구고, 나이는 올해 24살이 됐고, 현재는 둘 다 학생입니다. 패션 네트워크 시애틀 일을 도와주게 되면서 패션 외신기자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패션 피플 사이에 굉장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나?
“NO!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직접적인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몇 몇 외국인과 스트리트 패션포토그래퍼들이였고, 그것도 일주일동안 일정치 않아 오히려 속상했었습니다.”

-정현과 성정에게 패션이란 무엇인가?
“죽을때까지 화려한슈즈와 화려한 양말 그리고 옷 가방 악세서리와 함께할 그냥 저의 모든것. 내 삶의 전부입니다.”

▲    패션 네트워크 시애틀 © TIN 뉴스
-이번 서울 패션 위크를 어떻게 보았는가?
“갑작스런 패션위크 기간 연기와 거의 모든게 변해버렸고 여러가지 문제로 걱정을 많이 하고 패션위크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더 뜨거운 열기와 전 시즌과는 달리 한국사람들의 패션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패션 피플이나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팬들에게라고 하기엔 제가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한분 한분 그냥 모든것이 감사할뿐입니다. 한국 패션피플들 모두 화이팅! 제발 자기 만의 개성을 잃지 맙시다!”
 

윤경원 기자 kwyune@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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