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보감 마블링 콜라보 PIS 2016 물들이다

독일 아랑 엔지니어링社 이원근 대표 마블링 염색기법 협업 진행

TIN 뉴스 | 기사입력 2016/09/07 [10:17]
▲ 이화여자 대학교 패션학과 조미숙 교수가 카제인 마블링 기법을 참관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TIN 뉴스

 

이화여대 조미숙 교수 마블링 시연… 패션디자이너들 영감 이끌어

천연염색 뜨개질실, 홈패션․유아동복 업체 관심… 좋은 성과 기대

 

한국 천연염색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천연염색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주)약초보감(대표 정재만 / www.obang.net)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열린 PIS 2016(프리뷰인 서울)에 참가했다.

 

약초보감은 3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독일 아랑 엔지니어링사 이원근 대표와의 협업을 통한 마블링 염색기법과 천연염색 뜨개질실 2가지를 새롭게 선보여 국내외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마블링 염색기법은 이화여자대학교 조미숙 패션학과 교수가 직접 시연에 나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마블링은 대량생산은 어렵지만 패션디자이너들의 영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였고, 학생들은 졸업 작품으로 마블링 응용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약초보감은 독일 아랑 엔지니어링사 이원근 대표가 공급하는 마블링 염료와 천연염색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약초보감 정재만 대표(우측 2번째)와 관계자들이 이원근 대표(3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 뉴스


 

약초보감 관계자는 “기존의 가먼트다잉뿐만 아니라 1일 1200yd(로트별 400yd) 규모의 원단염색 설비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천연염색에 관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이 보다 용이해졌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천연염색 뜨개질실을 제품화하여 핸드메이드 시장에서의 소비자들의 선택이 넓어졌다”며 “천연염색 뜨개질실(울소모사 100%)이 홈패션 이불, 유아동복 업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상담을 이루어내는 등 샘플링 작업 중에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상덕 기자 tinnews@tinnews.co.kr

 

 

▲  약초보감 천연염색 뜨개질실 울소모사100%   © TIN 뉴스

 

▲ 이화여자 대학교 패션학과 조미숙 교수분이 카제인 마블링 기법을 참관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TIN 뉴스

 

▲ PIS 2016에서 마블링과 천연염색의 콜라보를 선보인 독일 아랑 엔지니어링사 이원근 대표와 약초보감 정재만 대표   ©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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