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섬유·의류 투자환경 웨비나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Zoom 웨비나로 진행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7/30 [15:23]

섬산련·주한스리랑카대사관

·스리랑카투자청 공동 주최

스리랑카, 새로운 투자처 부상

EU 수출 시 GSP+ 적용…무관세 수출 혜택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주한스리랑카대사관, 스리랑카투자청(BOI)과 공동으로 양국 섬유패션기업 간 무역과 투자 확대를 지원코자 ‘스리랑카 섬유의류 투자환경 웨비나’를 개최한다.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Zoom 웨비나로 진행되며, 스리랑카 투자에 관심 있는 섬유패션기업이나 단체는 누구든지 가능하다. 진행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되며, 발표 자료는 한국어 번역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8월 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rhs9609@kofoti.or.kr) 또는 팩스(02-528-4072)로 송부하면 된다. 또한 참가자에 한해 Zoom 미팅을 위한 링크를 신청서에 기재하신 이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이며,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접속하면 된다.

 

 

한편 스리랑카는 2017년 5월부로 EU로부터 ‘GSP(일반특혜관세·Generalised Scheme of Preference)+’ 혜택으로 EU 수출시 무관세 수출이 가능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사실 스리랑카는 GSP+ 혜택을 받다 2010년 정치권리 보장, 고문방지협약, 아동인권협약 등 UN 인권 조약 준수에 있어 만족스러운 진전이 없다는 이유로 철회됐다가 7년 만에 회복된 케이스다. GSP+ 적용이 철회된 사례는 스리랑카가 유일하다. 

그러다 스리랑카 정부는 2016년 7월 EU 측에 GSP+ 지위(회복)를 공식 신청했고, 2017년 1월 스리랑카 자격심사 위임 법안이 채택되면서 심사 끝에 당해 5월 회복이 됐다. 

 

GSP+는 기존 GSP와 달리 핵심적인 27개 국제조약과 인권 및 노동자 권리, 환경보호 등을 준수하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동일 품목군에 한해 무관세를 적용한다. 현재 GSP+ 수혜국으로는 스리랑카를 포함해 ▲아르메니아 ▲볼리비아 ▲카보베르데 ▲키르키스탄 ▲몽골 ▲파키스탄 ▲파라과이 ▲필리핀 등이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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