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 시 음성증명서 폐지

총리 지시로 5월 15일부터 제출 의무 철폐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18 [04:34]

 

5월 15일부로 베트남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19 음성 증명서 제출 의무가 폐지됐다.

총리 지시에 따른 조치로 지난 5월 13일 보건부에 적절한 지침 시행을 위해 코로나 감염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도록 지시했다. 또 베트남 외무부는 재외공관에 베트남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가이드라인에 따른 감염 방지 대책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통지했다.

 

그동안은 보건부 규정에 따라 공로, 육로, 수로로 베트남에 입국할 때 7시간 이내의 PCR 검사에 의한 음성 증명서 또는 24시간 이내의 간이 항원검사에 의한 음성 증명서 제시가 필요했다.

 

음성 증명서가 없을 경우 입국 시부터 24시간 이내는 입국 게이트에서 체류장소까지 이동이 제한되어 제3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했다. 이후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2세 이하 어린이는 검사를 강제로 받지 않고 보호자와 동반해 이동할 수 있었다.

 

앞서 5월 6일 민간경제발전연구위원회는 관광여행의 재개를 촉진하기 위해 베트남에 입국할 때 음성증명서 제시의무를 폐지하도록 제안했었다. 이보다 앞서 4월 27일 보건부는 입국자에 대한 의료신고를 의무화 하는 규정을 폐지한 바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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