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 회장, 모교 발전기금 기탁

삼일방 장학재단, 10년 간 총 1억 원 기탁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21 [23:39]

삼일그룹, 대구공고와 산학협력…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노희찬 삼일그룹회장이 지난 5월 20일 모교인 대구공업고등학교(이하 ‘대구공고’)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학생 현장견학, 체험·실습, 인력채용 등 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삼일방㈜ 장학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1000만원을 학교에 기탁하기로 했다.

 

노 회장은 삼일방㈜, 삼일방직㈜, 삼일염직㈜ 등 삼일그룹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10여 년째 운영하며 매년 1억3,000만원을 임직원 자녀, 지역대학생, 지역 실업 고등학생, 소외계층을 지원해왔다.

 

노희찬 회장은 “대구공고는 대통령과 산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를 배출한 인재의 산실이다. 작은 성의가 모교 발전에 튼실한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동문 기업인과 선후배동문이 화합하고 단결해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우용 대구공고 학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학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대학등록금 지원, 학생 복지증진 등으로 활용해 명문 직업계고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삼성물산 비이커, ‘275C’와 협업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