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다잉 썸머 반팔 티셔츠’ 출시

‘가먼트다잉’, 자연스러운 구김 및 색감 특징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6/22 [21:47]

비료·살충제 최소화한

오가닉 코튼 및 BCI 코튼 사용, 친환경 가치 더해

 

 

㈜비와이엔블랙야크(대표 정승필)의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염색부터 소재까지 모두 환경을 고려한 ‘다잉 썸머 반팔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에 적용된 친환경 염색 기법 ‘가먼트 다잉(Garment Dyeing)’은 필요한 원단에만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완제품을 제작한 뒤 염색하는 기존 방식보다 물과 염료 사용을 줄여준다. 또, 봉제 부분이 수축되며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구김과 색감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재배 시 비료와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며 만든 사람과 입는 사람까지 생각한 지속 가능한 면 소재를 사용해 더욱 친환경적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화보 속에서 나우 전속 모델 안효섭이 착용한 ‘다잉포틀랜드반팔티셔츠’와 연우가 착용한 ‘다잉후드숲반팔티셔츠’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며, 유기농 면으로도 불리는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가격은 모두 5만9,000원이다.

 

또 다른 제품인 ‘다잉마운틴후드반팔티셔츠’는 세계 최대 면화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BCI(Better Cotton Initiative)의 인증을 받은 면을 사용했으며, 앞면에는 타프 모양의 로고, 뒷면에는 포틀랜드 후드 마운틴을 형상화한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6만9,000원.

 

나우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는 내추럴한 색감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가먼트 다잉 염색 기법을 적용한 기본 티셔츠로 여름철 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며 “가벼우면서도 흡습속건 기능을 가진 면, 그 중에서 친환경 소재로 불리는 유기농 면과 BCI코튼을 100%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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