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S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수중정원’ 주제 10월 12일 오후 6시 DDP 아트홀 2관
수중 속 신비롭고 몽환적인 아름다움 컬렉션으로 구현
푸른 물빛, 꽃과 산호초 특유의 오리지널 아트웍 접목
지속가능성, 리사이클 원단 사용 지구환경보호 메시지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9/29 [22:30]

▲ 23 S/S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유튜브 short 영상 이미지  © TIN뉴스

 

2023 S/S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오프라인 패션쇼가 10월 12일(수) 오후 6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된다.

 

최충훈 디자이너의 두칸은 아름다운 자연, 빛,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서 재해석한 여성 컨템포러리룩 브랜드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오리지널 프린트패턴을 접목해 새롭고 신선한 감성의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 주제는 ‘수중정원(Underwater garden)’으로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수중 속 신비롭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디자이너의 감성 안에서 컬렉션으로 구현해 고요함이 주는 우아함, 산호초와 수중생물의 화려한 컬러감, 투명한 물결의 일렁임을 느낄 수 있다.

 

컬렉션은 물결처럼 흐르는 옷 실루엣,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 여성스럽고 풍성한 볼륨감의 옷 구조, 과감한 비대칭 구조 등으로 수중정원의 아름다움을 담아 우아하면서도 매끄럽게 짜여졌다. 또 수중정원의 공기를 닮은 푸른 물빛, 꽃과 산호초의 은은한 핑크색으로 물들인 오리지널 아트웍으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특히 지속가능성 원단,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아름다운 지구를 키자는 지구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에코 컬렉션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23 S/S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수주 전시회)에 국내 브랜드들과 참가해 서울패션위크가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한편, 두칸은 지난 8월 19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2 칭다오패션위크에 한국 대표디자이너로 참가해 패션위크의 개막쇼로 선정,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한 컬렉션으로 현지 바이어와 관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3월에는 파리의 유서 깊은 행사장인 브롱니아르궁에서 진행된 22 F/W 파리패션위크에서 ‘서울의 밤, 빛’을 콘셉트로 20착장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파리패션위크 데뷔무대를 가졌다.

 

정세은 인턴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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