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LA서 韓 소재 시장성 검증

KTC, ‘LA Textile Show 2022’ 참가 및 기업 지원
1993년부터 열린 미 서부 최대 섬유 소재 전시회
“K-TEX 만들 기회, 미주시장 개발 좋은 결과 예상”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0/05 [10:18]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강영광, 이하 KTC)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LA 텍스타일 쇼 2022(LA Textile Show 2022)’에 참가해 미국 시장 내 한국 섬유 소재에 대한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LA 텍스타일 쇼는 1993년부터 열린 미국 서부지역 최대 규모의 섬유 소재 전문 전시회다. 미국 내수 원단 업체부터 각국 우수 업체의 원단까지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개국, 200개사가 참가한다.

 

KTC는 해외수출거점인 LA지사를 활용, ‘O2O 글로벌 텍스타일 마케팅 지원사업’의 34개사의 품목을 전시해 총 82명의 바이어와 상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아웃도어 기능성 스판 소재 등의 아이템 및 2023 F/W 시즌의 베스트 아이템을 활용한 전시 의상으로 상담관을 구성했다. 또한, O2O 융복합 마케팅을 위한 상담관 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KTC 디지털 쇼룸(www,k-texbiz.com)을 구성, 바이어들이 전시 아이템을 디지털로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KTC 이태석 LA 지사장은 “한류 붐으로 K-TEX의 장을 만들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지난 전시회 대비 2배 이상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수혜기업의 미주시장 개발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KTC는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뉴욕 바이어초청 기획전(New York Inspiration by KTC)’을 개최했다. 프라이빗 트렁크쇼 형식으로 개최된 전시회는 G-III, ADPL, Supreme 등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 등 70여 명의 사전예약 바이어에 큰 호응을 얻었다. KTC는 앞으로도 한국소재의 미주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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