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S 서울패션위크 므:아므(MMAM)

10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동대문 DDP 아트홀 2관
무의식 낙서 드로잉에 영감 받아 웨어러블 아트웨어 제안
균형 미, 좌우대칭 조화 속 자연스러운 변형 컬렉션 담아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0/05 [22:52]

▲ 낙서 드로잉 요소를 가미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므:아므(MMAM) 22 S/S 룩북  © TIN뉴스

 

2023 S/S 서울패션위크 ‘므:아므(MMAM : Maison Mam Art Mr.Mom)’ 오프라인 패션쇼가 10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동대문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된다.

 

박현 디자이너의 ‘므:아므(MMAM)’는 오래도록 변함없는 클래식 실루엣에 낙서 드로잉 요소를 가미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매 시즌 다양한 실루엣을 통해 낙서 드로잉을 캔버스(컬렉션)에 그려내고 있다.

 

인간이 태어나 무의식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모든 흔적들에 영감을 받아 웨어러블 아트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그래피티(Graffiti)’의 형태가 아닌 무의식적으로 끄적이는 낙서 즉 ‘두들(doodle)’ 드로잉과 모던 클래식을 바탕으로 미니멀리즘에 가까운 실루엣을 추구하고 두들 드로잉의 표현에서는 맥시멀리즘이 믹스 매치되어 함께 공존하고 있다.

 

집, 엄마, 육아를 함께하는 아빠에게 아트를 더한 브랜드로 아이의 첫 낙서를 본적 있는 세상 모든 엄마와 아빠를 위해 또 인간이 태어나 첫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낙서 드로잉으로 가족이라는 철학적 가치를 담고 있다.

 

또 아이의 첫 시각적 언어인 두들 드로잉을 통해 어린아이로의 유희를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을 재해석해 옷을 캔버스로 삼아 다양한 표현들을 담아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트웨어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므:아므(MMAM)’의 컨셉은 “Maison Modern Art Museum(집은 현대 미술관)”이다.

 

시메트리(Symmetry)한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어긋나고 자유롭게 변화시켜 표현되는 요소들을 상호관계성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조화를 이뤄내고자 ‘Symmetry’ 균형 미, 좌우대칭의 조화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변형 등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특히 내 안의 것과 외부로부터 보이는 것에서의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생각과 모든 삶의 균형을 되찾고자 하는 의미로 비대칭스럽지만 자연스러운 ‘므:아므’만의 대칭을 표현했다.

 

다양한 역할을 하고 살아가는 개인의 삶 속에서 ‘나’라는 일인칭보다 외부로부터 보이는 역할에 지나치게 의식하고 이뤄내려는 점을 주목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삶의 균형을 지켜야 한다고 ‘므:아므’만의 ‘Symmetry’를 제안하고자 했다.

 

또 우리 삶의 균형에서 나아가 전 세계 평화에도 균형 즉 ‘Symmetry’가 가장 중요한 만큼 세계 평화와 모든 균형을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간의 이해를 통해 하루빨리 전쟁을 종식하기를 원하는 바람도 전하고자 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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