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CMP 봉제수출, 47억 달러 달성

봉제공장 근로자 숙련도 개발 및 기술평가 센터 구축 논의

TIN뉴스 | 기사입력 2023/03/20 [14:48]

 

미얀마봉제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2023년 2월까지 11개월 간 CMP 봉제 산업 수출이 47억 달러(약 6조1,706억 원)를 달성했다. 미얀마 CMP 봉제공장 운영업체는 국가별로는 중국, 한국, 일본, 태국 투자자들이며, 주로 중국, 태국, 싱가포르, EU로 수출한다.

 

지난 1월 13일 흘라잉띠야 타운십 쉐린반 공단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Mr. Win Shein 노동부 차관은 “숙련공 능력에 따라 납기일에 맞추어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사측에는 노사 간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작업장 규정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고, 노동자들에게는 고용창출의 중심에 있는 봉제 산업에서 숙련공으로서 숙련도를 개발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국가기술자격증 발급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며, 봉제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작업에 방해되지 않고 기술 평가를 할 수 있는 평가센터 구축을 명령했다.

 

현재 미얀마에는 ▲봉제공장 505개 ▲신발공장 48개 ▲가발공장 8개 ▲기타 공장 117개 등이 운영 중이며, 전체 CMP 봉제 산업 관련 공장은 총 734개다.[출처] Adshofar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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