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크로커다일, 25 S/S 컬렉션 공개

트렌드 컬러 ‘크로커스’ 활용…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는 스타일 제안
기능성 소재 활용…냉감 효과와 신축·복원력 우수한 제품 라인업 확장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 조화…클래식한 실루엣과 유틸리티 룩 결합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3/07 [16:12]

▲ 남성 크로커다일, 배우 이장우와 함께한 2025 SS 컬렉션 공개…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 조화 © TIN뉴스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대표 브랜드 ‘남성 크로커다일’이 2025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역시 전속모델인 배우 이장우와 함께하며, 클래식한 실루엣과 유틸리티 룩을 결합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배우 이장우는 이번 컬렉션 화보에서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크로커스(CROCUS)’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크로커스 컬러는 차분한 보라색 톤으로 봄 시즌의 감성을 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아우터에서 강조되었다. 해당 아우터는 워시드 가공된 트렌디한 워크웨어 스타일로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성이 많은 현대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또한, 함께 코디한 티셔츠와 팬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쿨링감을 주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가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는 남성 크로커다일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기능성 소재 활용의 연장선으로, 냉감 효과와 신축·복원력이 우수한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2025년 SS시즌 남성 크로커다일 컬렉션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워시드 가공된 원단을 통해 아우터의 실루엣을 유연하게 하고, 이너웨어는 다양한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기본적인 스타일에 활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텍스처가 강조된 고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남성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남성 크로커다일 관계자는 “이번 2025년 SS시즌 컬렉션은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품들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5 SS 컬렉션은 전국 남성 크로커다일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앞으로도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안할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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