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 ESG 경영 행보 ‘강화’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의류 품목 중심으로 구성된 물품 전달
지역사회 상생 위한 나눔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적극 실천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4/01 [10:37]

▲ 던필드그룹,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의류, 속옷, 양말 등 10억 원 상당 구호 물품 전달  © TIN뉴스

 

국내 패션전문기업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3월 28일 지원했다.

 

이번 구호 활동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던필드그룹은 남녀 의류, 속옷, 양말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의류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물품을 직접 현지에 전달했으며, 계절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약 1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구호품은 이재민들에게 즉각 전달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던필드그룹, 제80회 식목일 맞아 서울식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 진행  © TIN뉴스

 

제80회 식목일 맞아 서울식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 진행

ESG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 일환으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

 

던필드그룹 임직원들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서울식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3월 27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 녹지 확대와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그룹 전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이팝나무, 소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비롯해 낙상홍, 만첩빈도리 등 관목류와 벌개미취 같은 초화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종이 식재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식물원 내 지정 구역에서 식물 식재 및 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도시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던필드그룹의 아동복 크로커키즈, 어린이날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 TIN뉴스

 

크로커키즈, 어린이날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나와 내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 브랜드 캠페인 전개

 

던필드그룹의 아동복 ‘크로커키즈(CrocoKids)’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 강화 및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응모 주제는 ‘나와 내가 좋아하는 동물’로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을 모집하며 참가 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2021년생~2013년생)다.

 

응모 방식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던필드그룹의 SNS에서 관련 링크 접수 또는 던필드그룹 공식 자사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작품 접수로 진행되며 수상자는 4월 30일에 던필드그룹 SNS 및 자사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증대를 목표로 하며, 나아가 소비자 참여 기반의 감성 마케팅 전략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즐거움, 창의성, 유대감’의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로커키즈는 가족 중심의 유니크한 캐주얼 라인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여름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던필드그룹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로커키즈는 앞으로도 매해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던필드그룹,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의류, 속옷, 양말 등 10억 원 상당 구호 물품 전달  © TIN뉴스

 

사회공헌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책임 경영 실천

 

던필드그룹은 평소에도 ‘사랑의 쌀’ 나눔 활동, 양로원 및 아동·미혼모 복지시설 기부, 한강변 ‘던필드 숲’ 조성 등 사회 각계와 연계한 다양한 폭넓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나눔과 실천 중심의 CSR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던필드그룹은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활동을 확대하며 고객과 사회, 환경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크로커다일’ 론칭 시작 국내 대표 패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

 

1993년 설립된 던필드그룹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 론칭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중견 패션기업이다. 2003년 신사옥 완공, 2007년 평택 대형 물류센터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현재 연간 약 1,500억 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그룹은 (유)던필드알파, (유)여명어패럴, (유)던필드플러스를 주축으로 남성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던필드레이디, 듑벨, 디레이지, 빅토비비 등 총 9개 브랜드를 전개하며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임직원의 행복이 곧 기업의 성장’ 사람 중심 기업 문화

 

던필드그룹은 ‘임직원의 행복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신념 아래 다양한 복지 제도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양육을 위한 양육지원금,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우리 쌀 지원, 15년 이상 장기근속자 포상, 임직원 투표 기반의 우수사원 시상, 명절 한우세트 제공 등 실질적인 복지정책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던필드그룹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패션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 철학을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톱모델 야노 시호의 ‘듀베티카 리조트 룩’
1/6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