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섬산련, ‘부산홈·테이블데코페어’ 지원

12개사 19부스 공동관 운영…수출 판로 지원
1억4,000만 원 현장 매출 및 대만 바이어와 수출 상담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7/01 [16:24]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이 6월 26일~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사업의 일환인 ‘2025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 강화사업’ 중 하나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12개사 19부스(홍보관 포함)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해 참여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 결과로 참여기업들은 약 1억4,000만 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다. 도·소매 바이어와 국내외 브랜드 관계자들과의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져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만 시장에서의 이불 수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찾은 대만 도매 바이어들과 다수의 상담이 진행되어 수출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높였다.

 

참여기업으로는 디스모먼트, ㈜제영섬유, ㈜에코플리즈, spclotd, 유진데코, ㈜리버슬립, ㈜써니인터내셔널, 지우공방, ㈜굿피플, 디온안, 수피아홈, ㈜에프엔비글로벌 총 12개사다. 

 

이번 전시품 가운데서는 듀라론(Duralon) 소재를 활용한 냉감 패드와 이불 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부드럽고 쾌적한 촉감과 우수한 냉감 기능으로 관람객과 바이어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름철 침구 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섬유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부산홈·테이블데코페어는 생활용 섬유기업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침장·홈패션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대만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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