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시스루 패션이 대세”

LF몰, 올해 ‘메쉬’ 검색량 전년대비 217% 급증
이랜드 멜본 ‘시스루 셔츠’ 11차 리오더 진행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7/07 [14:35]

 

장마가 끝나고 30도가 넘는 폭염주의보에 시스루, 메쉬 등 여름 소재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다. ㈜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메쉬’ 키워드 검색량이 전년 대비 217% 급증했다. 아울러 시어(Sheer)와 시스루 검색량은 각각 790%, 120% 급증했다. 여름철 실내 냉방 대비 또는 휴양지에서 비키니 위에 걸치기 좋은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면서 시스루 소재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

LF가 수입 판매 중인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협업한 ‘메쉬 긴팔 니트’는 시원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으로 출시 직후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W컨셉도 6월 한 달 시스루, 시어, 메쉬 소재를 적용한 상의 매출이 25% 증가했다. ‘하우투러브미 클리앙 시스루 포켓 셔츠’는 9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프론트로우 시어 벨티드 셔츠’, ‘망고매니플리즈 네프 리넨 크롭 니트’ 제품도 인기다.

 

㈜이랜드리테일의 여성복 브랜드 ‘멜본(MELBON)’이 선보인 시스루 시리즈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멜본은 2030 세대 중심으로 유행하던 시스루 트렌드를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해 4050을 위한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여름 슈즈와 가방 제품 등 패션아이템도 인기다.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네트백’은 패션 인플루언서들 착용으로 화제가 돼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현재 각 제휴몰 가방 카테고리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또한 LF 질바이질스튜어트 메쉬 플랫 신발 제품은 일상과 휴양지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현재 품절 임박이다.

 

소재 선택만으로도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여름 스타일링이 가능한 소재인 만큼 여름 시즌 노출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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