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가상의류 디자이너, AI 시대 입다

섬산련, 생성형 AI 기반 패션콘텐츠 제작 교육 운영
AI 활용한 실무 효율·완성도 향상…업계 확산 기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1/07 [09:48]

▲ 섬산련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12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수료   © 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오는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양일간 ‘Gen AI를 활용한 패션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섬산련의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수료생 중 섬유패션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으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이 패션디자인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AI 패션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원무역, 한솔섬유, 세아상역, 한세실업, 블랙야크, 세정 등 주요 의류벤더 및 브랜드 소속 디지털패션 디자이너 24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섬산련은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취업 연계와 보수교육을 지속하며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업계의 AI 기술 수요에 대응해 AI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에 주력하며, 3D·AI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보수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AI 도입으로 패션산업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수료생뿐 아니라 현업 종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ChatGPT 활용 교육, 3D 디지털패션 입문 클래스 등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잇따라 확대하며 섬유패션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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