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글로벌 패션세미나(2025 Global Fashion Seminar)’가 11월 13일(목)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층 DDP 쇼룸 내 크리에이티브 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회장 박혜숙)가 주관하며 국내외 패션교육계와 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Fashion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세미나에는 일본 오사카문화복장학원(Osaka Institute of Fashion)의 아키토시 토요타(Akitoshi Toyota) 이사장, 국민대학교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김윤희 교수, Studio View의 박유미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 각기 다른 시각에서 패션산업의 변화와 교육의 미래를 조명한다.
토요타 이사장은 ‘How OIF Became the #1 Fashion School in Japan, Integration of European Design Methods with Japanese Technical Skills(일본 최고 패션스쿨이 되기까지: 유럽의 디자인 방법과 일본의 기술력 융합)’을 주제로 일본 패션교육의 발전 방향과 국제적 협업 모델을 소개한다.
김윤희 교수는 ‘Smart Fashion: A New Lifestyle through the Integration of Fashion and Technology(패션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패션과 기술의 결합이 만들어낼 미래형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어 박유미 대표는 ‘Global Sourcing Insights for K-Fashion(한국 패션의 글로벌 소싱 인사이트)’을 주제로 세계 패션산업의 변화와 한국 패션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혜숙 회장은 “글로벌 패션산업은 이제 교육과 현장의 경계를 넘어 융합과 협력이 핵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 패션교육 기관과 기업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교육과 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패션 허브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는 앞으로도 해외 주요 패션스쿨 및 산업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세미나 신청링크 : https://forms.gle/bTNxXANPsqyWgw2n6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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