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협, 자립준비청년 생활지원 키트 전달

굿네이버스와 나눔 동행…섬유업계 ‘따뜻한 ESG’ 확산
정우비나·우주글로벌 등 회원사 참여…실질적 지원 나서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2/10 [16:54]

▲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굿네이버스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생활지원 키트를 후원한다.  © TIN뉴스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방주득)가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 키트를 후원하며, 온정 나눔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본 생활 여건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수출입협회는 정우비나, 우주글로벌, 디케이앤디 등 회원사와 함께 총 100세트의 생활지원 키트를 준비해 전달했다. 키트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수건 2장, 올리브영 5만원권 상품권 등이 포함됐다. 후원 물품은 전북자립지원전담기관과 경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대상 청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는 지난해에도 서초구 접시꽃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방주득 회장은 “섬유산업은 국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산업”이라며 “섬유업계가 전하는 작은 온정이 취약계층과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협회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경직물조합, 이웃사랑 1천만 원 기부

대구사랑의열매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에 사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이 12월 10일 대구시 섬유회관 4층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에서 추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대구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사랑의열매를 통해 대구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이지만 섬유업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조합에서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정성어린 성금은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톱모델 야노 시호의 ‘듀베티카 리조트 룩’
1/6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