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문찬 ㈜산찬섬유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이름 올려

청도권 출향 인사, 1억 원 완납…경북 194호·청도군 10호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1/12 [10:32]

▲ (왼쪽에서 세 번째) 피문찬 산찬섬유 대표  © TIN뉴스


피문찬 ㈜산찬섬유 대표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에 따르면 피문찬 대표는 1억 원 기부(완납)로 경상북도에서 194호이자 청도군 1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청도가 고향인 피문찬 대표는 30년 전 대구에서 ㈜산찬섬유를 설립해 유명 브랜드에 납품하는 직물생산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피 대표는 “고향을 위해서라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결심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의 가치가 청도군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 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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