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웰메이드는 이번 기획전을 ‘효도위크 with 웰메이드’를 테마로 구성하고, 부모 세대를 겨냥한 실용성과 품질 중심의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가 건강식품이나 생활용품에서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의류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웰메이드는 ‘매일 입는 옷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과도한 트렌드보다는 착용감과 소재, 활용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는 캐시미어 니트를 비롯해 겨울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 제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폭스후드 다운과 니트 카라 덕다운은 보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아이템으로, 캐주얼부터 세미 포멀한 상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팔 퀼팅 패딩 등 레이어드용 제품도 포함해 초봄까지 착용 가능성을 고려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선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재와 원단,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명절 선물 고민을 줄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 선물 기획전은 오는 29일부터 온라인 세정몰을 통해 진행되며, 일부 기획전 상품은 전국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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