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주변에는 명가수로 통하는 한지 양말 전문제조업체 ㈜한국벨우드 백문흠 대표가 경기도가수협회 초대 회장에 취임하며, 예술인 권익 보호와 음악산업 발전의 선봉에 섰다.
경기도가수협회는 1월 24일 발대식을 열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아울러 백문흠 대표를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에 추대했다.
경기도가수협회는 ▲화합과 상생 ▲나눔과 책임 ▲투명한 경영의 정신이라는 3가지 경영 정신을 기반으로 경기도 지역에 활동 중인 가수들의 권익 보호와 음악 산업 발전, 예술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다. 아울러 공정한 음악 생태계 조성과 저작권 보호, 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정부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출범식과 함께 취임한 백문흠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순히 협회의 출범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수들이 하나로 뭉쳐 상생과 연대의 길을 걷기 위한 새로운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며, “협회는 급변하는 문화산업 환경 속에서 회원들이 예술적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문화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노인 복지를 위한 위문이나 공연,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 개최,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희망 공연 등 음악을 통해 사회공헌을 정례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 재능기부 프로그램,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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