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ike)가 ‘ACG(All Conditions Gear)’를 통해 아웃도어 퍼포먼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ACG는 트레일 러닝, 하이킹, 탐험 등 자연 속 극한 환경에서 도전과 모험을 추구하는 모든 선수를 위한 전용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다.
이번 도약은 1980년대 초 나이키 하이킹(Nike Hiking)에서 시작되어, 1989년 공식 런칭 이후 약 40년간 이어온 ACG의 유산을 기념하는 동시에, 현대 아웃도어 퍼포먼스의 또 다른 장을 열겠다는 나이키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다.
ACG는 크게 풋웨어와 어패럴 2개 라인이다. 풋웨어는 플래그십 모델 ACG 울트라플라이(Ultrafly), 거친 지형에 최적화된 ACG 제가마(Zegama), 어패럴은 래디컬 에어플로우(Radical AirFlow) 레이싱 탑, 라바 로프트(Lava Loft) 다운재킷 등이다. 특히 기존 나이키 트레일(Nike Trail) 라인이 ACG로 통합되며, 나이키의 독보적인 러닝 기술력이 아웃도어 장비 전반으로 확장된다.
ACG는All Conditions Racing Department를 통해 엘리트 트레일 러너들과 함께 한다. 한국의 강현지, 고민철 선수를 포함한 글로벌 선수들은 제품 테스트와 피드백에 참여하며, 트레일 퍼포먼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
ACG는 충리 168 울트라 트레일, 브로큰 애로우 스카이레이스, 고지 워터폴스 등 전 세계 독립 트레일 러닝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이 도전과 탐험을 이어갈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베이징 산리툰에 오픈하는 첫 번째 단독 매장‘ACG 베이스캠프(Base Camp)’는 단순한 리테일 공간을 넘어, 탐험과 퍼포먼스를 향한 ACG의 정신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거점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ACG울트라플라이는 ▲나이키 줌X(ZoomX) 폼 ▲탄소 섬유 플라이플레이트(Flyplate) ▲비브람(Vibram) 라이트베이스 아웃솔 등이 결합돼 경이로운 추진력과 일관된 반응성,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한다.
줌X 미드솔은 나이키에서 가장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폼으로, 충격 보호력이 높아졌으며, 에너지 반환율이 85%다. 중앙 분할 구조의 플라이플레이트는 이전 나이키 울트라플라이보다 유연성이 향상되었으며, 나무뿌리와 바위, 거친 지면 위에서도 유연하게 구부러진다.
운동선수가 더 오래 달리면서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탁월한 유연성과 지지력을 통해 장거리도 거뜬히 달릴 수 있게 한다. 더 가벼워진 비브람 라이트베이스 아웃솔은 험난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으로 차원이 다른 제어력을 제공한다.
‘All Conditions Racing Department’의 멤버인 나이키 운동선수 케일럽 올슨은 웨스턴 스테이츠 인듀어런스 런 대회에서 ACG 울트라플라이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신고 우승했다.
그는 “2024년 초부터 나이키 ACG 울트라플라이를 신고 달렸다. 트랜스그란카나리아에서 맞닥뜨린 가장 험난한 지면뿐 아니라 웨스턴 스테이츠의 싱글트랙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온종일 지속되는 편안함과 최상급 퍼포먼스가 뛰어난 균형을 이루어 주요 레이스에서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ACG 울트라플라이는 여성용과 남성용 사이즈로 출시되며, 나이키닷컴 및 나이키 앱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나이키 매장에서는 2월 5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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