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디스크, ‘국내 유통파트너 물색 중’

국내 사업 철수설 No! “계약 종료에 따른 일련의 과정일 뿐”
캠핑용품 사업부문 신규 파트너와의 계약 통해 3월부터 사업 전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2/03 [10:24]

 

덴마크 프리미엄 캠핑 브랜드 ‘노르디스크(Nordisk)’가 한국 공식 수입계약 종료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노르디스크의 국내 사업 철수설이 나돌긴 했으나, 덴마크 본사가 새로운 수입유통 파트너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기그룹은 덴마크 본사와의 계약 종료로 공지를 통해 2월 28일부로 공식 홈페이지 운영 중단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홈페이지 개인 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삭제되며, A/S는 2월 13일까지 도착한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고 덧붙였다.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브랜드 철수가 아닌 유통사 변경에 따른 절차라는 것이다. 수입유통사와의 계약 종료로 기존 한국 공식 홈페이지와 AS 창구를 일시 종료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신기그룹 측도 국내에서 노르디스크 사업을 철수하는 것이 아니며,, 3월부터는 새로운 파트너를 통해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르디스크는 현재 국내에 캠핑용품 부문 국내 수입 유통사인 신기그룹이 운영 중인 ‘캠핑용품 부문’과 K2코리아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유통 중인 아웃도어 등 ‘어패럴 부문’이 각각 진출해 있다.

 

▲ K2코리아가 전개 중인 노르디스크 어패럴 사업(아웃도어 등)  © TIN뉴스

 

먼저 ㈜신기그룹(대표 라윤환)은 2018년부터 한국 공식 수입업체 계약을 통해 국내에 처음 노르디스크 캠핑용품을 유통판매해오다 최근 본사와의 수입계약이 종료됐다. 반면 걸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감성적인 광고음악과 광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노르디스크 어패럴은 K2코리아가 2023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조치는 캠핑용품 사업 부문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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