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월마트, 새 수장 맞다

타겟 前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피델케’ CEO 선임
월마트 미국사업부 前 사장 겸 CEO ‘존 퍼너’ CEO 선임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2/03 [14:54]

▲ 마이클 피델케 타겟 신임 CEO/존 퍼너 월마트 신임 CEO   © TIN뉴스


미국의 소매업체 타켓과 월마트가 신임 CEO를 맞이했다.

먼저 타겟(Target Corporation)의 前 최고운영책임자(COO) 마이클 피델케(Michael Fiddelke)가 브라이언 코넬 (Brian Cornell)로부터 최고 경영자 자리를 이어받았다. 특히 미네소타에 본사를 두고 있어 미국 정부의 주 내 이민 활동에 대해 발언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마이클 피델케 신임 CEO는 “우리는 실제로 해야 할 일이 있지만 우리가 누구인지 소매업 내에서의 독특한 위치와 손님들의 마음 속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 직원들에게 전했다.

 

이미 지난해 8월 CEO 임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제시한 최우선 과제들을 재확인했다.

그 중에는 상품 판매 권한 회복, 매장 및 온라인 고객 경험 개선, 기술 사용 가속화, 직원 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마이클 피델케 신임 CEO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내 집중은 단순하다. 주위 깊게 듣고 명확하고 긴박하게 움직이며, 목적을 가지고 회사를 이끄는 것”이라며, “우리는 명확한 선택을 하고 가장 중요한 곳에 투자하며, 매장, 디지털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재들을 통해 이 전략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타겟의 CEO 교체는 오랜 기간 부진한 분기 실적, 매장 방문 감소 그리고 특정 DEI 관련 결정에 대한 소비자 반발이 이어진 결과다., 한편 피델케의 최고운영책임자 후임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웜마트(Walmaret Inc.)는 월마트 미국 사업부의 前 사장 겸 CEO 존 퍼너(John Furne)가 더그 맥밀런(Doug McMillon)으로부터 최고경영자 자리를 넘겨받았다. 존 퍼너 신임 CEO는 1933년부터 월마트에서 근무했으며, 최근 CEO가 되기 전 경영진 팀을 교체했다.

 

존 퍼그 신임 CEO는 자신의 링크드인(LinkedIn)에 “지난 20년 동안 내 인생에서 정말 많은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좋은 시절도 힘든 시절도 함께 겪었지만 나는 그 모든 것을 최고의 시절로 기억할 것”이라며, 더그 맥밀런의 은퇴에 대해 게시글을 올렸다. 아울러 “동료, 고객, 회원 그리고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사회에 대해 같은 목적과 책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약속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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