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 ‘가락동 토지·건물 인수 결정’

사옥용도·유형자산 확보 목적 230억 원에 취득 예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2/04 [13:24]

 

의류 제조 및 교육서비스 업체 ㈜윌비스(대표 이태규)가 ㈜서울에프앤비의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토지와 건물(가락동 123-14(리노타운) 2,889㎡)을 230억 원에 인수한다. 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토지와 건물 취득은 사옥용도 및 유형자산 확보 목적이다.

 

대금은 현금 및 제35회차 전환사채권의 납입과 상계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월 12일 계약금 100억 원을 전환사채권 대용납입 방식으로 지급하고, 3월 30일 중도금 100억 원을 채무승계 또는 현금으로 지급 후 취득 예정일인 4월 30일 잔금 3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윌비스가 취득하는 리노타운 건물은 3호선 경찰병원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664㎡, 연면적 2,889㎡, 지하 2층~지상 8층 건물로 1993년 준공됐다. 2021년 승강기 교체, 냉난방 시스템 개선, 주차타워 확장 등 대대적인 리모데링을 마쳤다. 지난해 5월 26일 기준 실거래 매매가격은 단일면적당 200억 원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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