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애슬리트팀 필드 테스트 거친 서밋 시리즈로 최상의 퍼포먼스 지원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2/05 [22:53]

▲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를 착용한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윤승 선수  © TIN뉴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유니폼 역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는 무대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를 착용한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정대윤 선수 ©TIN뉴스

 

대표팀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되는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SUMMIT SERIES)의 대표 아이템이다.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GORE-TEX) 소재를 적용했으며, 레이저 홀과 통기 지퍼를 통해 활동성과 쾌적함을 강화했다.

 

탈·부착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와 다양한 포켓 설계로 수납 편의성도 높였다. 팬츠에는 인심 부분에 코듀라 소재와 지퍼를 적용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다크 오렌지, 블루,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돼 다양한 셋업 연출이 가능하다.

 

▲ ‘부베 후디 재킷’을 비롯한 노스페이스 스키 컬렉션 착장컷(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정대윤 및 이윤승 선수-좌측부터)  © TIN뉴스


훈련용 재킷으로는 하이브리드 경량 패딩인 ‘부베 후디 재킷’이 제공된다. 고어텍스 스키 재킷과 레이어링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강도 훈련이나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20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적용했고, 자체 개발한 인공 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를 사용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발수 가공(DWR) 처리로 겨울철 다양한 기상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노스페이스의 기술력과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표팀과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원하는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창단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탐험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정대윤, 이윤승, 이승훈, 김다은 선수(이상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를 지원하는 한편,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 대한 공식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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