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튼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ESG 대응을 주제로 한국 시장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Cotton Council International(CCI)는 5월 19일(화)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코튼 USA 아웃룩 2026(COTTON USA Outlook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싱, 전략적 동반성장(Sustainable Sourcing, Strategic Growth)’을 주제로, 글로벌 면화 시장의 공급망 변화와 수요 전망, 정책 이슈 등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에는 미국 및 한국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 및 글로벌 코튼 수요 ▲공급 현황 ▲국제 무역 동향 ▲소비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산 면화의 신뢰성을 강조하는 ‘트러스트 프로토콜(Trust Protocol)’과 공급망 파트너십 사례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날 프로그램은 등록 및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한 미국대사관과 국내 섬유업계 인사의 축사, 글로벌 경제 전망 발표 등이 이어진다. 이후 미국 코튼 산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BACA(미국산 면화 구매법)’ 관련 정책 설명도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글로벌 코튼 수요와 공급, 무역 흐름에 대한 심층 발표와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으며, 공급망 내 기술 협력과 ESG 기반 파트너십 전략도 공유된다.
CCI 관계자는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이 글로벌 섬유 공급망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7일(목)까지 이메일(cciseoul@naver.com)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참가 신청 시에는 성명, 직함, 회사명,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를 한글과 영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