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150명 초청형 공연 연다”

5월 16일 H&M 성수서 ‘성수 오프-레코드’ 주최
뮤지션 크러쉬·새소년 등 특별 무대 선보일 예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4/14 [09:42]


H&M은 5월 16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H&M 성수에서 라이브 뮤직 이벤트 ‘성수 오프-레코드(Seongsu Off-Recor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R&B 아티스트 크러쉬와 인디 록 밴드 새소년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M 성수는 한국 최초의 H&M컨셉 스토어로, 서울 성수동이라는 문화적으로 역동적인 지역에 위치해 있다.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스토어 포맷을 반영해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성수 오프-레코드’는 일반 티켓 판매 없이 초청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한 이벤트로, 총 150명의 고객만이 참여할 수 있는 한정된 경험으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4월 7일~20일까지 전국 H&M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hm.com/kr)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럭키 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다. 구매 1건당 1회의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당첨 고객에게는 본인 포함 2인 입장권이 제공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Illustrate Your Style’ 프로그램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입장이 진행된다. 이어 크러쉬와 새소년의 라이브 공연을 포함한 메인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초청 고객들은 H&M 성수에서 크러쉬와 새소년의 라이브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라이브 공연에 앞서, 고객들은 매장에서 선택한 H&M 스타일을 기반으로 라이브 일러스트레이터가 초상화를 그려주는 인스토어 일러스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성수 오프-레코드는 H&M 성수가 성수 지역의 문화적 흐름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는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H&M은 앞으로도 패션과 음악, 창의적 문화가 어우러진 영역에서 브랜드만의 커뮤니티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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