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신발 보호 기술 기업 임박스 프로텍션(IMBOX Protection)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신발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롯데 액티브 위크’ 기간 동안 롯데월드몰 1층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소우 등이 함께 참여한다.
임박스는 현장에서 자사의 신발 보호 기기 ‘임박스(IMBOX)’를 통해 발수 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분 내외의 코팅 처리로 신발 표면에 투명 보호막을 형성해 물과 먼지, 얼룩, 액체, 염분 등을 차단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과 색바램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FAS 무첨가 특수 제형을 적용해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러닝화부터 일상용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 가능하다.
임박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리테일 매장에서의 즉시 코팅 서비스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발을 장기간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르네 샤를 마커 임박스 프로텍션 CEO는 “한국 시장은 속도와 품질, 혁신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1분 내외의 코팅 서비스를 통해 신발 보호가 자연스러운 쇼핑 경험의 일부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박스는 데상트, 소우 등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리테일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러닝 부트 캠프’에서도 단순 부가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소비 경험의 핵심 요소로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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