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O는 4월 14~15일까지 ‘제22회 연례총회’에서 임원 선거를 통해 최종 오하이오 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 및 맞춤섬유공업체 MMI Textiles의 CEO이자 창업자인 에이미 버처 부루인(Amy Bircher Bruyn)을 신임 회장(의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 파트너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린버그에 본사를 둔 산업용 원사 및 재봉사 제조업체 서비스 스레드(Service Thread)의 CEO 겸 전무이사 제이 토드(Jay Todd)가 부회장(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에이미 버처 부루인 신임 회장은 오하이오 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 및 맞춤섬유공업체 MMI텍스타일스의 CEO이자 창업자다. 제이 토드 신임 부회장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린버그에 본사를 둔 산업용 원사 및 재봉사 제조업체 서비스 스레드(Service Thread)의 CEO 겸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5개 위원회 각각의 회장을 추가로 선출했다. ▲섬유 위원회(Fiber Council)의 신임 회장 렌징 파이버(Lenzing Fibers)의 데이비드 애드킨스 ▲원사 위원회(Yarn Council) 메리디안 스페셜티 얀 그룹(Meridian Speciality Yarn Group)의 팀 맨슨 ▲직물 및 가정용품 위원회(Fabric and Home Products Council) 밀리켄 앤 컴퍼니(Milliken & Company)의 앨런 제이코비 ▲완제품 섬유 및 의류 제품 위원회(Finished Textiles and Apparel Products Council) 페라라(Ferrara) 등이며, 산업 지원 위원회에는 Fi-Tech의 토드 배싯이 새로 임명됐다.
前 NCTO 회장 겸 CEO인 킴 글라스(Kim Glas)는 이번 임명에 대해 브루인과 토드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책을 발전시키고 관세 집행을 강화하는 데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NCTO는 또한 관세 정책을 개선하고, 베리 수정안과 미국산 제품 조달을 확대하며, 서반구 공동 생산망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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