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대 향한 도전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

AI 혁신·공공혁신 신설 총 24개 부문 우수성과 평가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부 6월 17일까지 출품작 접수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5/13 [10:41]

▲ 올해 23회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조직 등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 TIN뉴스

 

2026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출품 접수가 시작됐다.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부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우수성과를 평가하는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4년 시작돼 올해 23회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조직 등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지난해에는 62개국에서 약 4,000편이 출품되며 ‘비즈니스 부문의 오스카상’으로서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는 ‘AI 혁신 및 전환(AI Innovation & Transformation)’과 ‘공공 및 정부 혁신(Public & Government Innovation)’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며 총 2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접수한다. 최종 출품 마감일은 오는 6월 17일(수)이다. 한국대표부는 출품 기간 동안 별도의 Late Fee 없이 작품을 접수받는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도 눈길을 끈다. 먼저 공적서를 한글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됐다. 다만 출품 사이트에서는 공적서가 영문으로 자동 번역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주요 첨부 자료는 영문으로 제출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수상 기업의 요청에 따라 은상과 동상 메달을 상장으로 대체 수령할 수 있으며, 수상 트로피와 메달은 시상식 이후 1개월 이내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수) 프랑스 파리의 Pullman Paris Montparnasse에서 열린다. 한국대표부는 수상 결과 통보 시 시상식 참관단 모집 관련 세부 내용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부 관계자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조직의 성과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품요강과 공적서 양식은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출품 문의는 배석봉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010-2716-5830, baeseogbong@gmail.com)에게 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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