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은 면접, 비즈니스 미팅, 경조사 등 중요한 순간에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고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와 핏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구매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거나 구매 후 교환과 수선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앤드지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매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핏마스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앤드지가 축적해 온 수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체형 분석 상담부터 핏 제안, 스타일링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 정장 구매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핏마스터’ 서비스는 고객의 착용 목적(TPO)과 예산, 선호 스타일 등을 상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후 전문 스태프의 무료 체형 분석을 통해 신체 치수와 어깨 각도, 골격 등 체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오리진·아티산·레거시·모션·그레이스 등 5가지 핏 유형 중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셔츠와 넥타이, 벨트 등 스타일링은 물론 올바른 착용법 안내와 당일 수선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체형 분석 결과가 담긴 퍼스널 체촌(신체 치수 측정) 키트를 증정한다.
앤드지는 9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타임빌라스 수원점,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아울렛,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동부산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스페이스원점 등 전국 7개 매장에서 매주 월~목요일 ‘핏마스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을 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방문 고객도 예약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핏마스터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를 체험하는 고객에게는 드레스 셔츠와 넥타이를 증정하며, 정장을 구매하면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최대 5만 원 상당의 앤드지 금액권을 제공한다. 일반 매장과 굿웨어몰에서도 정장 구매 시 드레스 셔츠를 증정한다.
신성통상 앤드지 관계자는 “‘내 체형에 맞는 수트핏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이번 서비스 컨셉처럼, 핏마스터는 앤드지가 수트 영역에서 쌓아 온 전문성을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온라인으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체험 서비스를 통해, 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꼭 맞는 정장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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