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서비스 시상식인 아이어워즈(i-AWARDS)의 하나다. 약 4,000명의 인터넷 및 디지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등 주요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품질,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워킷은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수, 타일 시공자, 도배사, 로프공, 건축 디자이너 등 다양한 현장 직군을 인터뷰와 숏폼 콘텐츠로 소개하며 각자의 기술과 경험, 책임감, 일을 대하는 태도와 자부심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별도의 유료 광고 없이 100% 오가닉(Organic) 콘텐츠만으로 인스타그램 채널을 성장시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브랜딩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워킷(WORKET)은 ‘워크(Work)’와 ‘로켓(Rocket)’의 합성어로 일하는 사람들의 더 나은 움직임과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델로 종합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을 전격 발탁, 기존 안전화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타일과 기능성을 함께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과 함께 프리미엄 안전화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파텍스」는 인체의 호흡과 유사한 투습 작용으로 물리적 활동이 활발한 조건에서 방수·투습 력이 뛰어난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심파텍스」는 환경에 유해한 PFC(과불화 화합물)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번 대상의 영예는 기존 안전화 시장의 기능과 스펙 중심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전문성과 책임감, 직업적 자부심을 브랜드 콘텐츠의 중심에 두고 채널을 운영해온 결과로 인식된다.
워킷은 단순히 안전화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를 지향하며, 브랜드 슬로건인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가치'를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담아왔다. 이와 함께 현장 체험 콘텐츠, 작업 노하우, 직업 이야기, 노동요, 제품 활용 콘텐츠 등 다양한 포맷을 운영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숏폼 중심의 친근한 구성으로 현장 종사자는 물론 일반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용자의 자발적인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단기적인 조회수나 일회성 바이럴보다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콘텐츠 자산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
㈜워킷의 김대호 대표는 “워킷(WORKET)은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가치’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기준이 되는 브랜드이자 안전화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워킷(WORKET)」은 안전화를 뛰어넘어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치와 자긍심을 응원하는 세이프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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