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의 역량 있는 패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대형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패션 업계와 유통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우수 패션 브랜드 발굴 및 육성 지원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및 브랜드 홍보 협력 ▲조합 회원사 브랜드 대상 팝업스토어 개최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자라매장앞 야외광장에서 “Weekly Market Fair”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 1차 팝업행사는 8월 28일~8월 30일, 2차는 9월 4일~9월 6일까지 3일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업체로는 ‘두마딴’, ‘델라디’, ‘마리엔느’, ‘㈜풍전티.티,‘ ’다비다 핸드메이드‘, ’그릇공방‘, ’손그릇 공방‘, ’보배놀이터‘, ’아무렴상점‘, ’찌니으니네‘, ’아텍‘, ’투앤투‘, ’루세루나‘, ’알리샤 키친‘, ’싹쓰리‘ 등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조합회원사 및 지역기반 브랜드를 대상으로 판촉 행사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단독 및 공동 기획전과 팝업스토어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패션 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패션 브랜드가 독자적인 시장 경쟁력과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 인프라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최종훈 점장은 “대구지역의 뛰어난 패션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협력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성공적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패션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