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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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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CBP, ‘4단계 관세 환급 절차 마련’]]></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427329421.jpg" alt="" width="454"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은 2월 연방대법원 위헌 판결을 받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관세에 대한 수입업자 환급을 위한 4단계 절차를 마련했다. 3월 12일 국제무역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p><p> </p><p>CBP는 수입 신고를 완료하는 디지털 포털 ‘자동화 상업 환경(Automated Commercial Environment)’ 내에 새로운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발 중이며, 이 기능은 폐지된 IEEPA 관세로 인해 발생된 관세를 계산하고 수입업자에게 환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p><p> </p><p>현재 CBP가 구축 중인 ‘IEEPA 관세 환급 전용 시스템’은 4단계에 걸쳐 진행 중이다.</p><p>첫 번째 단계에서 수입업자는 전용 청구 포털을 통해 환급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포털은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었는지, 그리고 정확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두 가지 검증 절차를 거친다. 신고서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수입업자는 문제점을 검토하고 경우에 따라 별도의 청구를 통해 다시 제출할 수 있다.</p><p> </p><p>요청이 제출되고 검증되면 시스템은 모든 IEEPA 관세를 수입 신고서에서 제거하고 표준 검증 절차를 실행해 IEEPA 관세를 제외한 총 관세액을 계산한다. 이 과정은 4단계 개발 과정 중 초기 단계로, 세관 당국은 현재 자동화된 수입 신고 요약 업데이트 프로세스에 집중하고 있다.</p><p> </p><p>수입 신고서가 대량 처리 과정을 마치면 시스템은 접수일로부터 ‘지정된 일수’ 후에 자동으로 정산 일정을 잡는다. 다만, 정확한 일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단계에서 시스템은 새로운 총 납부 관세액을 반영하고 이자를 계산하여 관련 수입 신고서를 업데이트한다.</p><p> </p><p>정산 후, 수입 신고서는 CAPE 관련 환급 절차로 진행되어 정산일별로 환급금이 취합되고 수입업자에게 전자 송금된다.</p><p> </p><p>지난주 국제무역법원은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미처리 수입 신고서를 정산하고, IEEPA 관세를 ‘고려하지 않고’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수입 신고서를 재정산하도록 명령했는데, 이는 환급과 관련된 첫 번째 법원 명령이다.</p><p> </p><p>그러나 CBP는 “기술 및 운영상의 미비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법원 명령을 즉시 이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CBP는 45일 이내에 환불 절차를 개발 및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원은 CBP에 3월 19일까지 진행 상황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면서 기존 명령의 효력을 정지했다.</p><hr /><p><span class="bold">Costco, 환급 요구 집단 소송 직면</p><p><span class="bold">美 고객 100여명, 500만 달러 규모 환급 소송 제기</p><p><span class="bold">“기업은 환급 받는데 관세비용 부담은 소비자에게 전가” 지적</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4055985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 일리노이 주 고객 매튜 스토코프(Matthew Stockov)는 3월 11일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코스트코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환급을 요구했다.</p><p> </p><p>법원에 제출된 소장에는 “코스트코가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을 통해 관세 비용을 전가하는 동시에 법원 명령에 따른 관세 환급을 통해 정부로부터도 비용을 환급받은 것은 집단 소송 원고들을 희생시켜 부당 이득을 취한 것”이라며, “원고들과 집단 소송 원고들은 자신들이 지불한 관세 초과 부과액을 환불받거나, 코스트코가 환급받는 관세 금액의 비례적 몫과 이자, 합리적인 변호사 수임료 및 소송비용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p><p> </p><p>특히 관세 환급 절차의 구조적 불평등을 지적하며, “수입업체는 관세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반면 관세부담은 소비자가 고스란히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번 소송에 참가한 원고는 100명이 넘으며, 그 중 최소 1명은 다른 주 출신으로, 소송금액은 500만 달러(74억9,500만 원)를 초과한다.</p><p> </p><p>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배송업체 ‘페덱스(FedEx)’, 레이뱅 선글라스 제조사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를 포함해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소매 고객들이 관세 관련 추가 비용 환급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 휘말린 여러 기업 중 하나다.</p><p> </p><p>KPMG 무역·관세그룹의 루이스 루 아바드(Luis Lou Abad) 수석은 “IEEPA 관세를 납부한 수입업체는 납부한 관세에 대한 법적 관리를 보존하는 것 외에도 환급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그리고 관세비용 분담에 대한 의무나 약정이 있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p> </p><p>즉 수입업체가 공급업체, 협력업체 또는 고객과 체결한 관세 분담 약정을 검토하고 환급금을 분담해야 할 의무가 있는지, 아니면 선의로 분담해야 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p><p> </p><p>한편 이번 소송에 앞서 2월 24일 민주당 상원의원 3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 ‘연방 정부의 환급금은 불법적으로 빼앗긴 수백만 명의 미국인과 중소기업에 돌려줘야 한다’고 명시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5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9</guid>
     </item> 
	  <item>
       <title><![CDATA[LYCRA, ‘쿨맥스 클로크FX’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4081129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가 3월 18일과 19일 열리는 유럽 최대 기능성 원단 박람회 ‘퍼포먼스 데이즈 뮌헨(Performance Days Munich)’에서 ‘쿨맥스 클로크FX™(COOLMAX CLOAKFX™)’를 전 세계에 공식 출시한다. </p><p> </p><p>‘COOLMAX CLOAKFX™’는 땀자국을 최소화해 옷이 더 건조해 보이도록 하는 동시에 수분관리,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기능성 의류, 작업복, 일상복 등에 최적화된 소재다. 특히 빛을 분사시키는 광학적 마스킹(Masking) 기법을 사용해 수분의 시각적 노출을 줄여 땀자국이 덜 눈에 띄게 한다. 또 여러 번 착용 후 세탁에도 내구성이 지속된다,</p><p> </p><p>독특한 구조와 구성 덕분에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보다 자외선 차단 지수(UPF)가 높다. 폴리에스터 중 93%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져 GRS 인증을 취득했으며, 제조 공정 변경 없이도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4083723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편 라이크라 컴퍼니는 ‘COOLMAX CLOAKFX™’ 외에도 지난해 출시한 재생 가능한 ‘라이크라® 에코메이드(LYCRA® EcoMade) 섬유’로 만든 스판덱스 원단과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LYCRA® EcoMade는 미국 중서부에서 재배된 옥수수에서 추출한 재생 가능한 원료를 70% 함유한 이 섬유는 LYCRA® 섬유의 탄소 발자국을 최대 44%까지 줄일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0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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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411069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앞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이 낮에는 싸지고 밤에는 비싸진다.</p><p>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3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전력 공급능력이 증가하는 낮 시간 요금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상승하는 저녁·심야 시간 요금은 높여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것이 골자다.</p><p> </p><p>이번 요금 조정은 산업용 가운데 전력 사용량이 큰 ‘산업용(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① 평일 오전 11시~1시와 오후 1시~3시에는 중간요금(중간부하)이, 저녁 6시~9시는 최고요금(최대부하)이 각각 부과된다. 또한 오후 3시까지 낮 시간대 요금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통일된다.(전기요금 시간대 구분 기준 변경)</p><p> </p><p>② 최저요금(경부하, 주로 밤)은 ㎾h당 5.1원 인상되며, 최고요금은 여름·겨울철 16.9원, 봄·가을철 13.2원 인하된다. ③ 출력제어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3~5월)·가을(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요금을 50% 할인된다. </p><p> </p><p>2030년 12월 31일까지 약 5년간 운영되며, 산업계의 수요이전 참여도 등에 따라 연장을 검토할 수 있는 근거를 함께 마련했다. 수요 부족 상황에서 전력 소비를 증가시킨 만큼 보상하는 ‘플러스 수요관리제도(DR, Demand Response)’와 동시에 적용 받으면 평일 최고요금의 20%~30% 수준인 ㎾h당 31~50원에 전력을 구매할 수 있다. </p><p> </p><p>산업용(을) 적용 소비자에 대한 요금 개편안은 4월 16일부터 적용된다. 단, 변경된 요금체계에 맞춰 조업을 조정하려면 추가 준비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산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적용 유예를 신청할 경우 9월 30일까지 추가적인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유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접수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한전ON 등에서 공지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4270671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산업용(갑)Ⅱ, 일반용(갑)Ⅱ·(을), 교육용(을) 해당</p><p> </p><p>'시간대별 구분 기준 조정'은 산업용(을) 외에도 산업용(갑)Ⅱ, 일반용(갑)Ⅱ, 일반용(을), 교육용(을) 등 계절·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는 다른 종별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준비기간 확보 필요성과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1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한다. 즉, 봄·여름·가을 평일 기준, (오전 11~12시, 오후 13~15시) 최고(최대부하) → 중간요금(중간부하)(오후 6시~9시) 중간(중간부하) → 최고요금(중간부하).</p><p> </p><p>2025년 전력 소비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산업용(을)을 적용받는 기업의 약 97%에 해당하는 3만 8천여개사(사업장 기준)가 요금이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용(을) 평균적으로는 킬로와트시 당 약 1.7원이 하락하며, 365일·24시간 전력 소비가 동일한 경우 약 1.0원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p><p> </p><p>주간 조업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2.7원↓)이 대기업(1.1원↓)보다 요금 하락 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분석되며, 주말·심야 등 근무 없이 평일 9시~18시에만 조업하는 기업은 16~18원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p><p> </p><p>기업의 수요이전 노력에 따라 요금 하락폭은 더 커질 수 있으며, 특히 요금제 개편 이후 최고요금이 적용되는 평일 저녁(18~21시) 대신 50%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주말 낮(11~14시) 시간으로 조정할 경우 요금 할인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소상공인의 상당수는 계절·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 전기 사용자에 해당하여 개편안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파악되며, 일반용·교육용 요금의 경우 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는 소비자들은 평균 1원 미만 수준에서 요금이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p><p> </p><p>3월 16일부터 한전 공식 누리집(kepco.co.kr), 한전온(online.kepco.co.kr), 파워플래너(pp.kepco.co.kr) 누리집과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용(을) 소비자의 향후 요금 변동 영향을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p><p><a href="https://www.tinnews.co.kr/web_hard/file.php?file_name=계절·시간대별%20전기요금%20체계%20개편안%20공개(보도참고자료)(전력시장%203.13)%20(3).pdf&amp;file_micro=계절·시간대별%20전기요금%20체계%20개편안%20공개(보도참고자료)(전력시장%203.13)%20(3).pdf"><span class="bold">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 참고자료</a></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2:0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7</guid>
     </item> 
	  <item>
       <title><![CDATA[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 사이클 대표 지원]]></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573714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탄소섬유 의족 지원에 나섰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HS효성첨단소재는 11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박찬종 선수에게 맞춤형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조현상 부회장은 직접 의족을 전달하며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는 박찬종 선수의 모토는 불가능에 도전하며 가치를 만들어내는 HS효성의 철학과도 닮아 있다”며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에 불가능은 없다는 정신으로 탄생한 탄소섬유가 박 선수의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 인류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현재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기존에 사용하던 금속 소재 의족은 무게로 인해 장시간 사이클링 시 신체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접한 HS효성첨단소재는 박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섬유를 활용한 특수 의족 제작을 추진했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탄소섬유는 철보다 무게는 약 4분의 1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하는 고성능 소재로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이번 의족 제작은 HS효성첨단소재가 탄소소재 기술 개발과 평가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해당 센터는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설계부터 제조,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 연구기관이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이번 탄소섬유 의족은 HS효성첨단소재의 고강성·고탄성 탄소섬유와 복합재료연구팀이 개발한 고인성·무독성 프리프레그 수지 기술, 그리고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성형 가공 기술을 결합해 제작됐다. 이를 통해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강도와 탄성을 높여 사이클 경기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특히 박 선수의 신체 구조와 라이딩 자세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구조로 제작돼 선수의 신체와 의족, 자전거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하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의료진(서정환 교수 등)은 박 선수의 체계적인 재활 치료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박찬종 선수는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신체 구조와 경기 스타일까지 고려한 ‘세상에 하나뿐인 의족’을 선물 받게 돼 감사하다”며 “첨단 기술이라는 날개를 달아주신 만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부터 박 선수를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탄소섬유 의족 지원과 함께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박찬종 선수의 사이클링 거리와 연계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p><p data-start="210" data-end="268"> </p><p data-start="210" data-end="268">한편 스포츠 장비의 경량화와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탄소섬유의 활용 분야와 수요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양궁 활과 화살,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썰매, 스키 폴과 플레이트, 골프채, 하키 스틱, 낚싯대 등 다양한 스포츠 장비에 탄소섬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스포츠 장비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보다 우수한 물성을 갖춘 탄소섬유 개발과 소재 국산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p> </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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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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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민 ‘KOTITI 제31대 원장’ 취임]]></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274886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OTITI시험연구원, 제31대 원장에 김민 원장 취임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준) 제31대 원장으로 김민 원장이 취임했다. </p><p class="바탕글">김민 원장은 1996년 KOTITI시험연구원에 입사해 연구개발본부와 소비재사업본부 등 주요 사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시험·인증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이해를 쌓아온 내부 전문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첨단융합산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평택 E-Mobility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분야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을 이끌어 연구원의 사업 영역을 미래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4년에는 상임이사로 선임돼 기관의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기술 기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험·인증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 원장은 취임 소회를 통해 “KOTITI시험연구원은 60여 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유를 넘어 모빌리티, 화장품, 식품,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라며 “구성원들이 보유한 역량과 잠재력이 기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시험·인증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함께 신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372766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OTITI시험연구원 평택시험동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 원장은 “AI, 모빌리티, 첨단소재 등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 분야에 대한 시험·검증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혁신과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울러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로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p><p class="바탕글">그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시스템과 문화 역시 시대 변화에 맞게 발전해야 한다”며 “투명한 정보 공유와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 원장은 “앞으로 KOTITI시험연구원을 소비재 분야를 대표하는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시험·인증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시험·인증 산업은 기업의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산업 인프라인 만큼 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국내 최초의 섬유시험연구기관으로 출범해 현재는 섬유를 비롯해 식품, 수질, 화장품, 전기전자, 모빌리티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 융합과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구원은 기관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오랜 기간 연구원을 이끌어 온 이상락 전임 원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상락 전임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연구원의 사업 기반 확대와 기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상임고문으로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인사에서는 이정현 부원장과 김양래 상임이사도 함께 취임해 기관의 경영 체계 강화와 주요 사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2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5</guid>
     </item> 
	  <item>
       <title><![CDATA[형지글로벌, ‘형지에스콰이아’ 지분 취득]]></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411124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형지글로벌(舊 ㈜까스텔바작·부회장 최준호)은 3월 13일 이사회에서 ㈜형지에스콰이아(회장 최병오) 주식 51.12%(39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형스에스콰이아 지분 구조는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51.12%)와 2대 주주 형지엘리트(48.16%)로, 이 중 패션그룹형지의 보유 지분 51.12%를 취득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된다.</p><p> </p><p>이번 지분 취득은 패션·제화 계열사 간 통합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취득금액은 69억300만 원, 자기자본대비 17.07% 규모이며, 대여금 상계 및 현금 지급을 통해 취득한다. 취득예정일은 3월 13일이다.</p><p> </p><p>형지에스콰이아는 2015년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형지엘리트와 M&amp;A 투자계약 체결 그리고 회생종료 이후 2022년 6월 30일 패션그룹형지가 지분을 취득하면서 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그러다 형지엘리트는 2022년 신규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형지에스콰이아 지분 51.12%를 패션그룹형지에 양도했다. </p><hr /><p><span class="bold">태광산업, 3월 31일 ‘주총 소집’</p><p><span class="bold">정안식 전무·정인철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신규 선임</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57229095.jpg" alt="" width="270" border="0" /></div></td></tr></tbody></table><p> 태광산업㈜(대표 유태호)이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정안식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과 정인철 미래사업총괄(부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 및 신규 선임한다.</p><p> </p><p>3월 13일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제65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으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총회에 상정한다.</p><p> </p><p>정안식 사내이사 후보는 3월 29일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정안식 사내이사 후보는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PTA 영업팀장, 영업담당, 영업총괄을 거쳐 2025년부터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으로 재직 중이다. 30여 년간 PTA/AN 영업담당 및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영업 전문가다. 아울러 ESG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p><p> </p><p>2025년 태광산업에 합류해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는 정인철 사내이사 후보는 신규로 선임된다. 서울대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전략 및 경영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상장사 CFO 및 대표이사를 역임, 전략재무경영관리 전반에 걸친 전문가다. 미래사업총괄로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담당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13: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4</guid>
     </item> 
	  <item>
       <title><![CDATA[‘K-패션 IP 보호정책 협력 가속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065293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이하 ‘협회’)는 패션IP센터를 통해 축적한 지식재산 보호 및 권리 활용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부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p><p> </p><p>협회는 2024년 6월 패션IP센터를 출범한 이후, 해외 상표권 선점 대응, 디자인 권리 보호, 위조 상품 유통 차단 등 패션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식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특히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표 분쟁 대응과 브랜드 권리 확보 전략 자문, 온라인 유통 환경에서의 IP 보호 실무를 지원하며, 지식재산을 리스크 관리 차원을 넘어 핵심 경영 자산으로 인식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p><p> </p><p>이러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패션협회는 3월 11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K-패션 수출기업 지식재산(IP) 간담회’에 패션산업 대표기관으로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p><p> </p><p>이번 간담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을 비롯해 패션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출 확대 과정에서 증가하고 있는 ▲해외 상표 및 디자인 권리 확보의 어려움 ▲국가별 IP 분쟁 대응에 따른 비용 부담 ▲온라인 플랫폼 내 위조 상품 대응의 한계 ▲패션산업 특성을 반영한 IP 정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패션산업은 빠른 트렌드 변화와 디자인 중심의 경쟁 구조를 갖는 만큼, 기존 제조업 위주의 지식재산 지원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2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07144788.jpg" alt="" width="280" border="0" /></div></td></tr></tbody></table><p>성래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패션산업에서 지식재산은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브랜드 가치 창출과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민관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p><p> </p><p>또한 “협회는 패션IP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침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의 지식재산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p><p> </p><p>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성래은 회장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 패션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패션협회도 산업과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패션산업 특화 지식재산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3:0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3</guid>
     </item> 
	  <item>
       <title><![CDATA[패션그룹형지, ‘시니어 SPA시장 주도’]]></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153034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를 통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PICK(픽)’ 라인을 런칭하고, 첫 상품으로 간절기 점퍼류를 선보였다.</p><p> </p><p>‘PICK’ 라인은 매일 입는 옷의 기준을 뜻하는 ‘Everyday Standards’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정직한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매일 입는 옷의 기준을 재정의하겠다는 포부다.</p><p> </p><p>특히 매일 착용하는 옷일수록 최상의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고객의 일상복 소비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상품을 기획했다. 또한 빈번한 착용에도 변함없이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p><p> </p><p>패션그룹형지는 PICK 런칭과 함께 신규 라인의 첫 상품으로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의 ‘패커블 점퍼’와 올리비아하슬러의 ‘스트링 후드 점퍼’를 전격 출시했다. 패커블 점퍼는 한쪽 포켓을 활용해 옷 전체를 콤팩트하게 접어 넣을 수 있는 스마트한 설계가 특징으로, 휴대성과 기능성을 모두 잡았다. 스트링 후드 점퍼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봄 점퍼 상품이다.</p><p> </p><p>이번 상품들은 일상에서는 물론이고 여행 및 아웃도어 활동 시 편리하게 착용하도록 기능성 웨어로서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비롯해 실내외 온도 차이로 가벼운 겉옷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성 고객들의 일상생활 패턴까지 고려했다.</p><p> </p><p>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각 브랜드 핵심 역량을 총 결집한 PICK 라인 상품군으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실속파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p><p> </p><p>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PICK 라인은 단순히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고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형지의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라인”이라며, “앞으로 일상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명실상부한 시니어 SPA 시장의 선봉으로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p><p> </p><p>‘PICK’ 상품은 3월 13일부터 전국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매장에서 판매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1:1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2</guid>
     </item> 
	  <item>
       <title><![CDATA[대구 남구, ‘앞산 블로썸 패션쇼’ 개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562883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벚꽃과 패션이 만난다…대구 남구 ‘앞산 블로썸 패션쇼’ 3월 28일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대구광역시 남구 앞산 일대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이색 패션 행사가 열린다.</p><p>대구광역시 남구는 3월 28일 오후 3시 앞산빨래터공원 일대에서 ‘2026 앞산 블로썸 패션쇼(Blossom Fashion Show)’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앞산 벚꽃 시즌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마련됐다.</p><p> </p><p>행사는 벚꽃 퍼레이드와 패션쇼,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앞산네거리에서 빨래터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벚꽃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p> </p><p>이어 앞산 하늘다리에서는 벚꽃 패션쇼 이벤트가 진행된다. 패션쇼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동시에 앞산마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온라인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p><p> </p><p>또한 빨래터공원 파고라 무대에서는 패션쇼 실연과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벚꽃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소품과 생화,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p><p> </p><p>이번 행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월드모델아카데미, 대구공업대학교 평생교육원,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이 참여해 패션쇼와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p><p> </p><p>대구 남구 관계자는 “앞산 벚꽃과 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문화 행사로 시민들에게 봄의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남구청(053-664-3264)으로 하면 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class="righ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570169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벚꽃과 패션이 만난다…대구 남구 ‘앞산 블로썸 패션쇼’ 3월 28일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right"><span class="bold"> </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4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21</guid>
     </item> 
	  <item>
       <title><![CDATA[파라다이스, ‘이집트 신규 공장 건립’]]></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572947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아랍에미리트(UAE)의 섬유·의류 솔루션기업 알파인 그룹(Alpine Group)의 소재 과학 및 혁신 허브인 파라다이스 텍스타일스(Paradise Textiles)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암레야 공공자유무역지대(Amreya Public Free Zone)에 1억200만 달러(1,517억1,480만 원) 규모의 통합 직물 제조 시설을 건설한다.</p><p> </p><p>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책임 있는 섬유 제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설계됐으며, 상업국제은행-이집트(CIB)와의 7,200만 달러(1,070억9,280만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약으로 지원받고 있다. </p><p> </p><p>건설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환경적 성과는 시설 설계 전반에 걸쳐 고려됐다. 첨단 친환경 생산 기술과 에너지 효율적인 기계를 도입하고, 물과 전력 사용량을 줄여 자원 집약도를 낮출 예정이. 아울러 통합 환경 관리 시스템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운영 최적화를 지원할 것이다.</p><p> </p><p>이번 개발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속가능성 기준과 변화하는 규제 기대치를 충족하는 시설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의 증가하는 수요에 부합한다. 이 공장은 주로 미국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국제 브랜드의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웨어에 사용되는 고성능 폴리에스터 및 합성 섬유를 설계·생산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향후 2년 동안 약 1,2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글로벌 섬유 제조 분야에서 이집트의 성장세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번 개발은 글로벌 의류 브랜드들이 변화하는 관세 환경, 지정학적 불확실성, 그리고 강화되는 규제 감독에 대응하여 소싱 전략을 재검토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이집트는 ‘적격(자격)산업지역 협정(Qualifying Industrial Zones agreement)’에 따른 미국 시장 우대 관세 혜택과 유럽 시장과의 근접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제조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p><p> </p><p>3분기 가동 예정인 이 공장에는 섬유 생산에 특화된 미세섬유 여과 시스템인 ‘Regen’이 최초로 설치되어, 섬유 파편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려는 알파인 그룹의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p><p> </p><p>알파인 그룹의 기존 제조 허브인 알렉스 어패럴(Alex Apparels)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새로운 시설은 그룹의 수직 통합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다. 원단 개발과 의류 생산 간의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며,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품질 보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원단 및 완제품 의류 제조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능 최적화를 지원할 것이다.</p><p> </p><p>총 1억 200만 달러 투자액 중 7,200만 달러는 CIB에서 3단계에 걸쳐 조달할 예정이다. 초기 3,550만 달러가 이미 지급됐으며, 프로젝트 마일스톤에 맞춰 향후 2년간 추가 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p><p> </p><p>알렉스 어패럴 이집트의 에합 모히(Ehab Mohi) 회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브랜드 파트너에게 더욱 빠르고 일관성 있는 제품과 기술 협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원단 개발과 의류 제조를 더욱 가깝게 함으로써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웨어 브랜드에 더욱 민첩하고 성능 중심적인 생산을 제공할 수 있게 되됐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574596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용어 설명]</p><p><span class="bold">적격(자격)산업지역(Qualifying Industrial Zones)</p><p> </p><p>이집트와 요르단에 지정된 무관세 제조 지역으로 원래 1996년 지역 평화와 경제협력 촉진 목적으로 미국 의회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간 경제적 유대를 촉진해 공동 생산·사업을 장려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 구역 내에서 생산된 제품은 미국 관세와 할당량에서 면제다. 면세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제품이 특정 원산지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 주로 이스라엘산 투입량의 최소 비율(일반적으로 10.5~11.7%)과 전체 지역 함량 요건(보통 35%)을 요구한다.</p><p> </p><p>이 프로그램은 주로 섬유·의류산업에서 활용되어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이집트의 QIZ는 그레이터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수에즈운하 지대, 나일 삼각주의 여러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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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스페이스, ‘몬테라·포티스 재킷’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213824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시즌을 맞아 우수한 기능성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와 바람에도 대비 가능하며,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몬테라 재킷’과 ‘포티스 재킷’을 출시했다.</p><p> </p><p>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몬테라 재킷’과 ‘포티스 재킷’은 노스페이스의 대표 기능성 소재이자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벤트(DRYVENT)’를 적용하는 한편, 봉제선의 틈을 막는 심실링(Seam Sealing)을 재킷 전반에 적용해 변덕스러운 봄 철 날씨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감각적이며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p><p> </p><p>‘몬테라 재킷’은 고기능성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와 심실링 적용은 물론, 방수 지퍼, 밑단 스트링, 소매 벨크로, 후드 스트링의 디테일을 더해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갑작스럽게 만날 수 있는 비와 바람에 대응이 가능하다. </p><p> </p><p>안감에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를 더해 장시간의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재킷 전면부에 2개의 체스트 포켓이 적용되어 있어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소지품을 손쉽게 보관하기 좋다. 절제된 컬러 블록 디자인이 적용되어 세련된 멋을 제공해주고, 다목적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p><p> </p><p>여성용 재킷의 경우 트렌디한 세미 크롭 기장으로 출시되어 체형 보완 효과도 있다. 남성용 재킷의 경우, 베이지, 블랙, 다크 쉐도우 및 메탈 그레이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여성용 재킷의 경우, 화사함이 느껴지는 파스텔핑크와 베이지, 차분한 느낌의 다크 쉐도우와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각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p><p> </p><p>‘포티스 재킷’은 2.5 레이어의 드라이벤트 소재를 적용해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우수한 경량성은 물론, 하이넥 구조의 후드 일체형 설계에 밑단 스트링, 소매 밸크로 및 후드 스트링의 디테일을 더해 봄철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장마철까지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p><p> </p><p>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세련된 단일 컬러 디자인에 스티치 디테일 포인트와 2-Way 지퍼를 더해 활동성 높은 고프코어(Gorpcore)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남성용 제품의 경우 블랙, 리얼 블랙, 스톤 그레이 및 드라이드 허브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여성용 제품의 경우 재킷 한 벌로 유니크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파스텔 터콰이즈와 심플한 멋이 특징인 아이보리와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남녀 재킷 모두 재킷 후면의 로고 위치가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색다른 포인트를 제공해준다.</p><p> </p><p>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변화무쌍한 기후 변화 속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고 즐길 수 있게 돕는 바람막이 재킷이 의류를 넘어 안전 장비로서의 역할까지 담당하며, 그 활용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고유의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노스페이스 하이킹 재킷 신제품과 함께 새 봄을 더욱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 ">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9:1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9</guid>
     </item> 
	  <item>
       <title><![CDATA[삼성물산,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313352464.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SSF샵 등이 함께 참여한다.</p><p> </p><p>‘브랜드 데이(BRAND DAY)’라는 이름으로 3월 13일~1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올해 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인 만큼 봄맞이 쇼핑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p><p> </p><p>‘브랜드 데이’ 행사에는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 샌드사운드, 디애퍼처, 앙개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르메르, 아미, 메종키츠네, 가니, 자크뮈스, 스튜디오니콜슨, 토리버치, 띠어리, 산드로, 마쥬, 핏플랍 등 다양한 수입 브랜드도 참여한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 현태영 영업전략담당은 "브랜드데이 행사는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에 신상품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이라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도 동일한 기간 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SF샵은 올해 봄 시즌 신상품을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 퍼플코인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 등을 진행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9: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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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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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검은 롱패딩의 나라, K-패션의 다음 질문]]></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802838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밥의 김을 떠올리게 한다며 ‘김밥 패딩’이라 불리는 검은 롱패딩. 거리에서 비슷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이어지는 풍경을 본 외국인들은 “단체복 같다”, “도플갱어 같다”며 신기해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며칠 전 지인과 저녁 약속이 있었다. 평소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나갔다. 약속 장소에 도착해 보니 지인 역시 비슷한 디자인의 검은 롱패딩을 입고 있었다. 브랜드는 달랐지만 멀리서 보면 거의 구분이 되지 않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식당에서 패딩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이야기를 나눈 뒤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휴대폰을 넣으려던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안쪽 주머니가 보이지 않았다. 그제야 옷이 서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인 역시 내 연락을 받고서야 같은 사실을 깨달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며칠 뒤 다시 만나 패딩을 돌려받았지만, 그 일을 겪으며 새삼 느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보던 검은 롱패딩들이 얼마나 비슷한지 말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비슷한 경험은 식당에서도 종종 있다. 신발장이 없는 식당에서 입구에 벗어둔 구두들 사이에서 자신의 신발을 찾지 못해 잠시 머뭇거리는 장면. 직장인들이 대부분 검은색 구두를 신다 보니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21168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요즘 SNS에는 같은 브랜드의 검은 롱패딩을 입은 학생들이 모여 있는 사진이나, 지하철 좌석 양쪽에 검은 패딩 승객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세차장 롤러에 비유한 밈이 종종 올라온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요즘 SNS에는 같은 브랜드의 검은 롱패딩을 입은 학생들이 모여 있는 사진이나, 지하철 좌석 양쪽에 검은 패딩 승객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세차장 롤러에 비유한 밈이 종종 올라온다.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지만 동시에 한국 패션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밥의 김을 떠올리게 한다며 ‘김밥 패딩’이라 불리는 검은 롱패딩. 거리에서 비슷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이어지는 풍경을 본 외국인들은 “단체복 같다”, “도플갱어 같다”며 신기해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흥미로운 점은 한국에 브랜드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1114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는 1만 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사이트에서 남성 검은 반팔 티셔츠를 검색하면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 수가 수만 개에 달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 플랫폼 무신사에는 1만 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사이트에서 ‘남성 검은 롱패딩’을 검색하면 수백 개의 제품이 나오고 ‘남성 검은 반팔 티셔츠’는 수만 개에 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브랜드와 제품은 넘쳐난다. 그런데 거리의 옷차림은 오히려 점점 더 비슷해 보인다. </p><p class="바탕글">어쩌면 문제는 양이 아니라 스타일의 다양성일지도 모른다. 세계가 기억하는 패션은 브랜드의 숫자가 아니라 거리에서 보이는 자유로운 스타일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p><p class="바탕글"> </p><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JCnvVaXEh3Y?si=5rSnQ9FlevDsgJV8" frameborder="0" width="620" height="349"></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인 Mark Manson이 한국을 방문해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한국 사회가 자본주의적 경쟁과 위계적 문화 속에서 개인의 자율성과 자기 표현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고 분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는 한국의 직장 문화를 이렇게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자본주의의 물질적 경쟁은 받아들이면서 개인주의와 자기 표현은 충분히 존중하지 않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 역시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튀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무난한 선택이 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환경에서는 옷차림도 비슷해지기 쉽다. 기능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워크웨어적 패션’이 일상복처럼 자리 잡은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지만 해외 패션계가 바라보는 한국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p><p class="바탕글">서울 동묘 시장은 요즘 독특한 스타일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등산복과 정장, 스포츠웨어와 클래식 아이템을 자유롭게 섞어 입는 시니어들의 스타일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001544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불가리아 출신 디자이너 Kiko Kostadinov가 SNS에 올린 동묘에서 본 스트릿 패션과 영감을 받아 선보인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불가리아 출신 디자이너 Kiko Kostadinov 역시 동묘에서 본 어르신들의 스트리트 패션을 SNS에 올리며 “스포티함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고의 거리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컬렉션에서 이른바 ‘아재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동묘의 패션은 의도적으로 꾸민 스타일이 아니다. 남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실용적이고 자유로운 조합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자연스러운 믹스매치가 해외에서는 신선한 패션 코드로 읽힌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065076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낚시 조끼를 연상시키는 PRADA 2024 S/S 시즌 컬렉션과 꽃무늬 할머니 몸빼 고무줄바지가 연상되는 CHLOÉ Cinched Ankle Pant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요즘 MZ세대 사이에서 꽃무늬 원피스나 누빔 조끼, 스카프 같은 할머니 세대의 아이템이 빈티지 감성으로 재해석되는 현상도 비슷한 흐름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 정부와 산업계는 ‘K-패션’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21571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글에서 ‘K-fashion’을 검색하면 아이돌 스타일링이나 패션 브랜드 런웨이 이미지가 먼저 등장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과연 무엇이 K-패션일까.</p><p class="바탕글">구글에서 ‘K-fashion’을 검색하면 아이돌 스타일링이나 패션 브랜드 런웨이 이미지가 먼저 등장한다. 그러나 거리의 풍경 역시 그 사회의 패션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래서 때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해외에서 온 관광객에게 K-패션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쇼핑몰이나 패션 거리를 안내하기보다 동묘 시장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더 흥미로운 경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비슷한 옷차림의 무채색 도시보다 서로 다른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거리.</p><p class="바탕글">어쩌면 K-패션의 다음 단계는 런웨이가 아니라 바로 그 거리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p><p class="바탕글 right"> </p><p class="바탕글 right"><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text-align: right;">김상현 취재팀장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6:1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7</guid>
     </item> 
	  <item>
       <title><![CDATA[태광산업, “롯데홈쇼핑 대표 재선임 반대”]]></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57229095.jpg" alt="" width="270" border="0" /></div></td></tr></tbody></table><p>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대표 유태호)이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의 이사 재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계열사 위탁 상품 판매를 계속했고, 이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이유에서다.</p><p> </p><p>태광산업은 관계자는 “3월 13일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할 계획”이라며 “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임시주총에서 해임을 추진하고, 부결되면 법원에 해임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태광산업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1월 14일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위탁 상품을 판매하며 내부거래를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p><p> </p><p>롯데홈쇼핑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롯데백화점’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롯데쇼핑으로부터 위탁받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위탁 상품에는 명품, 패션잡화, 영캐주얼, 가전, 식품 등 다양한 부문의 상품이 포함돼 있고, S크로스바디백의 경우 3월에만 18차례 방송이 편성돼 있다.</p><p> </p><p>롯데그룹 계열사인 하이마트 상품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냉장고와 청소기, 커피포트와 면도기 등 등록 상품이 1,3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p><p> </p><p>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의 이같은 계열사 위탁상품 판매는 위법행위라고 주장했다. 상법 제398조에 따르면, 내부거래를 위해서는 사전에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특히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특별결의 사항이다. 롯데홈쇼핑은 정관에서도 내부거래를 이사회 결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p><p> </p><p>태광산업 관계자는 “내부거래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상법에 규정된 이사회 승인이라는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법에서는 내부거래의 내용과 절차가 공정해야 한다는 조건도 붙어 있는데 롯데홈쇼핑의 경우에는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부당지원 행위의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p><p> </p><p>롯데홈쇼핑은 3월 13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며, 롯데 측은 임기가 만료되는 김 대표를 이사 후보로 재추천해 놓은 상태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의 불법적인 내부거래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 대표의 이사 재선임 반대는 물론 해임을 위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p><p> </p><p>상법 제385조 2항에 따르면, 이사가 직무와 관련해 부정행위를 하거나 법령·정관을 중대하게 위반했음에도 주주총회에서 해임이 부결될 경우, 발행주식의 3% 이상을 보유한 주주는 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내 법원에 해임을 청구할 수 있다. </p><p> </p><p>참고로 태광그룹 계열사 3곳이 우리홈쇼핑 지분 46.51%를 보유하고 있다.</p><p>▲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27.99% ▲대한화섬㈜ 10.21% ▲㈜티시스가 6.78% 지분을 보유한 주주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5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6</guid>
     </item> 
	  <item>
       <title><![CDATA[노스페이스 브랜드 사장, ‘2년 만에 사임’]]></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402468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의 글로벌 브랜드 사장인 캐롤라인 브라운(Caroline Brown)이 약 2년 만에 3월 말 사임한다. 브라운 사장은 2024년 노스페이스의 모회사인 VF 코퍼레이션에 합류하여 처음에는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다가 글로벌 경영진의 일원이 되었다. 그녀의 사임은 VF 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시티 글로벌 소비자 및 소매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됐다.</p><p> </p><p>VF에 합류하기 전 브라운 사장은 클로즈드 루프 파트너스(Closed Loop Partners)의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도나 카란 인터내셔널(Donna Karan International)에서 2년 이상,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에서 4년 이상, 아크리스 미국 법인(Akris US)에서 3년간 CEO를 맡았다.</p><p> </p><p>현재 노스페이스는 12월 27일로 마감된 3분기에 8%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F코퍼레이션의 브래컨 대럴(Bracken Darrell) CEO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더욱 간소화하는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p><p> </p><p>브라운 사장 후임으로는 2024년 VF에 합류하여 디키즈(Dickies)의 글로벌 브랜드 사장을 역임했던 크리스 고블(Chris Goble)이 임명됐다. 디키즈가 2025년 11월 블루스타 얼라이언스에 매각된 후, 고블은 VF의 신흥 브랜드 사장을 맡았다.</p><p> </p><p>VF에 합류하기 전, 고블은 갭 브랜드의 경영 정상화를 이끌었으며, 북미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지역 총괄 매니저를 역임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33: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5</guid>
     </item> 
	  <item>
       <title><![CDATA[프로골퍼들이 만든 K-골프웨어 ‘루베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43462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 일본, 태국, 호주 출신 25명의 프로골퍼가 참여해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LUVERO)’가 1년간의 제작·테스트·수정 과정을 거친 골프웨어 77개 스타일, 벨트, 양말 등 총 89개 품목을 3월 15일 선보인다.</p><p> </p><p>루베로의 운영사 ㈜에이엔웍스(대표 양영규)에 따르면 기획 단계부터 프로가 참여해 실전테스트를 통해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 프로골퍼들이 실제 라운드에서 체감한 기존 골프웨어의 단점을 개선하고, 골프에 최적화된 스탠다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모토로 삼았다.</p><p> </p><p>양아연프로 “골프웨어의 스탠다드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치고 또 고치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p><p> </p><p>루베로는 ‘프로들이 만들고 프로를 후원한다’는 브랜드정신에 맞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앰버서더 프로골퍼를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전세계의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전 품목 50%를 할인정책을 운영한다.</p><p> </p><p>정지선 브랜드기획팀장은 ‘최적의 품질과 현실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판매 정책이라며, 프로선수 할인 50%는 마켓팅이 아닌 프로 지원 정책”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1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4</guid>
     </item> 
	  <item>
       <title><![CDATA[‘지속가능성, 선택 아닌 필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024267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점차적으로 현실화되고 있으며,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성이 단순히 생태계를 복원하는 재생(Regenerative)과 AI 기반의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가 산업의 핵심 표준(Baseline)으로 자리 잡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 전략·기술·규제·공급망 관리까지 통합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p><p> </p><p>섬유·패션산업에서는 원단과 같은 소재의 진화가 지속가능성을 주도하고 있다. 과거에는 환경 피해를 줄이는(Less harmful) 소재에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토양을 살리고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재생 소재가 주목 받고 있다. </p><p> </p><p>토양의 탄소 흡수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배된 코튼과 헴프(Hemp)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버섯 균사체(Mycelium) 가죽, 오렌지 껍질이나 파인애플 잎 등 농업 폐기물을 활용한 섬유, 실험실에서 배양한 바이오 셀룰로오스가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용화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합성 스판덱스를 대체하기 위한 식물성 엘라스틱 소재 개발이 가속화되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p><p> </p><p>순환 경제의 가속화도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p><p>폐의류를 다시 새 옷으로 만드는 'Fiber-to-Fiber' 기술이 고도화되며, 특히 리오셀(Lyocell)과 같은 순환형 셀룰로오스 섬유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독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는 ‘순환의 가속화’를 제안하며 단순히 ‘재활용 소재’의 사용을 넘어 제품의 수명이 다한 의류제품을 다시 의류 소재로 돌아가는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p><p> </p><p>2025년까지 원자재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 소재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며,  2026년에는 이 비중을 더욱 높여 2030년까지 100% 전환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p><p> </p><p>심파텍스의 ‘Fiber2Fiber(섬유에서 섬유로)’는 기존의 PET 병 재활용(Bottle-to-Textile)에서 벗어나, 버려진 의류에서 폴리에스터를 회수해 다시 고품질 원단을 만드는 기술로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섬유산업의 순환 경제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 혁신적인 기술이 자원소비를 대폭 줄이고, 섬유 폐기물을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p><p> </p><p>효성티앤씨㈜도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섬유를 생산하는 ‘T2T(Textile to Textile)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효성티앤씨의 T2T는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폴리에스터 섬유 전 단계 원료인 페트칩을 만들고, 이를 다시 섬유로 가공하는 섬유 순환 재생 시스템이다.</p><p> </p><p>기존 리사이클 섬유가 주로 폐 페트병을 활용했다면, T2T는 의류 자체를 다시 의류로 되살리는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평가된다. ‘리젠 T2T’는 글로벌 친환경 섬유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순환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p> </p><p><span class="bold">디지털 제품 여권 및 중고수선 서비스 급부상</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594315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제품의 전 생애주기를 추적하는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 DDP)’도 EU의 규제 강화에 따라 필수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DDP는 QR 코드나 NFC를 통해 소재 출처, 수선 방법, 재활용 가능성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p><p> </p><p>중고 및 수선 서비스도 주류 지속가능성을 견인하는 주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옷을 '소유'하는 것보다 '서사(Story)'와 '관리'를 중시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브랜드 자체 중고 거래 플랫폼과 수선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코오롱FnC가 운영하는 리세일 플랫폼 ‘오엘오 릴레이 마켓 (OLO Relay Market)’은 2026년부터 리세일 매입 대상을 타사 브랜드까지 확대한다. </p><p> </p><p>오엘오 릴레이 마켓은 코오롱FnC가 자사 브랜드 제품을 중고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로 지난 2022년 국내 패션기업으로는 첫 시도다. 철저한 검수 및 복원 과정을 거친 후 양질의 중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재판매 하고 있는 오엘오 릴레이 마켓은 중고마켓 솔루션 ‘릴레이'를 운영하는 마들렌메모리와 손을 잡았으며,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기술, 물류 솔루션 등을 통합 제공받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사용-판매-보상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p><p> </p><p>양질의 중고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오엘오 릴레이 마켓은 나아가 패션 상품의 사용 주기를 연장하는 ESG 경영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span class="bold">디지털 전환 과정, 지속가능성 한층 가속화</p><p> </p><p>섬유·패션산업의 혁신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 과정도 지속가능성을 한층 가속화 시키고 있다. 디지털 경제가 섬유 패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기술적인 변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환경 문제와도 깊은 연관이 있으며, 기업들도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윤리적인 공급망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p><p> </p><p>데이터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은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원자재의 출처를 명확히 하여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기업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Sympatex Technologies)는 이 같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주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주목 받고 있다. </p><p> </p><p>심파텍스는 2024년 혁신적인 소재 소싱 방식인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Digital Fabric Library)’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필요에 따라 실물 원단 샘플은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라브러리를 통해 파트너사는 다양한 원단을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다. </p><p> </p><p>이러한 변화는 원단 및 에너지와 같은 물리적 자원의 사용을 크게 줄이고, 배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한다. 심파텍스의 목표는 섬유 산업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고, 디지털화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p><p> </p><p>이와 함께 섬유·패션산업에서 환경 공해의 주범으로 인식되어왔던 염색 분야에서도 지속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무수 염색(Waterless Dyeing)으로 물 사용과 화학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디지털 프린팅과 건식 염색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다.</p><p> </p><p>지속가능성은 디자인에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절제된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Quiet Outdoor(조용한 아웃도어)’가 고프코어(Gorpcore)를 잇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Slow Luxury(느린 럭셔리)’도 주목 받는 트렌드다. 염색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색상(Undyed), 손맛이 느껴지는 텍스처, 오래 입을수록 멋이 나는 빈티지 가공이 특징이며 점차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p><p> </p><p>2026년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것은 기본이며, 어떻게 하면 산업 시스템 자체가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증명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5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3</guid>
     </item> 
	  <item>
       <title><![CDATA[美 소액 면세 제도, 재개 길 열렸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41478851.jpg" alt="" width="542"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폐지된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 부활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중단된 소액 면세 조항 관련 소송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조치 위헌 판결 이후 재개될 수 있게 됐다.</p><p> </p><p>지난주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Axle of Dearborn, Inc. v. Department of Commerce 사건에서 원고 측의 소송 중단 해제 신청을 승인했다. 법원은 지난해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조치를 위헌으로 판결한 병합 소송 중 하나인 V.O.S. Selections, Inc. v. Trump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이 사건에 대한 소송 중단을 시행한 바 있다.</p><p> </p><p>자동차 부품 소매 및 유통업체인 액슬 오브 디어본(Axle of Dearborn), 일명 ‘디트로이트 액슬(Detroit Axle)’은 3월 5일 제출한 수정 소장에서 “행정부가 소액 면세 조항을 무효화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조항은 800달러 미만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 및 세금 면제를 허용했지만, 지난 8월 행정명령으로 폐지됐다.</p><p> </p><p>이 조항의 폐지는 디트로이트 액슬에 큰 타격을 입혔다. </p><p>디트로이트 액슬은 “국내 생산 업체보다 저렴하게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중국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동안 이 소액 면세 조항을 활용해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부품을 공급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액 면세 조항 폐지로 인해 이제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품에 52.5%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특히 법원 제출 서류에서 “디트로이트 액슬의 알뜰한 구매자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는 수입 제품 판매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면서 “또한 관세 부과 이전 재고가 모두 소진됐으며, 관세로 인해 수익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p><p> </p><p>디트로이트 액슬은 최근 대법원 판결의 핵심 쟁점이었던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액 면세 조항을 폐지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만약 IEEPA가 대통령에게 법정 관세 면세 조항을 일방적으로 폐지할 권한을 부여한다면, 이는 의회 입법 권한을 위헌적으로 위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디트로이트 액슬은 국제무역법원이 면세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한 행정명령을 위법으로 선언하고, 정부가 해당 면세 혜택 폐지로 인해 징수한 모든 관세를 환불하도록 명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해 서명된 법안에 따라 면세 혜택이 폐지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2027년 7월 시행 예정이라는 점이 기업들이 “운영을 조정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p><p> </p><p>국제무역법원은 피고 측에 3월 26일까지 답변서를, 원고 측에는 4월 9일까지 반박서를 제출하도록 명령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3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유해화학물 배출사업장 컨설팅 지원’]]></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9005883.jpg" alt="" width="280" border="0" /></div></td></tr></tbody></table><p>경기도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악취) 배출사업장 80곳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및 악취저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동 사업의 수탁기관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다.</p><p> </p><p>이번 컨설팅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악취배출 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한다.</p><p> </p><p>주요 내용은 ▲화학물질 취급 및 보관 상태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관리체계 진단 ▲악취 발생 공정 분석 ▲저감 기술 및 시설 개선 방안 제시 ▲사업장 화학 안전물품 등 지원 및 이주노동자 화학 안전교재 제작·보급 등이다. </p><p> </p><p>특히 올해는 컨설팅 결과와 연계해 사업장에 필요한 화학 안전물품 등을 지원하면서 실질적 수혜를 도모하고,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 안전 교재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p><p> </p><p>이주노동자 화학 안전 교재는 지난해 5개 국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를 제작·보급한 데 이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국어(인도네시아어, 방글라데시어)를 추가로 제작한다.</p><p> </p><p>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화(031-8041-0949) 또는 전자우편(hjyoo@tukorea.ac.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청 누리집(뉴스/ 경기도소식/ 보도자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올해 12월까지 선착순 80곳을 모집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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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웃도어산업 새 리더십 출범’ 미래 비전 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10</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58xhuIZb0sg?si=56epicLc53Bcr655" frameborder="0" width="622" height="350"></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출범시키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협회는 3월 11일 섬유센터 17층 스카이볼룸에서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임석원 TP(舊 태평양물산) 대표이사를 제4대 협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석원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며,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제2·3대 협회장을 역임한 강태선 회장을 비롯해 업계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53650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6년간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를 이끌어 온 강태선 전 회장은 이임사를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강태선 전 회장 “스포츠가 생활이 되는 사회가 선진국”</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6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강태선 前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성장 과정과 미래 방향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협회를 맡았던 지난 시간 동안 한국 아웃도어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며 “아웃도어 산업 1세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산업의 뿌리를 단단히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그는 “선진국의 기준은 단순한 경제 규모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리느냐에 달려 있다”며 “스포츠가 생활이 되고 생활이 스포츠가 되는 사회가 바로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강 회장은 1973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창립해 국내 대표 아웃도어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특히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 전시회인 ISPO Awards에서 2025년 3관왕을 포함해 단일 브랜드 기준 역대 최다인 3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아웃도어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재임 기간 동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힘쓰며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05052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4대 회장 임석원 TP 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임석원 회장 “아웃도어 산업, 국민 삶과 연결된 미래 산업”</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임석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웃도어 산업이 단순한 제조 중심 산업을 넘어 국민의 삶과 연결된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임 회장은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아웃도어와 스포츠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강태선 회장을 비롯한 선배 기업인들의 헌신과 도전 덕분”이라며 “그분들이 만들어 온 협회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자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언급하며 협회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임 회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아웃도어 활동 확산에 협회가 적극 나서겠다”며 “아웃도어 산업이 단순한 제품 산업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협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원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업계의 건의와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임 회장은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디지털 전환(DX)과 ESG 경영을 기반으로 산업 체질을 강화하고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70094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이·취임식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산업 패러다임 전환… “아웃도어는 이제 라이프스타일 산업”</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이번 협회장 교체가 국내 아웃도어 산업의 세대 교체와 함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은 등산 중심의 전통적인 시장에서 캠핑, 트레일러닝, 피트니스, 웰니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역시 제조 중심 구조에서 브랜드, 스포츠 문화, 콘텐츠까지 포괄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 경험과 제조 전문성을 갖춘 임석원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74615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산업 발전 기여자 격려… 유공자 포상 진행</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협회는 기술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해외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그 공로를 기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체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경래 윈엔윈 대표가 모범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최진흥 스노우라인 대표가 우수 브랜드상을 받았으며,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안경수 이조화섬 대표가 수출 유공상을 수상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개인 부문에서는 신시장 개척을 통해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박기용 동산스포츠 대표가 신시장 개척 유공상을 받았다. 또 아웃도어 산업 활성화와 지역 협력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강민채 장수군청 과장이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시험·인증 분야에서 산업 발전을 지원해 온 공로로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임 임석원 회장은 2001년 TP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회사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어 온 전문 경영인이다. TP는 1972년 의류 제조 기업으로 출범해 1984년 오리털 가공 기술을 국산화하며 의류와 다운 제품 생산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임 회장은 글로벌 브랜드 의류 생산(OEM·ODM) 사업 확대와 함께 아웃도어 핵심 소재인 인슐레이션(충전재) 사업을 강화하고, 의류 생산 자회사 ‘TP나디아’를 운영하는 등 소재와 제조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TP는 다운 소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다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TP는 임 회장 취임 당시 대비 매출을 5배 이상 성장시키며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으로 도약했다. 업계에서는 임 회장이 제조 기반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시장 경험을 동시에 갖춘 경영인으로 평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 감각과 제조 전문성을 갖춘 임석원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5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10</guid>
     </item> 
	  <item>
       <title><![CDATA[TORAYLON™, 서브 브랜드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53867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도레이(Toray Industries, Inc.)가 아크릴 단섬유 브랜드 ‘TORAYLON™’의 기능과 용도별 총 7개의 서브 브랜드를 출시했다. 도레이는 앞으로 TORAYLON의™ 부드러운 질감과 선명한 색상 개발을 활용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과 응용 분야에 맞게 기능축에 따라 이해하기 쉬운 고성능 소재를 제안하여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p> </p><p>일본 자국 내 아크릴 단섬유 생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TORAYLON™은 1964년부터 일본 내 생산기지에서 개발한 독특한 품질 디자인과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과 용도로 원면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p><p> </p><p>반면 일본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아크릴 섬유는 해외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다. 이는 해외 시장 제안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과제였다. 이에 일본 생산만의 일괄 품질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TORAYLON™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원면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p><p> </p><p>아울러 기존의 강점을 활용해 원면 라인업을 기능적으로 조직하고 재정해 ‘Made in Japan’의 신뢰성을 위해 해외 시장에 더 이해하기 쉽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도레이는 해외 시장에서 제안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생만의 품질과 기능적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브랜드 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p><p> </p><p>TORAYLON™ 서브 브랜드는 3월 11일~13일까지 열리는 ‘China International Textile Yarn Expo 2026’에서 첫 선을 보이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71081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서브 브랜드 7종]</p><p> </p><p>▲TORAYLON™ FD(완전 무광)</p><p>: 보풀 발생을 방지하고 자외선 차단기능이 우수함.</p><p> </p><p>▲TORAYLON™ FF(솜털)</p><p>: 풍성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함.</p><p> </p><p>▲TORAYLON™ FN(마이크로)</p><p>: 특유의 부드러운 초극세 섬유로 만들어져 피부에 무자극.</p><p> </p><p>▲TORAYLON™ SS(Super Smooth)</p><p>: 더욱 부드럽고 실키한 감촉과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느낌 선사.</p><p> </p><p>▲TORAYLON™ AP(보풀 방지)</p><p>: 특수 폴리머 기술로 보풀 발생을 방지해 깔끔한 외관 유지.</p><p> </p><p>▲TORAYLON™ AB(항균)</p><p>: 세균 증식을 억제해 청결을 유지함.</p><p> </p><p>▲TORAYLON™ HP(흡수속건)</p><p>: 수분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어 땀과 습기로 인한 불편함을 줄여줌 </p><hr /><p><span class="bold">그래핀-X, ‘여성 액티브웨어 첫 출시’</p><p><span class="bold">그래핀 함유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 조화</p><p><span class="bold">3피스 컬렉션, 운동부터 업무까지 편안한 착용감 </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432844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첨단 소재와 기능성 원단을 선보이는 브랜드 Graphene-X가 첫 여성 액티브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소재 혁신 기업 Kyorene®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3피스 캡슐 컬렉션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목적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여성들을 위한 기본 레이어로 디자인됐다. </p><p> </p><p>그래핀이 함유된 Kyorene® 원단(GRAPHDRY™)으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핵심 아이템은 독자적인 원단 기술(GRAPHMOTION™)을 적용해 체온 조절, 항균, 탈취,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 제공하고 어떤 활동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유지된다.</p><p> </p><p>압축이나 코팅에 의존하는 기존 기능성 브랜드와 달리 Graphene-X는 그래핀을 섬유 구조 자체에 직접 통합해 쾌적함을 유지하고, 반복 착용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p><p> </p><p>그래핀엑스의 창립자 겸 CEO인 호르헤 바루스는 “수년간 그래핀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다양한 일상에 맞춰 제작된 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왔다. 여성의 일상은 역할 사이에서 멈추지 않으며, 옷 또한 마찬가지다. 수년간 축적된 소재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컬렉션은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이며, 사이즈는 XS~XL로 다양하다. 여기에 너리시 탱크 셔츠, 써마그래프 팬츠, 에브리웨어 점프수트 3가지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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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웨이브, ‘MOSA’로 패션 이커머스 운영 혁신]]></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271256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웨이브, 운영 중심 CMS ‘MOSA’로 패션 이커머스 콘텐츠 혁신 가속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디지털 솔루션 기업 ㈜웨이브(대표 김훈)가 자사 콘텐츠 운영 플랫폼 ‘모사(MOSA)’를 통해 패션·이커머스 기업에 최적화된 운영 중심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구축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웨이브에 따르면 MOSA는 다수 브랜드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기업 환경에서 콘텐츠 제작·수정·배포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시즌별 캠페인과 프로모션이 빈번한 패션·이커머스 산업 특성상 콘텐츠 운영 복잡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 구축 중심 CMS가 아닌 지속적인 운영 효율 개선을 전제로 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반복 업무 최소화…운영 구조 표준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MOSA는 템플릿 기반 구조를 통해 페이지 제작과 개편 작업을 표준화하고, 반복적인 수정·배포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를 통해 마케팅 및 운영 부서가 콘텐츠 구성과 수정 작업을 보다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검수와 승인 과정 역시 일관된 흐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개발 조직이 반복적인 운영 대응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고 핵심 시스템 고도화나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삼성물산 SSF샵 적용…대형 패션 이커머스 레퍼런스 확보</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웨이브는 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SSF샵’에 MOSA를 적용하며 대형 패션 기업 환경에서의 운영 경험을 확보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사례는 다수 브랜드와 다양한 판매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에서 콘텐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사례로, MOSA의 확장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로 평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기업 정책 맞춘 선택형 AI 연동 지원</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 MOSA는 기업 환경에 맞춰 AI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기업이 자체 개발한 LLM(대규모 언어모델)과 연동하거나 상용 AI 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식을 모두 지원해, 각 기업의 보안 정책과 데이터 통제 기준에 맞는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AI 기능은 콘텐츠 작성 보조, 디자인 추천, 이미지·영상 생성 등 실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기능으로 적용되며, 적용 범위 역시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패션·이커머스 중심 CMS 수요 확대 전망</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이번 적용 사례를 계기로 다브랜드·다채널 구조를 운영하는 패션 및 이커머스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 중심 CMS 도입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훈 웨이브 대표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실무자가 실제로 편해지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고객사의 운영 환경과 보안 정책을 존중하면서도 실질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웨이브 MOSA (<a href="https://mosa.wabe.co.kr">https://mosa.wabe.co.kr</a>)</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 (<a href="https://www.ssfshop.com">https://www.ssfshop.com</a>)</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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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택갈이’ 논란에 칼 빼든 무신사]]></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434970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무신사가 최근 일부 입점 브랜드가 타사 상품의 라벨만 교체해 판매하는 이른바 ‘택갈이’ 행위로 논란이 확산하자, 부정행위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우선 ‘택갈이(상품 라벨 교체)’ 부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패션 시장의 공정 경쟁 질서 확립에 나선다.</p><p> </p><p>앞서 무신사는 3월 11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고객 보호를 위해 브랜드 ‘상품 택갈이’ 발견시 기존보다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p><p> </p><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 문의 등을 통해 일부 입점 업체가 직접 제작하거나 제작을 의뢰한 상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사 상품의 택(Tag)만 교체해 자체 제작 상품인 것처럼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p><p> </p><p>논란의 배경은 이렇다. 무신사에 입점한 신발 브랜드 A사는 ‘미국 유명 고급 가죽 제조사 호윈(Horween)의 코도반 가죽을 사용한 신생 브랜드’라고 홍보하며 해당 제품을 60만~70만원대에 판매해 왔다. 그러나 무신사 이벤트 이후 상세 페이지에서 해당 고급 가죽 제조사 관련 설명이 돌연 삭제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사의 제품이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10만원대 저가 구두와 동일한 디자인이라는 점이 발견됐다며, 택갈이 의혹을 제기했다.</p><p> </p><p>무신사는 자체적인 ‘안전거래정책’을 기반으로 관련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무신사는 “현재 문제가 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명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정책 위반이나 고객 기만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입점 계약 해지를 포함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p><p> </p><p>무신사는 현행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지위에 있어 입점 브랜드 상품이 판매돼 고객에게 배송되기 전까지 사전 제품 검수 과정을 강제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신사는 플랫폼을 신뢰하는 고객과 다수의 선량한 파트너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적·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p><p> </p><p>무신사는 자체 개발을 통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상품 유사성’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온라인 검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AI 검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즉시 무신사는 현재 온라인 상에서 판매 중인 120만개 이상의 전 상품을 대상으로 유사성 검토를 진행하고 상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p><p> </p><p>이 과정에서 택갈이 의혹이 예상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소명을 요청하고, 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즉시 모든 상품을 퇴출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p><p> </p><p>특히 입점 심사 과정에서 ‘자체 제작’ 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상품 판매 전략을 변경해 타사 상품을 택갈이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신사, 29CM 등 모든 플랫폼에서의 영업을 영구히 제한하기로 했다. 택갈이 상품 판매로 인한 고객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경우에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형사고발을 포함한 법적 조치도 강구한다는 생각이다.</p><p> </p><p>무신사 관계자는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의 역할에 기대지 않고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과 입점 브랜드들이 반칙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강화와 기술적 뒷받침을 통해 패션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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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무신사 킥수 성수’, 3월 19일 오픈]]></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384481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무신사가 3월 19일 서울 성수동의 슈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슈즈 랜드마크 ‘무신사 킥스 성수(MUSINSA KICKS SEONGSU)’를 공식 오픈한다.</p><p> </p><p>이번 성수점 오픈은 지난 1월 9일 서울 마포구에 첫선을 보인 ‘무신사 킥스 홍대’의 성공적인 출발에 이은 두 번째 행보다. 2001년 온라인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에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를 계승한 ‘무신사 킥스’는 홍대에 이어 성수까지 진출하며 슈즈 마니아들을 위한 독보적인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p><p> </p><p>성수동은 과거 대한민국 수제화 산업의 중심지였던 상징적인 곳이다. 무신사는 이 지역 최초의 대규모 슈즈 멀티숍인 ‘무신사 킥스 성수’를 통해 새로운 슈즈 쇼핑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p><p> </p><p>무신사 킥스 성수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홍대점에서 선보였던 O4O(Online for Offline) 기반의 스마트 쇼핑 경험을 그대로 이어가 상품 QR코드를 통해 실시간 재고와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p><p> </p><p>또한 무신사 킥스 성수는 층별로 세분화된 슈즈 카테고리와 테마별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지하 1층은 러닝 특화 존인 ‘무신사 런’을 비롯해 가방과 모자를 큐레이션한 ‘백 &amp; 캡클럽’, 스포츠 및 시즈널 슈즈 공간으로 구성된다.</p><p> </p><p>1층은 다채로운 스포츠 슈즈와 스니커즈를 조명하며,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인 ‘무신사 스페이스’가 운영된다. 2층에서는 워크 부츠와 레더 슈즈, 여성용 슈즈 라인업인 ‘레이디스’ 및 시즈널 슈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p> </p><p>오픈을 기념해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위한 강력한 한정판 라인업도 공개한다. 3월 19일 당일에는 아식스 젤-NYC(GEL-NYC) 2.0 x 할(HAL) 스튜디오 협업 모델을 처음 공개되고, 미즈노가 운동화와 구두의 경계를 허물며 품절 신화를 기록했던 ‘웨이브 프로페시 목(Wave Prophecy Moc)’이 재발매된다. 3월 20일에는 클락스 x 앤더슨벨 협업 제품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p><p> </p><p>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3월 19일~20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무신사 킥스 짐색과 레더 클리너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p><p> </p><p>특히 성수동 내 무신사 오프라인 생태계를 연결하는 ‘무신사 로드’ 제휴 이벤트가 주목할 만하다. 이달 19일부터 3주간 무신사 스토어 성수 또는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무신사 킥스 성수를 방문하면 10% 교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p> </p><p>무신사 관계자는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에서 시작된 무신사의 정체성을 담은 무신사 킥스 성수는 성수동의 슈즈 역사와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이 만난 집약체”라며, “홍대점에서 증명한 신발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성수동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슈즈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p><p class="right">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3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05</guid>
     </item> 
	  <item>
       <title><![CDATA[헬리녹스웨어, ‘이클립스 팩 윈드쉘’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255153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가 봄 시즌을 맞아 경량 기능성 아우터 ‘이클립스 팩 윈드쉘(Eclipse Pack Windshell)’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활용해 ‘72시간 소개팅’의 나현웅·남영서와 함께한 커플 스타일링 에디토리얼을 공개한다.</p><p> </p><p>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이클립스 팩 윈드쉘’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 시즌 구분 없이 전개하는 시그니처 ‘에디션 시리즈’로 출시됐다. 연속적 전개 방식과 넘버링 구조를 기반으로 소장 가치를 강화한 ‘컬렉터블 가먼츠(Collectible Garments)’를 지향하며, 지난해 출시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에디션 시리즈의 흐름을 잇는다.</p><p> </p><p>이러한 철학이 집약된 ‘이클립스 팩 윈드쉘’은 경량성과 휴대성을 기반으로 도심과 아웃도어 모든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윈드쉘 자켓이다. 헬리녹스 이클립스 심볼을 닮은 곡선 모티브의 절개 라인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발수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2 WAY 스트레치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가볍고 압축 가능한 ‘포터블(Portable)’ 설계로 제작되어 높은 휴대성과 대응력을 자랑한다.</p><p> </p><p>셋업으로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이클립스 윈드 카고 팬츠(Eclipse Wind Cargo Pants)’도 출시됐다. 인체공학적인 경사형 구조로 제작된 둥근 모양의 카고 포켓이 특징이며, 도레이(TORAY) 사의 20데니어 2-Way 스트레치 나일론 원단을 적용해 우수한 신축성을 갖췄다. 발수 및 UV 차단 기능도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p><p> </p><p>헬리녹스 웨어는 최근 유튜브 연애 프로그램 ‘72시간 소개팅’으로 화제를 모은 나현웅·남영서 커플과 함께 도심과 자연의 경계를 허무는 봄날의 커플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콘텐츠에서 두 사람은 앞서 소개한 이클립스 팩 윈드쉘과 이클립스 윈드 카고 팬츠를 셋업으로 착용하고, 여기에 가볍게 압축 가능한 가방인 ‘이클립스 라이트팩’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데이트룩을 완성했다.</p><p> </p><p>한편, 지난 2월 출시한 ‘이클립스 라이트팩’은 스마트폰만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초경량 백팩으로서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헬리녹스 웨어 공식 홈페이지 판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클립스 모티프의 곡선 지퍼가 돋보이는 패커블(Packable)백으로, 내부 분리 포켓에 가방 전체를 접어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다.</p><p> </p><p>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 콘텐츠를 통해 헬리녹스 웨어의 ‘웨어러블 기어(Wearable Gear)’가 일상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올 봄 헬리녹스 웨어와 함께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윈드쉘을 포함한 26S/S 신규 라인업은 3월 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 코오롱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나현웅·남영서 커플 에디토리얼은 헬리녹스 웨어 공식 계정과 아이즈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2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04</guid>
     </item> 
	  <item>
       <title><![CDATA[마리오아울렛, ‘日 애니·게임 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170853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마리오아울렛이 3월 19일부터 1관 5층에서 애니메이션·게임 복합 행사 ‘마리페(MARIFE)’를 진행한다. ‘마리페’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관련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로, 굿즈 판매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젝트다.</p><p> </p><p>이번 행사에서는 일부 일본 애니메이션 및 게임 IP 관련 공식 상품과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러브라이브!’, ‘사카모토 데이즈’, ‘코드기어스’, ‘윈드 브레이커’, ‘오등분의 신부’ 등 타이틀별 공식 굿즈 및 전시 구성이 개별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p><p> </p><p>현장에는 피규어, 아크릴 스탠드, 키링, 포스터 등 캐릭터 상품을 포함해 약 1,500여 종, 총 10만 개 규모의 상품이 준비된다.</p><p> </p><p>게임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블리자드 관련 게임 잡지 전시와 게임 아트북 14종을 소개하며, 게임챔프 복간판 500부를 한정 판매한다. 또한 캐릭터 포토존, 게임 체험 구역, 가챠 기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직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마리페는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팝업 이벤트”라며 “IP별 개성과 차별성이 돋보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1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03</guid>
     </item> 
	  <item>
       <title><![CDATA[트레몰로, 유통 체질 개선 성공…백화점 매출 660%↑]]></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2092489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세정그룹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트레몰로(TREMOLO)’가 유통망 혁신과 제품 다각화를 앞세운 리브랜딩 전략으로 지난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p><p> </p><p>트레몰로는 2024년부터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인 리브랜딩을 추진해왔다. 최신 트렌드와 다변화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제품, 유통, 마케팅 전 영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p><p> </p><p>이러한 단계적 리브랜딩 전략은 지난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유통망의 질적 성장과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을 포함한 백화점 매장을 8개점으로 확대하며 전년 대비 백화점 매출이 660% 가량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복합 쇼핑몰 매장에도 입점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p><p> </p><p>온라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해 성장세에 돌입했다. 공식 온라인몰을 리뉴얼하고, 시즌별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p><p> </p><p>제품력 측면에서는 장수 패션기업의 노하우가 담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특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이 호평을 받았다. 트렌드 아이템인 ‘에코 스웨이드 점퍼’가 전년 유사 스타일 대비 판매량이 250% 급증했고, 비즈니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활용도 높은 면 워싱 재킷과 가벼운 착용감의 폴리 소재 바지 등 실용적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p><p> </p><p>올해 트레몰로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남성 토털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전개해 브랜드 외연 확장에 나선다. 또한 백화점 매장 7개점을 추가 오픈하고,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입점하는 등 양질의 유통망 확보를 지속해 고객 접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p> </p><p>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으로 올해 첫 신제품인 ‘2026 SS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링클프리, 스트레치, 경량 등 관리가 용이하고 활동성이 우수한 기능성 제품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더 새로워진’ 트레몰로를 보여준다.</p><p> </p><p>트레몰로 관계자는 “지난해 유통망 혁신과 제품 경쟁력 제고를 통해 브랜드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제품 카테고리 확장과 양질의 유통망 확보에 주력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남성 토털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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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美 CIT, ‘상호관세 전면 환급 명령’]]></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38311509.jpg" alt="" width="280" border="0" /></div></td></tr></tbody></table><p>3월 4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은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에 대한 전면적 환급 명령을 내렸다.</p><p> </p><p>국제무역법원은 연방대법원이 위법으로 판정한 IEEPA 관세가 포함된 모든 미정산 수입신고건(Unliquidated entries)을 IEEPA 관세 없이 정산(Liquidate)하고, 정산은 되었으나, 아직 확정력이 발생하지 않은 수입신고건은 IEEPA 관세를 제외해 재정산(Reliquidate)할 것’을 명령했다. </p><p> </p><p>주목할 점은 이 명령이 해당 소송의 원고뿐만 아니라 IEEPA 관세를 납부한 모든 수입신고인(All importers of record)에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즉 환급 대상이 Atmus Filtration이나 CIT에 소를 제기한 약 2,000건의 소송 당사자에 국한되지 않고, IEEPA 관세를 납부한 모든수입신고인(All importers ofrecord)에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소를 제기하지 않은 수입자까지 별도의 조치 없이 환급 대상에 포함시킨 점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보호 범위이다</p><p> </p><p>미해결 쟁점도 있다.</p><p>① ‘확정력이 발생한 수입신고건의 처리’다.</p><p>명령은 미정산 및 정산 후 미확정 수입신고건만을 대상으로 한다, 정산일로부터 180일이 경과해 확정력이 발생한 수입신고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며, 3월 6일 CIT의 비공개 심리기일에서 별도의 법원 명령, 의회 입법 조치 또는 행정적 지침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p><p> </p><p>② ‘환급 절차의 구체적 방법’이다.</p><p>Roberts 대법원장을 위시한 대법관 3인은 중대문제법리(major questions) 명령은 IEEPA 관세를 제외하여 정산·재정산하라고 지시하고 있으나, 환급 일정이나 구체적 행정절차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CBP는 환급 산정 전 반덤핑관세와 상계관세 등 기타 관세법 위반 여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힌 상태이며, 환급규모는 최대 약 1,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p><p> </p><p>③ ‘정부의 항소 가능성’이다.</p><p>트럼프 행정부가 본 명령에 대해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특히 명령의 전범위적 적용 범위가 기존 법리에 저촉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이다. Eaton 판사는 심리 과정에서 정부 측의 구두 집행정지(stay) 신청을 기각했으나, 정부는 연방순회항소법원에 별도의 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연방대법원까지 다시 상고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따라서 IEEPA 관세 환급절차 확정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p><p> </p><p>이와 관련해 법무법인(유)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은 이번 명령의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지난해 4월 이후 IEEPA 관세 대상이 된 물품을 미국에 수출한 우리 기업(수출자)은 CBP에 관세를 납부한 미국 소재 수입자(importer of record)와 아래 사항을 염두에 두고 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p><p> </p><p>또한, 이번 명령이 상급심에서 파기되는 등 변동 가능성이 있고, 행정부가 쟁송을 통해 환급을 지연 또는 회피할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환급청구의 소를 제기하는 것이 비용 대비 효용이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일단 소를 제기해 두는 편이 경영상 예측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3:1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01</guid>
     </item> 
	  <item>
       <title><![CDATA[에코마케팅, ‘대표집행임원체제로 전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7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35131242.jpg" alt="" width="280" border="0" /></div></td></tr></tbody></table><p>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공동대표이자 모기업인 ㈜에코마케팅이 대표집행임원체제로 운영된다. 에코마케팅은 3월 10일부로 대표이사제에서 대표집행임원제도로 전환했다.</p><p> </p><p>에코마케팅은 앞서 3월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법 제408조의 2에 따라 집행임원제도 도입 등의 정관 변경안을 결의했다. 이에 김철웅 대표이사 사임과 동시에 대표집행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p><p> </p><p>김철웅 대표집행임원은 공성아 대표와 ㈜안다르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이외에도 4개 회사 대표이사와 1개사 사내이사를 겸직 중이다.</p><p> </p><p>또한 에코마케팅은 최대주주변경 사실도 공시를 통해 알렸다. 에코마케팅은 1월 2일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BCPE EA Bidco One Co., Ltd.)㈜에게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p><p> </p><p>김철웅 대표(37.04%)와 김 대표의 특수관계법인 ㈜에이아이마케팅그룹(6.62%)의  총 보유주식(43.66%)를 약 2,165억5,293만 원에 양도함에 따라 총 86.95%를 확보한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이 에코마케팅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p><p> </p><p>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에코마케팅 인수 후 상장폐지 추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2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700</guid>
     </item> 
	  <item>
       <title><![CDATA[패션업계 부는 ‘원색 바람’]]></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472056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이번 봄 시즌 ‘컬러의 해방’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정, 회색, 흰색 등 무난한 무채색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원색, 파스텔 컬러 등 더 과감하고 화려한 색상을 활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p><p> </p><p>기존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주로 포인트 용도로 활용되던 컬러들이 상·하의, 아우터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며 스타일을 완성하는 ‘메인’ 컬러로 자리매김했다.</p><p> </p><p>실제로 지그재그가 최근 2주간 검색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록, 보라 계열 등 컬러 키워드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반면, 흰색, 검정, 회색, 베이지 등 무채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p><p> </p><p>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색상은 초록 계열이었다. 특히 ‘올리브’ 컬러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545%) 급증했다.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민트’(380%)와 ‘연두’(97%) 검색량도 각각 4배, 2배 뛰었다.</p><p> </p><p>보라(137%) 계열도 인기다. ‘바이올렛’ 검색량이 2배 이상(162%) 증가했고, ‘라벤더’(70%), ‘연보라’(20%) 검색량도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다양한 명도, 채도의 상품들이 등장하면서 작년 가을부터 올해까지 그 인기가 지속되는 추세다.</p><p> </p><p>2000년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강렬한 원색을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 ‘주황’(153%) 검색량이 2배 이상 치솟았고, 유사 컬러인 ‘오렌지’(40%), ‘노랑’(30%) 역시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여름 시즌 특히 인기를 얻는 파란색은 올해는 봄 시즌부터 이른 관심을 받으며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77% 증가했다.</p><p> </p><p>이에 지그재그는 3월 15일까지 ‘뉴시즌 트렌드 컬러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비드 ▲파스텔부터 출근룩, 하객룩 등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모노톤 ▲클라우드 댄서 컬러 상품까지 각 컬러별 인기 상품을 최대 91%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팩과 함께 봄 신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5% 중복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p><p> </p><p>이외에도 지그재그 앱 내 상품 검색 시 ‘색상’ 탭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해당 컬러의 다양한 상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p> </p><p>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봄 ‘컬러의 해방’이 주 트렌드로 부상한 만큼, 고객들이 보다 더 다양한 컬러 상품을 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지그재그는 앞으로도 방대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누구나 자신의 취향이나 트렌드에 맞춰 원하는 상품을 가장 빠르고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큐레이션 강화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2:4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99</guid>
     </item> 
	  <item>
       <title><![CDATA[코오롱인더·렌징, ‘프리미엄 냉감소재 첫 선’]]></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415856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가 3월 10일~12일까지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에 글로벌 섬유 기업인 렌징그룹(Lenzing Group))과 함께 참가했다.</p><p> </p><p>‘ISPA EXPO’는 국제수면협회가 2012년부터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침구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매트리스, 침구, 수면 제품 분야의 약 22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p><p> </p><p>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 양사가 전시하는 원단은 포르페의 혁신적인 냉감 기술과 텐셀(TENCEL)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가 결합된 차세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 ‘텐셀포르페’다. 자연 유래의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수분 조절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 한층 향상된 쾌적성과 기능성을 제공한다.</p><p> </p><p>이러한 각 소재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어 프리미엄 침구 섬유에 필수인 쾌적성과 냉감성을 모두 확보했다.</p><p> </p><p>참고로 ‘포르페(FORPE)’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독자기술로 자체 개발한 특수 섬유로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냉감 섬유다. 100% HDPE (High Density Polyethylene,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들어졌다. HDPE는 높은 밀도 구조를 갖추고 있어 외부 열을 잘 퍼트리는 높은 열전도 특성 소재로 피부에 닿는 즉시 열을 빼앗아 체감온도를 3~6℃ 낮춰준다. 포르페로 만든 원단에 피부가 닿으면 HDPE가 주위 열을 빼앗아 표면 온도를 낮춰 냉감성능을 극대화한다.</p><p> </p><p>국내 HDPE 냉감소재는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된 지 3년 만에 10배 가까이 커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존 PE(Polyethylene, 폴리에틸렌) 소재의 섬유 생산에 이어 지난 2017년부터 HDPE 냉감소재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관련 시장에서 70%를 점유, 지난 6월에는 생산량을 2배로 늘리며, 사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p><p> </p><p>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섬유 기업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프리미엄 냉감섬유 브랜드 ‘포르페’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침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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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에디 바우어, 175개  ‘全 매장 폐점’]]></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215799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에디 바우어(Eddie Bauer) 브랜드를 운영하는 법인이 2월 파산 신청 이후 3월 13일로 예정됐던 에디 바우어 매장 운영권 경매가 매수자 부족으로 취소됐다.</p><p> </p><p>미국과 캐나다에서 에디 바우어 매장을 운영하는 이 법인은 파산 신청을 하면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175개 모든 매장을 폐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세일이 계속될 예정이다.</p><p> </p><p>이 법인은 2월 초 파산보호 신청 이전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으로부터 에디 바우어 브랜드 라이선스를 인수해 올해 초 약 220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매장의 임대계약이 연초 만료됐다.</p><p> </p><p>법인이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매장 폐쇄로 인해 3월 12일 이후부터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고, 환불이나 반품도 불가능하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1:1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97</guid>
     </item> 
	  <item>
       <title><![CDATA[글로벌세아 ‘존스’, SS26 캠페인 공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174999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S&amp;A(대표 김한수)가 전개하는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 하이엔드 브랜드 존스(JONS)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LE SAVOIR-VIVRE(자신만의 품격을 지닌 삶의 방식)’ 라는 테마의 SS26 캠페인을 공개했다.</p><p> </p><p>존스의 이번 캠페인은 삶에 스며든 예절과 품위, 그리고 세련된 감각을 존스만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풀어내며, 우아한 서사와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한층 깊이 있게 표현했다.</p><p> </p><p>SS26 컬렉션은 존스의 상징적인 절제되고 구조적인 실루엣과 형이상학적인 패턴을 바탕으로 섬세한 재단과 소재, 패턴의 깊이를 더했으며, 입체적인 원피스, 언밸런스한 블라우스, 유기적인 곡선을 살린 셋업 스커트 등 전통적인 테일러링 기법에 기반하면서 가볍고 유연한 소재와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p><p> </p><p>존스는 매 시즌 세대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제시해왔다.</p><p>특히,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존스가 이어가고자 하는 가치의 연속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그동안 축적해온 고유한 미학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눈에 띈다.</p><p> </p><p>실크, 린넨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미니멀한 라인, 그리고 유려한 드레이핑을 통해 완성된 컬렉션은 모던한 뉴트럴 컬러 팔레트로 존스만의 절제된 우아함을 가장 잘 드러내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1180244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존스 관계자는 “존스는 새로움을 위해 과거를 버리지 않는다. 클래식이라는 축을 가지고 존스의 근원적인 가치와 전통성을 이어가기 위해 무수한 고민과 실험을 한다”며 “단순히 옷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시간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절제, 정제, 지속의 미학을 이어가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관된 미학과 변화의 균형감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p><p> </p><p>한편, 존스(JONS)는 2022년 런칭 이후 국내 하이엔드 여성복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왔고, 매 시즌마다 시대의 흐름을 초월한 세련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0:1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96</guid>
     </item> 
	  <item>
       <title><![CDATA[시화염색산단, ‘디지털 전환 혁신’ 시동]]></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530759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성장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산업(DX·AX·SX) 대전환이라는 흐름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기업 영세성, 설비 노후화, 인력 고령화 등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뿌리산업 발전 기반 마련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15만2,665㎡ 규모의 시화염색산업단지는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지정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p><p> </p><p>시화염색산업단지 운영 주체인 시화패션칼라업사협동조합(이사장 신광철·이하 ‘시화조합’)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차년도(2027년) 지원 사업(다년형) 대상에 선정되어 단지의 변화와 입주기업인 섬유염색가공업체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3개년 로드맵을 기획 중이다.</p><p> </p><p>크게 ‘공용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 지원 사업’으로 나뉜다.</p><p>먼저 공용 활용시설 구축 사업은 현재 시화조합이 운영 중인 ‘공동폐수처리시설의 중앙제어 디지털화 구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염색폐수처리 전용관로의 코팅 개선 공사 ▲처리효율 향상을 위한 폭기조(블로워) 개선공사 ▲건조기 포함 탈수기 노후설비 개선공사 ▲시화조합 교육장(강연장) 리모델링을 세부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는 공동폐수처리시설 운영주체인 시화조합의 안정적인 재정과도 연계된다.</p><p>국내외 섬유패션산업 경기 위축에 따른 입주기업들의 염색가공 후 배출되는 폐수량 감소로 인해 공동폐수처리시설의 운영상 재정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곧 입주기업들의 폐수처리비 인상 및 비용 부담으로 전가되기 때문이다. </p><p> </p><p>신광철 이사장은 “가장 큰 문제는 공단 조성 초기 세팅된 처리시설 용량 기준, 1일 4만 톤을 처리하던 처리시설 용량이 지금은 1만 여 톤 남짓을 처리하면서 4분의 3은 그대로 낭비되고 있다. 조합 차원에서 최소 인력으로 시설 유지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대안은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처리시설 등을 자동화해 약품, 물 사용량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운영상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입주기업의 비용 경감과 조합의 안정적인 재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7571984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다음으로 공동혁신활동 지원 사업은 ▲친환경화 ▲산학연과 공동 연구화 ▲디지털 제조 역량 강화 ▲시화형 특화인재교육이라는 추진 전략을 실행하게 된다. 우선 (친환경화) 친환경 소재 및 염색특화기술 공동개발 지원, 시제품 개발 지원 통한 뿌리기업 경쟁력 제고 (산학연관 공동연구화) 시화형 산학연 공동연구과제 기획 및 과제 연구 확대, 에너지 절감형 과제 공동 연구 협업 확대로 경쟁력 제고 (디지털 제조 역량 강화) 정부 주도의 디지털 전환/AI 전환 기반의 제조역량 강화, 염색뿌리기술의 디지털 트윈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 제고 (시화형 특화인재 교육) 디지털 전환/AI 전환 연계형 스마트제조혁신 전문가 특화교육 추진 , 뿌리염색 기술 및 생산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육성 등이 세부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신광철 이사장은 “조합과 정부 투자로 공단을 혁신적으로 잘 바꾸어 놓더라도 조합사인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따라서 향후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전략 발굴과 개발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동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정 이후 정부 지원 사업 수행을 위해 시화염색산업단지가 소재한 지자체인 경기도와 시흥시 지원과 더불어 뿌리산업 협의체인 한국공학대학교, 참여기관(지역혁신기관-협업형)인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함께 공동혁신활동 수행·운영, 지역산업 연계 수요 발굴, 대·중·소 협업과제 기획·수행, 지역 혁신자원 활용방안을 수립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p> </p><p>시화조합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시흥시 지역 연계 발전 기여 ▲뿌리기업의 집적화 및 협동화 촉진 통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섬유패션산업의 기술혁신 통한 제조 역량 강화·수출 확대 그리고 ▲특화단지 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창출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5:4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95</guid>
     </item> 
	  <item>
       <title><![CDATA[파리 사로잡은 ‘컨셉코리아 26 F/W’]]></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175910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컨셉코리아 2026 F/W(Concept Korea 2026 F/W)’ 본봄(BONBOM)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지난 3월 2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에서 ‘컨셉코리아 2026 F/W(Concept Korea 2026 F/W)’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에는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본봄(BONBOM)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개사가 참여해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파리 패션위크 기간 글로벌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 브랜드는 고유한 디자인 언어와 서사를 바탕으로 한국 디자이너 패션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선보이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컨셉코리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디자이너 패션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세계 주요 패션 도시에서 컬렉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190523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컨셉코리아 2026 F/W(Concept Korea 2026 F/W)’ 김해김(KIMHĒKIM)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디자이너 고유의 서사와 정체성으로 현지 패션계 호평</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월 2일에는 김해김(KIMHĒKIM)의 단독 패션쇼가 열렸다. 김인태 디자이너는 브랜드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디자인 세계를 집약한 컬렉션 ‘ENTER THE SPECTRUM’을 선보였다. 조형적인 헤어 장식과 절제된 실루엣으로 시작된 쇼는 점차 정교한 재단과 장식 요소가 더해진 의상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특유의 미학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프랑스 전통 쿠튀르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현지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장한 컬렉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월 3일에는 리이(RE RHEE)와 본봄(BONBOM)이 연합 패션쇼를 통해 각자의 디자인 철학을 선보였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195093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컨셉코리아 2026 F/W(Concept Korea 2026 F/W)’ 리이(RE RHEE)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리이는 ‘Inherited, Rebuilt’를 주제로 전통과 계승의 의미를 탐구하는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준복·주현정 디자이너는 전통 복식의 구조적 특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미학을 강조했다.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현대 패션 언어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20451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컨셉코리아 2026 F/W(Concept Korea 2026 F/W)’ 본봄(BONBOM)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본봄은 ‘Military &amp; Femininity’를 테마로 상반된 이미지의 조화를 시도했다. 조본봄 디자이너는 견고한 구조의 외투와 부드러운 소재를 대비시키고,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과 재단을 통해 새로운 미적 해석을 제시했다. 특히 서로 다른 질감의 소재를 조합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며 현지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에 참가한 본봄의 조본봄 디자이너는 “지난 시즌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았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컨셉코리아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며 “파리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211695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컨셉코리아’ 앰버서더인 가수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앰버서더 참석으로 글로벌 관심 확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에는 ‘컨셉코리아’ 앰버서더인 가수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전 일정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의 참석은 현지 언론과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며 K-패션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컨셉코리아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6:1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94</guid>
     </item> 
	  <item>
       <title><![CDATA[섬산련, ‘Tex+Fa CEO 조찬포럼’ 개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422023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섬산련,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 초청 섬유패션(Tex+Fa) CEO 조찬포럼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3월 10일 서울 섬유센터 17층 섬유패션클럽 스카이볼룸에서 ‘제1회 섬유패션(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포럼은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를 초청해 ‘한국적 콘텐츠의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 흐름 속에서 한국적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딩 전략을 살펴보고, 이를 섬유패션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섬산련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방주득 회장, 대한방직협회 서태원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 등 섬유패션업계 CEO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현정 작가는 강연에서 전통 한국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자신의 작품 활동과 브랜드 경험을 소개하며, 한국적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통적 소재와 한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브랜드 가치로 확장해 온 사례를 통해, 문화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콘텐츠가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424084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섬산련,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 초청 섬유패션(Tex+Fa) CEO 조찬포럼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김 작가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사례를 언급하며 패션 산업에서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매장을 전시 공간처럼 구성해 공간 경험과 스토리를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를 소개하며, 패션이 단순한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경험을 형성하는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병오 회장은 “K-콘텐츠와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섬유패션산업 역시 문화적 스토리와 브랜드 가치를 결합한 새로운 경쟁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적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과 섬유패션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섬산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섬유패션산업의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업계 간 소통과 인사이트 공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5:3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93</guid>
     </item> 
	  <item>
       <title><![CDATA[중동 피해기업 지방세 세정 지원]]></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16467510.jpg" alt="" width="53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은 지방세 납부 기한이 최대 1년까지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이 같은 지침을 시달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해 시행된다.</p><p> </p><p>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에서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p><p> </p><p>또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p><p> </p><p>행안부는 이번 조치로 기업들의 세금 부담이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p> </p><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 모든 가용한 세정 지원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5: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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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겹쳐 입을수록 멋스러운 데일리룩’]]></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02431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가볍고 편안한 레이어드룩을 테마로 한 2026년 봄 컬렉션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p><p> </p><p>이번 컬렉션은 올봄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는 ‘레이어드(Layered)’ 스타일을 반영해 티셔츠 중심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천연 소재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해,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도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p><p> </p><p>대표 라인인 ‘모달 제품’은 면과 천연 모달 혼방 소재로 제작돼,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과 바디 라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조직감이 특징이다. ▲긴팔 티셔츠 ▲반팔 티셔츠 ▲보트넥 슬리브리스 탑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블랙·차콜·라이트블루·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p><p> </p><p>먼저 ‘모달 긴팔 티셔츠’는 몸을 유연하게 감싸는 실루엣에 넥 라인을 얇고 섬세하게 마감해 목선을 부드럽게 살려주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모달 반팔 티셔츠’는 어깨 라인이 소매까지 매끄럽게 이어져 한여름 단독으로 착용해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쇄골 라인을 은은하게 드러내는 ‘모달 보트넥 슬리브리스 탑’은 같은 라인의 긴팔이나 반팔 티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다.</p><p> </p><p>함께 선보이는 '코튼 링거 반팔 티셔츠'는 나우의 지속가능한 철학을 반영해 BCI(Better Cotton Initiative) 코튼을 사용한 20수 싱글 원단으로 제작됐다. 탄탄한 소재로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며, 넥과 소매 끝단에 적용된 배색 디테일이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픽 포인트를 더해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제품은 그래픽 디자인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됐으며, 크림·멜란지그레이·네이비·화이트 등 4가지 컬러의 남녀공용 제품으로 출시됐다.</p><p> </p><p>나우 관계자는 “레이어드 스타일의 매력은 계절의 경계를 넘어 사계절 내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라며 “이번 26SS 컬렉션과 옷장 속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조합해, 겹쳐 입을수록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나우는 지속가능한 패션 철학 아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제안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제주 야크마을과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나우 카페’를 운영 중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와 나우의 시즌 컬렉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나우 홈(nau HOME)’도 만나볼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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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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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디 애퍼처, ‘2026년 봄 신상품’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51154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감각적인 봄 출근룩을 제안한다.</p><p>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브랜드 디 애퍼처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시그니처 상품인 H라인 스커트를 활용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p><p> </p><p>디 애퍼처는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다. SSF샵을 비롯해 29CM, W컨셉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p><p> </p><p>디 애퍼처의 올해 봄·여름(SS) 시즌 콘셉트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1920년대 아르데코 양식 사이의 미학을 탐구하는 데서 출발했다. 두 시대가 공통적으로 지향한 직선적·구조적 요소를 컬렉션에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직선적인 실루엣, 낮은 채도의 색감을 통해 도시적 우아함을 담은 패션을 제안했다. 아울러 컬렉션의 절제미와는 대비되는 장식적인 분위기의 공간에서 캠페인 화보를 촬영해 두 미학의 공존을 구현했다.</p><p> </p><p>디 애퍼처는 대표 상품으로 H라인 스커트를 앞세웠다. H라인 스커트는 매 시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추구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보다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p><p> </p><p>특히 유행에 관계없이 여러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활용 가능한 ‘클래식 H라인 스커트’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정제된 디자인과 허리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직선 라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준 H라인 스커트 상품들을 구성했다.</p><p> </p><p>또한 디 애퍼처는 리버서블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셋업, 테일러드 재킷, 빈티지한 가죽 재킷, 간결한 디자인의 브이넥 니트, 기본핏부터 오버핏까지 아우르는 셔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쿼터 집업과 레이어드 상의도 출시했다.</p><p> </p><p>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디 애퍼처는 주로 MZ세대 직장인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다양한 품목에서 시그니처 상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면서, “올봄에는 H라인 스커트를 중점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p><p class="right">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4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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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동 원단수출 발 묶이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141797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로나 때는 오더가 없어서 그랬지. 배는 떴어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배가 전혀 뜨지 않아 계속 생산을 해야 할지 답답하다.” 미국과 이란 분쟁 이후 만난 섬유수출기업 A사 관계자는 이 같이 토로했다. 이 업체는 현재 중동 국가에 로브직물을 수출하고 있다. </p><p> </p><p>일본산 원단이 점유하고 있는 고가 시장과 중국산 저가 원단의 저가 시장에서 한국산 원단은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무기로 중동 원단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또 다른 중동 원단 수출기업 B사 관계자는 “차도르, 아바야 등 중동시장은 컬러나 트렌드 변화에 상관없이 유행을 잘 타지 않아 우리의 경우 15년 이상 단일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잘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p><p> </p><p>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중동지역 총 수출액은 5억 달러 수준(약 7,461억 원). 전체 수출액의 약 5%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생각 외로 다양한 제품들이 중동으로 수출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한신텍스, ㈜성광, ㈜을화, ㈜국제텍(중동 원단 수출상사 어비스텍스타일) 등의 주력 수출품인 로브, 차도르, 아바야 원단 외에도 여러 중소 수출기업들이 견직물, 실크직물, 라미네이팅 직물 등을 수출하고 있다.</p><p> </p><p>한국섬유수출입협회의 ‘2025년 국가별 섬유류 수출실적’에 따르면 상위 20개국 중 중동국가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각각 8위와 17위다. 대UAE 수출액은 1억7,066만 달러(약 2,508억1,900만 원), 중량으로는 8,444톤, 사우디아라비아는 1억79만 달러(약 1,481억3,106만 원), 중량으로는 1만5,096톤이다. 두 국가의 총 수출액은 2억7,145만 달러(약 3,991억1,294만 원)다. </p><p> </p><p>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수출단가다. 누계 수출단가는 각각 8.30달러/㎏, 6.68달러/㎏이다. UAE의 수출단가는 상위 20개국 평균(5.18달러/㎏)보다 높고, 상위 20개국 중 세 번째로 높다. 이는 품목시장, 경쟁상황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더 높거나 고마진 제품 비중이 커졌다는 의미다. 동시에 외화표시 수출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환율이 변해도 단가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다.</p><p> </p><p>그러나 이처럼 국내 섬유수출액의 약 5%를 책임지고 있는 중동시장이 중동 분쟁 여파로 위기에 직면했다. 앞서 코로나 상황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력 충돌로 수출 물량이 급감했던 것과 비교해 지금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p><p> </p><p>섬산련 주성호 이사는 “국내 섬유 수출 100억 달러 내외인 상황에서 5억 달러면 5%로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다. 단순히 큰 몇 개 업체 뿐 아니라 스웨터, 라미네이팅 등 중소업체들의 중동 지역 수출량도 꽤 된다. 이는 단순히 큰 원단수출업체의 문제 뿐 아니라 이들 기업들과 연계된 협력사의 생계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봐야 한다”며 “연합회가 조사한 바로는 대부분이 지금 심각한 상태이고, 현재 운임료는 거의 50~80%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 글로벌 해운사, 중동향 운항 중단</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1721821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향(向) 해상 컨테이너 운임료가 치솟았다.</p><p>3월 초 기준 중동향 해상 컨테이너 운임료는 전주대비 72.3%(약 960달러) 급등하며, 1TEU(20피트 컨테이너당) 2,287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 3월 3일부터 수에즈 운하를 피해 희망봉을 경유해 우회하면서 CMA CGM 등 주요 해운 선사들이 컨테이너당 2,000~4,000달러의 긴급 유류할증료(Emergency Bunker Surcharge)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p><p> </p><p>‘긴급 유류할증료’는 물류, 운송업계에서 전쟁이나 분쟁, 산유국의 담합과 같은 급작스러운 유가 변동 시 선사가 운항비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급하게 부과하는 추가 요금이다. 특히 연료가격이 특정 임계값에 도달될 때 임시로 시행된다.</p><p> </p><p>세계 3위 선사 프랑스 CMA CGM은 중동행 화물에 컨테이너당 2,000~4,000달러 긴급 분쟁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운임의 1~2배를 더 내는 샘인데 그러나 발표 직후 돌연 예약을 전면 중단했다. 앞서 세계 1위 해운사 MSC와 2위 머스크가 안전 문제로 중동향 화물예약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CMA CGM도 중동행을 포기했다.</p><p> </p><p>대체 항로를 통하는 것도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외 우회 루트 활용 시 해상 운임은 기존 대비 최대 50~80%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p><p> </p><p><span class="bold">■ 아시아 의류 공급망 혼란 불가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213180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ZARA, H&amp;M, Primark 등 유럽 패션브랜드의 제조 허브인 남아시아도 발이 묶였다.</p><p>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등 남아시아는 걸프 지역 항공사 기반의 화물 운송에 의존한다. 특히 방글라데시 항공화물의 절반 이상이 걸프지역을 경유하며, 인도 화물의 41%가 걸프 지역을 경유한다. 하지만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에디하트항공 등 이 지역 항공사들이 안전을 이유로 항공편을 취소하고 있다. </p><p> </p><p>방글라데시 니트웨어 제조업체 및 수출업자협회(Bangladesh ​Knitwear Manufacturers and Exporters Association) 모하마드 하템 회장은 “중동지역의 영공 폐쇄로 인한 화물항공편 중단이 이미 항공 운송에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이란과 오만, UAE를 가르는 주요 해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폐쇄된다면 해상운송비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p><p> </p><p><span class="bold">■ 국제 유가 급등…합성섬유 등 생산비용 상승</p><p> </p><p>이번 중동 사태는 단순히 중동 섬유수출기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p><p>이미 석유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로 치솟았다. 유가 상승은 운송비 뿐 아니라 생산비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섬유·의류산업에서 전 세계 섬유 생산량의 약 80%가 탄화수소에서 추출된다. 2010년대 초 면화 가격 폭등사태 이후 패션산업은 값싼 합성섬유로 눈을 돌렸다.</p><p> </p><p>이제 합성섬유에 대한 의존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패션산업은 운송비 상승 뿐 아니라 원유가격의 장기적으로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p><p> </p><p>인도의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PFY) 가격이 국제 유가 급등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3월 초부터 상승세다. 인도 생산업체들은 PTA 가격을 ㎏당 약 1.50인도 루피) 인상해 ㎏당 70~80인도 루피(0.76~0.87달러) 수준으로 조정했다. 원가 상승분이 다운스트림 제품으로 빠르게 전이되면서 POY, FDY, DTY 등 모든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 가격이 ㎏당 2인도 루피 인상됐다.</p><p> </p><p>수랏(Surat) 등 인도 주요 시장 구매자들은 추가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섬유수출업체들은 물류·보험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 악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료 공급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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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올리비아로렌, 트렌디한 신규라인 ‘연속 흥행’]]></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0404295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amp;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대표 박이라)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신규 라인들이 잇따라 좋은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p><p> </p><p>올해 런칭한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과 지난해 선보인 캐주얼 라인 ‘레브(RE:VV)’가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와 신규 소비층 확대를 이끌며 브랜드의 신성장 동력으로 안착했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라인별 타깃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제품군 확장이 아닌,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아이템을 적시에 제안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p><p> </p><p>먼저 2월 첫 선을 보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온라인 고객과의 소통 강화와 고객층 다각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존 컬렉션과 다르게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쇼핑 환경을 고려하여,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슬리브리스, 가디건 세트 등 실용적인 베이직 아이템을 내세웠다.</p><p> </p><p>특히 올리비아로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은 유지하되, 유통 구조 효율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 대표 제품인 ‘레이어드 카라 니트’가 완판을 기록했으며, 출시 3주 만에 전 제품이 2차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자사 온라인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p><p> </p><p>최근 강화한 온라인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활동성과도 눈에 띈다. 3월 4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 첫 라이브가 17만 뷰 이상의 시청수를 기록했고, 방송 당일 스마트스토어 유입수와 신규 고객이 전주 대비 각각 800%, 105% 가량 급증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13인과 협업한 리뷰 콘텐츠 역시 비용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p><p> </p><p>지난해 런칭한 스포티 캐주얼 라인 ‘레브(RE:VV)’ 또한 전 제품이 판매 베스트 아이템에 등극하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클래식한 브랜드 헤리티지에 경쾌한 감성을 더해 ‘현대 여성을 위한 진화된 데일리웨어’를 선보이며 30대 고객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p><p> </p><p>론칭과 동시에 고기능성 소재와 유연한 실루엣의 아이템들이 다양한 TPO를 아우르는 실용적인 캐주얼로 입소문을 탔으며, 대표 제품 관련 유튜브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가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높은 화제성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올해도 컬러 점퍼, 경량 패딩, 데님 팬츠 등 트렌드와 활동성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출시했다. 레브의 ‘2026 봄 컬렉션’은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올봄 매출 상승세를 주도하는 중이다.</p><p> </p><p>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신규 라인의 연속 흥행은 올리비아로렌만의 소재 노하우와 디자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차별화된 신제품과 유통 전략, 여성공감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올리비아로렌의 새로운 라인들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레브’ 라인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5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7</guid>
     </item> 
	  <item>
       <title><![CDATA[프로-스펙스, ‘브랜드 리브랜딩 본격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75955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프로-스펙스(PRO-SPECS)가 올해 S/S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착수한다.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는 1980~90년대 국내 스포츠화 시장을 이끌며, 성장해 온 프로-스펙스를 변화하는 스포츠 시장 환경 속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리브랜딩을 추진한다.</p><p> </p><p>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시즌 변화가 아니라, 유통 중심으로 형성된 사업 구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 중심의 전략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p><p> </p><p>프로-스펙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상품 기획과 디자인, 유통 전략 전반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상품 라인 재정립, 핵심 디자인 역량 강화, 유통 전략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리브랜딩 전략을 추진한다.</p><p> </p><p>특히 프로-스펙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구축했다. ‘SPORTS FOR ALL’을 핵심 가치로 내걸며, 기록과 경쟁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제시했다.</p><p> </p><p>SPORTS FOR ALL의 방향성은 패럴림픽 선수단 및 국가대표 후원, 스포츠 구단 협력, 마라톤 대회 참여 등 기존 브랜드 활동과도 이어지며, 앞으로는 제품 기획과 디자인, 공간 전략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될 예정이다.</p><p> </p><p>상품 포트폴리오는 ▲러닝 ▲스포츠스타일 ▲헤리티지 ▲스포츠 등 4개 전략 상품군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에 확장돼 있던 제품 라인을 정리하고 핵심 카테고리에 개발 역량을 집중해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러닝 카테고리를 브랜드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26SS 시즌에는 이 전략의 첫 결과물로 쿠셔닝 러닝화 'SWNA SEAM 26'을 선보인다.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일상과 10㎞ 내외 러닝을 아우르는 데일리 러닝화로 설계됐다.</p><p> </p><p>26SS 시즌부터 외부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도 확대했다.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 러닝화 2종 및 스포츠스타일 슈즈 1종을, 패브릭 디자인 스튜디오 STUDIO OHYUKYOUNG과는 의류와 용품 라인을 공동 개발했다.</p><p> </p><p>프로-스펙스는 이러한 협업을 단기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p> </p><p><span class="bold">매장, 단순 판매 공간 넘어 브랜드 라운지로 확대</p><p><span class="bold">브랜드 기준 재정립 장기적으로 수익 구조와 브랜드 신뢰 회복</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13651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 직영매장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유통 전략 또한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p><p>서울 용산 LS타워 지하 1층의 직영점과 아울렛은 통합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했으며, 이곳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PRO-SPECS 26SS COLLECTION PRESENTATION'을 열고 변화된 브랜드와 제품을 처음 공개했다.</p><p> </p><p>프로-스펙스는 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종로구 일대에는 8월 오픈을 목표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준비 중이다.</p><p> </p><p>프로-스펙스 관계자는 "26SS 시즌은 그동안 준비해 온 리브랜딩 전략이 처음 시장에 공개되는 출발점"이라며 "유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장기적으로 수익 구조와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회복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right">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5:1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5</guid>
     </item> 
	  <item>
       <title><![CDATA[영원무역 해외 6개 공장,‘ ISO14001 인증’]]></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162645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해외 공장 6곳에서 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며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p><p> </p><p>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소재 공장 6곳이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p><p>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환경 영향 관리와 지속적 개선 활동을 검증하는 인증이다. 기존 방글라데시 공장 2곳에 이어 이번에 6곳이 추가되면서 인증 보유 공장은 총 8곳으로 늘었다.</p><p> </p><p>영원무역그룹은 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p><p>방글라데시 한국수출가공공단(KEPZ)에 400여종 수목 290만그루를 식재하고 25개 수역을 조성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나서고 있다.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글로벌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2024년 기준 약 45MWp)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00MWp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영원무역의 생산 시스템이 글로벌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다른 생산법인에도 ISO14001 인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5:1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4</guid>
     </item> 
	  <item>
       <title><![CDATA[미얀마, ‘전기요금 인상’ 고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460053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얀마 전력에너지부가 2월 27일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를 고시했다.</p><p>산업지와 특별경제지구(SEZ) 및 LNG발전소에 24시간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단위당 900짯 요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p><p> </p><p>미얀마 국영신문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LNG발전소에서 직접 전기를 공급받는 산업지와 SEZ 내 사업체 그리고 24시간 전기 공급이 필요한 기업에 적용되며, 일반적으로 전기 공급 중단이 없는 조건으로 한정된다.</p><p> </p><p>이런 기업들은 전용 설치를 신청해 부서의 심사와 승인 후 24시간 전기를 단위당 900짯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될 예정이다.</p><p> </p><p>반면 일반 가정용 전기는 사용량에 따라 50~300짯의 기본요금이 유지되며, 비주거용 사용처(상업시설, 정부기관, 사무실 포함)에도 250~500짯의 현행 요금이 변동 없이 적용된다. 24시간 공급 조건에 해당하는 기업 외 일반 공급시스템을 이용하는 가정과 사업체는 기존 요금으로 계속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p><p> </p><p>이번 전기 요금 변경은 LNG발전소의 직접 공급 방식을 통해 안정된 전력 서비스 및 산업지구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4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3</guid>
     </item> 
	  <item>
       <title><![CDATA[‘산재 소송 상소 제기 기준’ 개선]]></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61021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법원이 업무상 재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한 사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원심 존중’ 의견을 제출하는 등 상소 제기 기준을 개선한다.</p><p> </p><p>이번 개선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법원의 판결 경향을 살펴 일관되게 산재로 인정되는 사례는 신속하게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라는 대통령 당부와 국정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재해노동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공단은 최근 법원의 판결 경향과 패소 사건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인 상소 기준을 마련했다.</p><p> </p><p>앞으로 원심법원이「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37조 제1항에 따라 업무상 재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해 공단이 패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상소를 제기하지 않고 ‘원심 존중’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해노동자의 권리구제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다수 사건에 파급력이 크거나 대법원 판단을 통해 법리 축적이 필요한 경우 등 상소 실익이 명확한 경우에만 상소를 제기해 업무처리 기준에 활용할 예정이다.</p><p> </p><p>실제로 공단은 최근 ▲학교 급식실 조리 노동자의 폐암 ▲인쇄업체 노동자의 뇌종양 ▲반도체 제조 현장 청소 노동자의 유방암 사건 등에서 업무와 재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한 원심법원의 판단을 수용해 상소를 줄여가고 있다.</p><p> </p><p>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판단한 사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존중하는 것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한다”라며 “공단은 소송의 승패를 넘어 일하다 다친 사람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공단은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행정소송 업무 매뉴얼」에도 이번 개선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p><hr /><p><span class="bold">법무부, ‘이민자 권익보호 TF 신설</p><p><span class="bold">국내 체류외국인 인권침해 현장조사 및 예방·권리구제 강화</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310720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체류외국인의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으로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신설·운영한다.</p><p> </p><p>그간 법무부는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근로자 통보의무 면제(2025년 11월 6일)’, ‘근로감독관 외국인 보호시설 방문-상담 지원체계 구축(2025년 12월 28일)’ 등 외국인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인권보호 업무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각 부서에 흩어져 있어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한계가 있었·다.</p><p> </p><p>이에, 법무부는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신설해 각 부서에 분산된 인권보호 업무를 하나의 TF (팀장 서기관)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인권보호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민자 권익보호 TF에서는 외국인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현장조사, 피해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관리법상 체류자격 부여·변경 등 안정적 체류 보장, 외국인근로자(계절근로자 포함) 임금체불·생활여건·근로환경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점검,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외국인 인권침해 예방·권리구제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2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2</guid>
     </item> 
	  <item>
       <title><![CDATA[KATRI, ‘가상공학플랫폼구축 2차년도’ 착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074816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재)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이하 ‘KATRI’)은 3월 5일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가상공학플랫폼 구축사업’의 2차년도 착수회의 및 열분해 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p><p> </p><p>이번 행사는 가상공학플랫폼 구축사업의 2차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열분해 기술 및 열분해유 활용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해당 사업은 KATRI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DYETEC연구원,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p><p> </p><p>이날 진행된 열분해 산업 및 기술동향 세미나에서는 ▲국내 열분해유 산업 동향(한국석유관리원) ▲국내 열분해기술 동향 및 공법사별 차이점 분석(에코인에너지) ▲폐플라스틱 열분해 오일 분석솔루션(영인과학) ▲차세대 바이오연료 핵심기술 동향 및 추진방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발표가 진행됐다.</p><p> </p><p>KATRI 신동준 원장은 “이번 착수회의와 세미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열분해 분석 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공정 데이터 구축과 가상공학 기반 공정 설계 기술을 통해 공정 최적화와 자원순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0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1</guid>
     </item> 
	  <item>
       <title><![CDATA[동남아 K-컬쳐 확산, ‘K-패션 진출 적기’]]></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02157853.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코리아와 함께 3월 26(목) 오후 2시 ‘동남아시아 시장, K-패션 진출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p><p> </p><p>이번 세미나는 동남아시아 내 K-컬처 확산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 패션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가치를 확인하고 패션 카테고리 입점 현황과 사례 발표를 통해 쇼피 플랫폼을 활용한 K-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p><p> </p><p>쇼피(Shopee)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현재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UI/UX와 강력한 물류·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6억 소비자와의 접점이 매우 효율적인 아시아 시장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p><p> </p><p>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K-콘텐츠 열풍을 넘어, 이제는 K-패션이 동남아시아의 일상을 입힐 차례”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수출의 어려운 문제인 현지 물류와 마케팅 장벽을 쇼피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통해 혁신적으로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참가신청은 3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는다.</p><p>참가신청 : 동남아시아 시장 K-패션 진출전략 링크</p><p>참가문의 : 한국패션협회 twkim@koreafashion.org, 02-528-0114</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00: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80</guid>
     </item> 
	  <item>
       <title><![CDATA[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창립 60돌’]]></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35312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백승호·이하 ‘대구조합’)이 올해로 창립 60년을 맞았다. 1966년 대구조합의 모체인 ‘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이하 ‘경북염색조합’)’은 조합원 56명으로 출발해 2025년 말 기준 조합원은 ▲폴리 감량(20) ▲폴리 비감량(19) ▲니트(5) ▲면직물(22)▲나일론(15) ▲사염(7) ▲날염(11) ▲가공(13) 그리고 ▲특별회원(6개) 등 총 118개사로 성장했다. </p><p> </p><p>또한 故 김홍주 초대 이사장부터 현재 백승호 24대 이사장까지 총 11명의 이사장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조합과 대구경북 섬유염색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p><p> </p><p>대구조합은 2월 27일 다이텍연구원에서‘제60기 정기총회’를 열고 백승호 이사장,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추광엽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 회장, 박광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과 함께 조촐하게 케익떡을 커팅하며, 60주년을 자축했다.</p><p> </p><p>백승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60년 간 대구조합의 발자취를 일일이 거론하며, “대구조합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이며, 그간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현장을 묵묵히 지켜준 것이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의 저력”이라고 강조했다.</p><p> </p><p>대구조합의 가장 큰 업적을 꼽는다면 단연 ‘대구염색공단 조성’과 ‘공동폐수처리장·열병합발전소 건립’이다. 현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운영 중인 공동폐수처리장과 열병합발전소 건립 과정에는 모체인 경북염색조합의 역할이 매우 컸다. </p><p> </p><p>경북염색조합은 1976년 경상북도에 ‘염색전용공단’ 조성을 건의했고, 1980년 ‘대구염색공업공단 조성 설립’ 인가를 받아 대구시와 함께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을 설립했다. 이어 1982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시설 자금을 차입해 공동폐수처리장을 건립했다. 이어 1987년에는 열병합발전소가 건립됐다.</p><p> </p><p>또한 1994년 현 다이텍연구원의 전신인 ‘염색기술연구소’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후 대구조합은 1983년까지 공동폐수처리장을 운영하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에 운영권을 인수인계했고, 이후 공단으로 공동폐수처리장이 이전되면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1981년 대구직할시 승격으로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조합명을 사용해 오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최대 조합원 규모지만 자가 건물도 없어 아쉽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54721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그러나 아쉬움도 크다. </p><p>최대 조합원을 보유한 조합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변변한 사무실도 없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한탄스럽다는 자조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백승호 이사장은 “최대 규모의 조합임에도 자가 소유의 사무실도 없는 것은 우리 조합이 유일하다. 공동구매사업 수익으로 조합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조합원들이 공동구매 제품들을 많이 이용해야 만이 원활한 조합 운영이 가능해진다”고 당부했다.</p><p> </p><p>현재 국내 총 10개 패션칼라조합 및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중 자가 소유의 사무실이  없는 곳은 대구조합이 유일하다. 1984년 중구 대신동에서 서구 비산염색공단 사무실 이전을 시작으로 현재 다이텍연구원까지 5회 이상 사무실을 이전했다.</p><p> </p><p>누구보다 먼저 앞장 서 공동폐수처리장과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주도하고 이 중 공동폐수처리장을 1993년까지 운영하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에 운영권을 내준 이후 대구조합의 수익원은 염료, 제조, 기타 부자재(지관, 테이프, 비닐 등) 공동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제공 후 받는 수수료다. 전체 사업수익의 약 74%(약 1억9,615만 원)를 차지한다. 여기에 조합사비, 정부위탁사업(산업단지공단-직업계고 대구형 현장체험학습 사업/중소기업협동조합 전문 인력 지원 사업), 정부보조금 수입이 전부다.</p><p> </p><p>그러나 어려운 조합 재정살림에도 불구하고 대구조합은 ▲조직운영 극대화를 위한 조합원 간 조직 강화 및 운영 활성화(분과위원회 개최 등) ▲공동구매 활성화 및 사업 개발 ▲기획조사연구사업(신규사업 발굴 및 조합원 현장애로사항에 따른 정부정책 건의사항 수요조사 등) ▲지도교육 강화 및 홍보(기술인력 양성/산·학·연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 등) 그리고 ▲인적자원 확보 강화를 위한 신규 인력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며, 조합원들의 기업 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p><p> </p><p><span class="bold">“신기술 개발 및 신시장 개척만이 살 길”</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44494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백승호 이사장은 지금의 섬유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문했다.</p><p>“1987년 단일 업종 최초로 100억 달러 수출 달성으로 11월 11일 100억 달러 돌파 기념으로 섬유의 날이 생겼다. 그러나 38년 만에 100억 불 수출이 깨졌다. 지난해 수출액은 92억8,000만 달러로 저조해했다. 2000년 초 200억 달러 수출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14년 160억 달러, 2025년 92억 달러로 수출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수입은 180억 달러로 90억 달러 무역적자를 냈다”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왜 물량이 없을까?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기보다 지금의 상황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신기술을 개발하고 리사이클, 친환경 섬유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갈 수밖에 없다”며, 신기술 개발 및 신시장 개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p> </p><p>또 “다행스럽게도 올해 1월에는 섬유가 30억 달러 수출로 회복세를 보였다고는 하나 기업 입장에선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걸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이텍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과 협업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조합원 대표들이 깨우치고 위기를 헤쳐 나가야 가능하다”며 “절망하지 말고 힘을 내 여러분들의 사업에 새로운 도약과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p><p> </p><p>참고로 3월 2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 보고에 따르면 섬유 수출은 전년 대비 14.5% 감소한 6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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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日 도레이, 신감각 PF ‘AURLIST™’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045424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일본 도레이(Toray Industries, Inc.)가 고급감스러운 광택과 팽창감, 미기모감을 표현한 신감각의 폴리에스터 장섬유 ‘오리스토™(AURLIST™)’을 개발해 3월 11~14일까지 열리는 ‘China International Textile Yarn Expo 2026’에서 첫 선을 보인다.</p><p> </p><p>오리스토™는 주로 여성 의류용도(탑, 하단, 드레스 등)로 전개되며, 올해 매출은 1억3,000만 엔(약 12억2,676만 원), 2030년 매출 2억 엔(18억8,732만 원)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p><p> </p><p>오리스토™는 복합섬의유 단면 형상을 임의로 고정밀도로 제어하는 도레이의 독자적인 복합 방사기술인 나노디자인(NANODESIGN®)을 적용해 섬유 직경은 실크의 약 10분의 1, 그리고 수축률이 다른 극세 부채꼴 단면을 형성한 폴리에스터 장섬유다. </p><p> </p><p>특히 수축률, 광택감이 다른 2종류의 원료를 사용해 마이크로 화이버가 만들어내는 성질의 미기모감과 소프트 터치인 감촉에 팽창감이나 복잡한 난반사가 만들어내는 레이온과 같은 품위 있는 광택감을 발현하면서도 폴리에스터 유래의 이지케어 특성을 그대로 구현했다.</p><p> </p><p>도레이는 오리스토™를 자사의 독자적인 최첨단 기술에 의한 폴리머 기술이나 혁신적인 복합방사기술에 의해 생산되는 초고부가가치품으로 자리매김하는 하이엔드 파이버 시리즈 ‘Toray Premium GOUSEN select®’ 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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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ECO융합연, 서민강 원장 ‘연임’ ]]></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83453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서민강 원장이 연임되며, 3월 6일 제9대 원장에 취임했다. 서 원장의 연임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섬유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서민강 원장은 향후 3년간 다시 한 번 연구원을 이끌며, 국내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p><p> </p><p>서민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가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새로운 임기는 그 성과를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3대 중점 전략으로 ▲전략산업 중심 혁신 플랫폼 운영 ▲기반기술 혁신 플랫폼 운영 ▲섬유산업 AX전환 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발표했다.</p><p> </p><p>서 원장은 “현재 섬유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규제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ECO융합섬유연구원이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제2의 전성기‘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2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77</guid>
     </item> 
	  <item>
       <title><![CDATA[볼빅어패럴, ‘AI기반 시즌 캠페인 영상’]]></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00446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볼빅어패럴(VOLVIK APPAREL)’이 2026 S/S 시즌을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한 새로운 골프 스타일을 선보인다.</p><p> </p><p>이번 시즌 캠페인은 ‘Beyond Limits’를 메인 메시지로, 경계와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골프 라이프스타일과 볼빅어패럴만의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를 AI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p><p> </p><p>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미래 지향적 시공간을 넘어 광활한 미지의 공간에서 연출되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구성됐다. 한계 없는 골프의 세계관을 웜홀을 통해 시공간을 넘지만 볼빅어패럴은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내비치는 브랜드로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된 골프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01822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캠페인은 AI 기반 영상 제작 방식을 활용해 기존 촬영 방식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초현실적인 공간과 연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서는 다양한 착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스타일 변화를 보여주고, 역동적인 카메라 구도와 디테일 컷을 통해 의상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우주 콘셉트의 배경과 대비되는 밝은 톤을 활용해 제품의 컬러와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하며, 볼빅어패럴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p><p> </p><p>볼빅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2026 S/S 시즌 캠페인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경계 없는 골프 스타일’과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스타일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p>한편 볼빅어패럴의 2026 S/S 시즌 캠페인 ‘Beyond Limits’ 영상은 브랜드 공식 SNS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1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76</guid>
     </item> 
	  <item>
       <title><![CDATA[한세MK, 전사AI 활용 ‘실무 고도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154051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임동환)가 전사 차원의 AI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무별 실무 중심의 운영 체계도 함께 강화하는 모양새다.</p><p> </p><p>최근 패션 업계의 디지털 채널 확산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은 AI 활용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한세엠케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 트렌드와 마케팅 환경을 고려한 AI 기술을 즉시 적용하고, 콘텐츠 제작 도구로 도입하며 실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단계적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 영업, 마케팅, VMD 등 AI 도입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p><p> </p><p>특히 마케팅 콘텐츠 제작,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한 결과, 브랜드별 특성과 시즌 콘셉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작 리소스 부담은 완화하고, 각 브랜드의 톤앤매너는 일관되게 유지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p><p> </p><p>먼저 브랜드 버커루(BUCKAROO)와 더 비 아카이브(the B archive)는 2026 S/S 시즌 룩북과 주요 영상 콘텐츠 제작에 AI를 도입했다. 시즌 콘셉트의 표현력은 살리면서 제작 효율을 높여 콘텐츠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p><p> </p><p>어센틱 캐주얼 브랜드 NBA는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와 매장 내 시즌 영상 제작에 AI 기반 작업을 일부 적용하고 있다. 시즌 콘셉트와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p><p> </p><p>키즈 브랜드에서도 AI 활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SNS 콘텐츠와 시즌 캠페인 화보 컷은 물론, 국내 주요 공항에서 송출되는 광고 영상 제작에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김포·제주공항에서 진행한 공항 미디어 광고 캠페인이 있다. 해당 캠페인은 브랜드의 신뢰와 규모감을 강조한 영상을 AI로 제작해 국내 및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p><p> </p><p>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시즌 제품 연출 이미지 제작과 신학기 가방의 수납력 및 내부 구성을 설명하는 릴스 콘텐츠 제작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리바이스키즈 역시 시즌 콘셉트 이미지와 일부 제품 연출 비주얼 제작 과정에 AI를 활용하고 있다.</p><p> </p><p>한세엠케이는 임직원 대상 AI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AI 활용이 일시적 시도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 가이드를 통해 실무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p><p> </p><p>한세엠케이 관계자는 “단순히 AI를 빠르게 도입하는 것보다 실무 현장에서 브랜드 정체성에 맞게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콘텐츠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1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75</guid>
     </item> 
	  <item>
       <title><![CDATA[브랜드 78%, 위조·사칭…연매출 5% 이상 손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56392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AI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AI 시대의 브랜드 위협 실태와 전략적 대응 방안을 담은 ‘2026 브랜드 인텔리전스 리포트(2026 State of Brand Integrity Report)’를 발간했다.</p><p> </p><p>마크비전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단순 삭제·차단 중심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브랜드 보호 인식을 넘어, 브랜드 성장과 직결되는 ‘브랜드 신뢰구축’ 개념을 정립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p><p> </p><p>리포트는 올해 1월 기준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소비자 대상 기업(B2C)에 종사하는 의사결정자 및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직무 담당자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패션·가전·뷰티·헬스·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브랜드 리더들이 참여했다.</p><p> </p><p>조사 결과 글로벌 브랜드 리더의 89%가 생성형 AI로 가속화된 브랜드 침해 위협을 이미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비전은 이러한 현상을 브랜드가 매출을 올리거나 마케팅에 투자할 때마다 그 성과 일부가 불법 채널로 빠져나가며 반복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로 분석하고, 이를 ‘AI 세금(The AI Tax)’으로 규정했다.</p><p> </p><p>리포트는 이에 따라 브랜드 보호가 더 이상 단순 운영 업무가 아니라 매출 안정성과 수요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경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제품 이미지, 쇼핑몰, 도메인, 마케팅 자산까지 빠르고 정교하게 복제되면서 캠페인이 만들어낸 수요가 정식 채널에 도달하기 전에 불법 채널로 분산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실제로 소셜 캠페인이 성공하는 즉시 영상과 카피, 전략을 복제해 불법 바이럴을 확산하는 ‘바이럴 하이재킹’ 현상이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57%가 캠페인 바이럴 이후 일주일 이내에 브랜드 사칭 계정 또는 웹사이트를 확인했으며, 24%는 단 24~48시간 이내에 이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일주일 이내에 위조 상품을 발견했다는 비율도 54%였다.</p><p> </p><p>이러한 위협은 기업의 재무적 손실로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는 위조 상품과 브랜드 사칭으로 인해 연 매출의 5% 이상을 잃고 있다고 추정했으며, 그 중 손실 규모가 매출의 10% 이상에 달한다고 답한 비중은 46%에 달했다. 직접적인 매출 손실 외에도 브랜드 평판 훼손(67%), 고객 서비스 비용 증가(52%) 등 2차 피해 역시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리포트는 브랜드 보호 투자가 지연되는 이유가 재무 조직의 보수성 때문이라는 기존 인식을 뒤집는 결과도 제시했다. 실제로 재무 조직의 66%는 브랜드 보호 활동을 지지하거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었으며, 투자를 막는 진짜 원인은 활동의 효과가 매출 보호나 비용 절감 등 경영 성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명확히 설명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조사 기업의 82%가 향후 1년 내 브랜드 신뢰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투자를 줄이겠다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어 브랜드 신뢰구축이 경영을 위한 필수 투자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p><p> </p><p>이처럼 브랜드 보호 활동의 효과를 경영 성과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의 필요성이 커지며, 마크비전은 고도화된 AI 환경에 맞는 브랜드 신뢰구축 성과 지표 3가지를 새롭게 제시했다. ▲브랜드 검색 시 불법·비정상 결과 노출 비율을 의미하는 ‘마켓 위험 지수(Saturation Rate)’ ▲침해 식별부터 제거까지 걸리는 평균 대응 속도(MTTR, Mean Time To Report) ▲브랜드 보호 활동을 통해 지켜낸 ‘보호된 매출(Revenue Protected)’ 등이 핵심 지표로 제시됐다.</p><p> </p><p>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AI 시대의 브랜드 보호는 더 이상 사후 대응이나 운영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매출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의사결정 영역”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복잡해지는 글로벌 IP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전 세계 브랜드가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9:5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74</guid>
     </item> 
	  <item>
       <title><![CDATA[PID 2026, ‘K-섬유 이정표 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490871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가 주관한“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는 국내외 6개국 총 26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정세 변화와 중동정세 불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일간 1만2,7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약1억9,000만 달러 상담성과를 거두었다. </p><p> </p><p>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RE:BOOT)’라는 전시 슬로건 아래 화섬산지 대구·경북이 친환경, 첨단소재 소싱지로 확장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실속과 성과를 달성한 비즈니스의 장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p><p> </p><p>섬유패션산업의 첨단테크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기능성·친환경·리사이클·생분해성 소재를 비롯한 산업용 첨단소재와 천연염색, 풍기인견 등 지역별 특화소재, AI 기반 패션테크 등 다양한 첨단 제품들이 대거 참가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의류용 화섬 생산 거점을 넘어 가방·신발·침장 등 비의류 분야는 물론 모빌리티·의료·로봇 등 첨단 산업용 섬유 소싱지로의 확장성을 보여준 기회가 되었다.</p><p> </p><p>대현티에프시, 원창머티리얼, 대웅에프엔티, 해원통상 등 다양한 기후와 생활환경에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흡습속건, 투습방수·발수 기능은 물론 보온·냉감 성능과 우수한 신축·회복성으로 라이프웨어와 스포츠웨어를 아우르는 범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제시해 해외바이어와 국내 브랜드에게 호평을 받았다. </p><p> </p><p>삼일방직, 보광아이엔티, 백일, 보광산자 등 산업현장의 안전보호복 등 작업복부터 군복, 의료용, 산업용 장비용 소재에서 요구되는 고강도, 고내열, 내화학성 등 고성능 섬유소재를 선보여 다양한 환경과 요구에 맞춘 최적의 워크웨어 소재 소싱처로 자리매김했다.</p><p> </p><p>다이텍연구원과 한국친환경융합센터의????친환경소재관????에는 국내 최초로 지역 특화 자원인 헴프(Hemp)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와 의료용·산업용·친환경소재의 연구결과를 선보였으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첨단소재관????에는 AI, DX, Fashion과 지속가능, 그리고 첨단융합 섬유소재를 선보여서 국내외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진행하였다. </p><p> </p><p>이외에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화학제품 팔렛타이징 및 공정간 이적재를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공정모델을 선보여 섬유 제조 현장 물류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자율제조 기술 확산을 지원하고자 한다.</p><p> </p><p>전시회 3일간 미국, 중국, 유럽 등 다수의 해외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고기능성 및 친환경 원단을 찾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참가업체 간의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p><p> </p><p>캐나다 애슐레저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람 시 얀(LAM Sze Yan) 제품개발 디렉터는 “우븐 원단이 다양하고 여러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기능성 원단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니트 원단도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p> </p><p>일본 패션기업 빔즈(BEAMS CO., LTD.)의 유 오카타(Yu Okada) 상품기획 매니저는 “30~40대 남성복 중심의 자켓, 셔츠, 팬츠, 액세서리 등이 생산 가능한 기능성 원단과 빈티지 원단을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당장은 소량 오더부터 시작하겠으나 완제품의 반응에 따라 차후 오더량 증가의 가능성이 높았다”는 의견을 주었다.</p><p> </p><p>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 지프(Jeep), 돌체비타(Dolce Vita) 등 다수 글로벌 브랜드의 의류를 라이선스 제조하는 미국 아메렉스 그룹(AMEREX GROUP)의 안젤라 마타라조(Angela Matarazzo)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섬유기업들의 우수한 원단 가공 기술과 다양한 신소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여러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릴 만한 흥미로운 소재들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향후 한국산 소재를 접목해 다음 시즌 라인에 접목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또한, 중국 상해 기반의 중국 대형 패션그룹 주끄주끄(ZUCZUG)의 쑨신하오(Sun Xinhao)와 산하 스포츠 브랜드 안코라우(An Ko Rau)의 루오윤한(Luo Yunhan)은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한국의 고기능성 스포츠 및 아웃도어 소재들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대구 섬유산업의 인프라와 잠재력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이번에 얻은 소재 관련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산 소재에 대한 구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p> </p><p>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는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삼성물산 등 수도권 패션 브랜드 90개사와 사전 매칭을 통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해외 바이어인 룰루레몬, 파타고니아와 일본 원단 컨버터 STX 등이 함께해 산지 생산기업과 주요 브랜드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마케팅 확대를 위한 상생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되었다.</p><p> </p><p>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들의 요청으로 섬유산지 대구·경북의 염색, 제직 업체 산업시찰(방문업체 : 부성티에프시, 덕우실업, 명신섬유)을 둘째 날 오전에 진행하여 참가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존 전시장에서만 만나던 업체들의 소재에 대한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업체와의 Q&amp;A 시간으로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계약 연결까지 기대하고 있다. </p><p> </p><p>동시행사로 개최된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지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5개사와 섬유업체 20여 개 사의 지역 산지 소재를 활용한 패션의류 상용화 신제품 바잉쇼를 개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지역산 섬유패션의 우수성과 K-패션의 붐업 분위기를 이끌었다. </p><p> </p><p>이외에도 천연염색과 풍기인견의 에코패션쇼, 한복패션쇼가 개최와 글로벌 세미나와 참가업체 피칭세미나, 컨퍼런스 (주제 : AI 시대, 변화하는 소싱 트렌드와 섬유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참관객을 위한 ‘AI 패션테크관’의 로봇촬영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3일간 진행됐다.</p><p> </p><p>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PID 조직위원장) 한상웅 회장은 “현재 섬유패션산업은 AI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과 혁신이 결합된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에 PID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업체가 변화되는 세계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고 섬유패션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형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9:43: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73</guid>
     </item> 
	  <item>
       <title><![CDATA[태광 일주재단, “생활비 걱정 없이 공부하라” ]]></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9271486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34기 국내학사 장학생 선발 포스터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김민수, 이하 일주재단)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34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으로, 평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이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체능 등 계열별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올해는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분야 선발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총 6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생활비 중심 장학금 형태로 개편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원 기간은 3월 30일까지이며, 일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 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지원 동기와 인성, 역량,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선발된 장학생들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장학생 여름캠프’, ‘국내학사 동문모임’, ‘장학생 소모임’, ‘기자단 활동’ 등 재학생과 졸업생 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예술 지도 및 진로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일주재단의 멘토링 사업은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민수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생활비 중심으로 개편했다”며 “장학생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각자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고(故) 일주 이임용 선대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했으며, 지난 36년간 장학사업과 연구비 지원, 교육기관 후원 등 공익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9:2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72</guid>
     </item> 
	  <item>
       <title><![CDATA[‘뚜오미오×플러피’ 협업 슈즈 런칭]]></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8235648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솔섬유㈜(대표 이신재·이상석)의 소프트 걸코어 브랜드 ‘뚜오미오(TUOMIO)’가 ㈜지비지에이치(대표 김훈도)의 슈즈 브랜드 ‘플러피시트러스’와 컬래버레이션한 슈즈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뚜오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화보는 플러피시트러스의 감성에 뚜오미오 특유의 디테일을 더해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p> </p><p>이번 협업은 ▲메멘토 패치워크 스니커즈(Memento Patchwork Sneakers)와 ▲메멘토 패치워크 플랫폼 메리제인(Memento Patchwork Platform Maryjane)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p><p> </p><p>‘메멘토 패치워크 스니커즈’는 네이비와 화이트, 메멘토 패치워크 플랫폼 메리제인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선보여 고객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멘토(MEMENTO)’는 흩어진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다움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조각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나만의 작은 물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p><p>협업 라인업은 스퀘어 토 셰이프와 콤팩트한 실루엣으로 안정적인 균형을 구현했다. 제품 마다 도트, 깅엄 체크, 레이스 등 다양한 패턴 소재를 적용해 각기 다른 무드를 선명하게 드러낸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디테일 레이어링’ 또한 눈여겨볼 요소다. 제품마다 더해진 별 패턴 스터드, 하트·플라워 패턴 단추, 리본 장식 등은 뚜오미오 특유의 소프트 걸코어 감성을 완성했다.</p><p> </p><p>제품은 자사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뚜오미오 쇼룸(H STUDIO), 무신사 스토어(강남·용산·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픈을 앞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한편 뚜오미오는 3월 26일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무신사 홍대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할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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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PSID 2026’, 4월 1일 DDP서 개막]]></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232905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SID 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 4월 1일 DDP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PSID 2026)’가 4월 1일~3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과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섬유융합기술원(KITCT·이사장 이형래)이 주최하고,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이 공동주최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10개국 참가, 150부스 규모</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SID 2026은 약 150부스 규모로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세안 등 10개국이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원사, 우븐·니트, 기능성 소재, 복합소재, 패션의류, 액세서리, 퀼트 소품 등 섬유·패션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토털 패션 소싱 전시회로 운영된다. K-패션과 K-컬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이 목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24626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SID 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 4월 1일 DDP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Change &amp; Innovation’ 세미나 동시 개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시 기간 동안 섬유산업의 지속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변화와 혁신(Change &amp; Innovation)’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주요 세션은 ▲2027 S/S 패션 트렌드 및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 ▲글로벌 지속가능 섬유 시장 전망 ▲친환경 섬유와 리사이클 소재 전략 ▲섬유제품 클레임 및 결점 사례 분석 ▲복합사 염색가공 상품화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핵심 세션으로 “AI는 소재를 어떻게 진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김원 라사라패션교육개발원 교수가 발표한다. AI 기반 지능형 퍼포먼스 소재,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제로웨이스트 최적화, 생성형 구조 설계(Generative Structure) 등 미래 섬유소재 혁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PSID 2026이 단순 전시를 넘어 AI와 소재 산업의 융합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25839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SID 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 4월 1일 DDP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 개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부대행사로 ‘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도 열린다. AI 기반 창작 기술을 활용해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디지털 패션과 가상 패션쇼 콘텐츠와 연계해 미래 패션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와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콘텐츠로 전시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K-컬처와 결합한 글로벌 패션 플랫폼</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SID 2026은 단순 전시를 넘어 서울 DD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패션 유통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섬유·패션 산업 환경 속에서 AI,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span class="bold"> </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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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폐막]]></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2035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하는 ‘2026 직물과패션의 만남전(이하 ‘직패전’)’이 3월 4일~6일까지 3일간 총 6회의 바잉패션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바이어와 참관객 약 3,000여 명이 패션쇼장을 찾아 패션산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p><p> </p><p>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동시행사로 개최된 이번 직패전은 ‘하나에서 시작되는 K-패션(K-Fashion Begins with One)’을 컨셉으로 지역 패션브랜드 5개사와 소재업체 20여 개 사가 Cluster 협업 프로젝트로 참가했다. </p><p> </p><p>지역 산지 소재를 활용한 패션의류 상용화 신제품을 개발해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제시로 전시 현장에서의 구매 및 상담 성과를 높였다. </p><p> </p><p>3일간 총 6회의 패션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개막 첫날 ‘이요티 바이 에스트로브’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박상조·포움의 연합쇼가 패션 관계자들과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p> </p><p>2일차에는 지역 신규브랜드 ‘코테보쎄’의 런칭쇼, 디오비비의 피날레쇼로 호신섬유㈜, ㈜대영패브릭 등 20여 개 사의 지역 섬유업체와 패션브랜드가 매칭되어 독창적인 컬렉션과 다양한 신제품을 통하여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4352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글로벌 K-패션컬처 확산 흐름에 맞춰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패션쇼’에는 꽃땀우리옷 등 지역의 4개 한복브랜드가 참여하여 전통한복, 웨딩한복, 신한복 등 패션 콘텐츠의 영역 확대를 통한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시도했으며, 천연염색과 풍기인견 등 지역의 특화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에코 패션쇼’에서는 지속 가능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p><p> </p><p>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참가 디자이너 판매 부스를 통해 바이어들에게 패션쇼에서 선보인 런웨이 속 의상을 즉각 상담하고 구매할 수 있는 ‘Trade 플랫폼존’을 구성해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높였다.</p><p> </p><p>이번 직패전에서 선보인 지역산 패션완제품들은 참가한 패션 및 섬유업체들과 지원기관들의 전문가그룹들이 마케팅 협업을 통하여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오프 쇼룸 홍보 등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번 행사를 개최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의 정순식 이사장은 “이번 직패전은 지역산지 소재와 패션완제품의 상용화 협업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K-패션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 모색과 마케팅 시도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대구시와 지역 지원기관들이 상생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산 섬유패션 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7:2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0669</guid>
     </item> 
	  <item>
       <title><![CDATA[‘CO2 포집·PU코팅 기능성 원단’ 상용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3354802.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계방향) 골프 전용 우의, 군용 우위, 에코백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 화섬 직물 본딩·PU 라미네이팅 및 기능성 섬유소재 전문기업 ㈜한일첨단소재, 산업용 설비 전문 제조업체 빅스(VICs)가 포집한 이산화탄소(CO2)를 활용해 자원 순환형 섬유소재 제조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p><p> </p><p>공장의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연료로 만들어 이를 폴리우레탄 수지로 합성해 섬유제품에 코팅한 기능성(Rain Proof) 원단 ‘ReEco TEX Air(리에코 텍스 에어)’다. 핵심기술은 ‘폴리우레탄 수지로 전환 화학기술 개발’과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폴리우레탄(PU) 코팅’처리다. </p><p> </p><p>우선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후 화학반응을 통해 폴리우레탄 합성에 사용 가능한 원료인 ‘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올’로 전환한다.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오는 폴리에스터 폴리올 대비 내열·내후·내유성이 우수해 고내구 PU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p><p> </p><p>이를 포집한 이산화탄소로 재활용한 폴리우레탄 수지를 합성한 후 전사 라미네이팅 기술로 기능성 섬유 원단을 생산한다. 여기에 내구성·방수성 등 기능성을 확보한 친환경 원단을 생산해 가방 등 다양한 제품으로 최종 완성한다. 특히 바이오 매스계의 비불소 화학제품으로 발수·방오가공 처리해 인체에 안정적이고 내가수분해성과 내후성이 우수하다. 또 항균·소취 기능의 위생 섬유로도 활용 가능하다. </p><p> </p><p>동 기술 및 소재 개발은 ‘포집 이산화탄소(co2) 활용 그린 섬유소재 제조기술 및 응용제품 개발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패키지형’으로 섬유 분야에서 CO2를 포집·활용해 그린 섬유 소재와 응용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p><p> </p><p>특히 빅스(VICs)와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해외 연계)를 3세부 주관기관으로 ㈜한일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DYETEC),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공동 참여기관,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수요기업으로 총 4년 6개월(2024년 7월~2028년 12월) 간 추진되는 사업이다.</p><p> </p><p>그리고 3월 4~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2026)’를 통해 상용화한 ‘에코백’과 ‘군용 우비’, ‘골프전용 우의’가 처음 선보여졌다. 한일첨단소재가 제작한 ▲‘에코백’은 리사이클 PET 300D DTY를 이산화탄소 포집, PU 코팅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가방이다. 비불소계 발수가공으로 과불화합물이 없어 인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p><p> </p><p>▲‘군용 우비’는 고내구성 나일론 소재를 이산화탄소 포집, PU 코팅기술을 접목했다. 우수한 발수 성능과 위장 기능을 갖추어 야외 작전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호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골프 전용 우위’ 역시 경량 PET 30D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이산화탄소 포집, PU 코팅기술과 비불소계 발수 처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5: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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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산단 업종 규제 풀어야 지방 제조업 산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06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593354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월 2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왼쪽 네번째부터)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경수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방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기업 유입 정체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 완화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과 함께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의 규제 개선을 포함한 지역 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회의는 정부가 ‘지방주도 성장’을 경제 전략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이한욱 한국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영돈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방과 수도권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업종 규제가 산단 활력 막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소기업계는 특히 노후 산업단지의 경직된 입주 업종 규제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산업단지 관리체계는 특정 업종만 입주를 허용하는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 중심이어서 산업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 산업 수요와 관리계획 간 괴리가 발생하며 신규 기업 유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예를 들어 일부 산업단지에서는 폐수처리 시설 등 기반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업종 분류 문제로 입주가 제한되거나, 20년 이상 전에 수립된 관리계획 때문에 새로운 산업이 들어오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표적인 사례로는 경기북부 양주 검준산단, 부산 신평·장림 염색산단, 대구 서구 염색산단 등이 언급됐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산단의 슬럼화와 기업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소기업계는 이에 대해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지역 실정에 맞게 유연화하고, 업종 미일치에 대한 사후 허용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입주 업종 규제를 금지된 업종만 제한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 활동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산단이 멈추면 지역 경제도 멈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기문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방 산업단지가 활력을 잃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업종을 제한하는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라며 “제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산단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공간과 산업의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뿌리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납품대금 연동제 실효성 제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에 대해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은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지방이 단순히 수도권의 대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하는 축이 되려면 지역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산업 환경 개선과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산업단지가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서 업종 규제 개선 여부가 지방주도 성장 정책의 실효성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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