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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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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파츠파츠, “지속가능성 생태계 디지털화 나선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195985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한민국 대표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대표 임선옥)’가 지속가능성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p><p> </p><p>파츠파츠는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 디지털패션디자인(DFAD)연구실(학과장·교수 양은경)과 산학협력을 통해 AI와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플랫폼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8월 1일 새로운 웹사이트(<a href="https://partsparts.shop/">https://partsparts.shop/</a>)를 공개했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홈페이지 개편이 아니다.</p><p>버추얼 패션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p><p> </p><p>연세대학교 연구진은 ▲투명성 ▲미래지향적 미학 ▲몰입형 인터랙션 ▲참여/공유 등 4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UX)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웹사이트 전반에 반영했다.</p><p> </p><p>임선옥 파츠파츠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소비자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언어가 되어야 한다”며 “파츠파츠는 쇼핑몰이 아닌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 전달을 위한 버추얼 패션 기반 디지털 패션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실증 사례로, 국내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class="bold">파츠파츠 웹사이트 바로가기 : <a href="https://partsparts.shop/">https://partsparts.shop/</a></p><p class="right">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8: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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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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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섬산련 회장 추대위 재구성]]></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125086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이하 ‘섬산련’는 8월 7일(금) 섬유센터에서 제17대 회장 선임을 위한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섬유패션업계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회장 추대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p><p> </p><p>섬산련은 지난 6월 9일 개최한 제2차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 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를 구성한 바 있으며, 추대위는 세 차례의 회의와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제1차 임시총회에서 최병오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p><p> </p><p>그동안 회장 추대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어 금번 임시총회에서는 업계의 화합과 통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대위를 재구성하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론지었다. </p><p> </p><p>최병오 회장은 임시총회에서 “그간 회장 추대와 연합회의 역할을 둘러싸고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논의에는 섬유패션산업이 다시 도약해야 한다는 업계의 절박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p> </p><p>이어 “지금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앞으로 섬산련이 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최 회장의 임기는 8월 18일까지이나, 차기 회장 선임 전까지 정관 상 최대 6개월간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8: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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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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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FASHION AI CASE STUDY’ 두 번째 세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38175596.jpg" alt="" width="5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국내 패션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패션AI얼라이언스’의 일환으로 8월 28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2026 FASHION AI CASE STUDY’ 두 번째 실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p><p> </p><p>7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된 첫 번째 세션인 “AI는 어떻게 매출을 만드는가?”가 마케팅·CRM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세션은 ‘AI는 어떻게 디자인과 생산을 혁신하는가?’를 주제로 패션기업의 기획·디자인·제조/생산현장에서 AI 기술이 가져온 실질적인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p>첫 번째 발표는 스타일에이아이 백하정 대표가 맡아 ‘디자인부터 작업지시서까지, 패션 AI 디자인 에이전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도식화 기반 디자인 생성, 브랜드 라이브러리 기반 협업, 샘플 작업지시서 자동 생성, PLM 연계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p><p> </p><p>두 번째 발표는 씨에이플래닛 김민균 CTO가 ‘AI 에이전트가 만드는 패션 제조 혁신’을 주제로 의류 제조 데이터 자동화, 패턴 디지털화, 자동 그레이딩, 요척·재단 AI, 테크니컬 패키지 구축 사례 등을 공유한다.</p><p> </p><p>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패션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단축 및 생산 공정 자동화의 실증 데이터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상품기획 및 디자인 효율을 높이고 샘플 제작비용과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해법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3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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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관, ‘K-패션 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75633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이하 ‘콘진원’)은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영)과 함께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해 8월 6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양 기관은 도쿄와 파리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민관 협력 ‘K-패션 브랜드 발굴~현지 유통’까지 전방위 지원</p><p> </p><p>콘진원은 참가 브랜드 선정과 전반적인 마케팅·홍보를,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통망과 현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맡아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p><p> </p><p>협약식에는 문체부 김영수 차관을 비롯해 콘진원 김윤지 원장과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수 차관은 “K-컬처가 기존 콘텐츠와 예술 산업에서 패션, 뷰티, 푸드, 관광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하여 2030년 400조 원 규모의 3대 수출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p><p> </p><p>콘진원과 현대백화점은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상품화 및 물류 ▲현지 홍보와 판매 지원 등 브랜드의 글로벌 사업화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8454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도쿄 팝업스토어 시작</p><p><span class="bold">K-패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p><p> </p><p>이번 협력사업의 첫걸음은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 콘진원은 현지 판매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내 더현대 매장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기반과 운영 체계를 제공해 참가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1차 참여 브랜드는 ▲베르소 ▲에스이오 ▲리이 ▲노앙 ▲야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5개 사다. 2차 참여 브랜드 모집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며, 총 11개 브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p><p> </p><p>팝업스토어는 9월 25일 신발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파르코 백화점 4층 더현대 매장에서 2027년 4월까지 브랜드별로 순차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는 일본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 판로 확대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양 기관은 이번 도쿄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파리 등 주요 해외 거점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K-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 </p><p>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는 “2024년부터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운영하며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발굴 및 인큐베이팅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지속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시장성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K-콘텐츠를 넘어서 K-컬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1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23</guid>
     </item> 
	  <item>
       <title><![CDATA[노스페이스, ‘썸머 액세서리 컬렉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110155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다양한 야외 활동과 바캉스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2026 썸머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p><p> </p><p>‘2026 썸머 액세서리 컬렉션’은 점점 길어지는 여름철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강한 햇빛과 무더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 냉감 및 통풍 기능 등을 갖춘 캡, 버킷햇, 선글라스, 반다나, 멀티 스카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행지에서도 러닝을 즐기는 ‘런트립’ 트렌드를 겨냥한 액세서리도 눈길을 끈다.</p><p> </p><p>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강한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줄여주는 여름 모자가 필수 액세서리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스 큐브 포켓 햇’은 냉감 소재를 적용한 버킷햇으로, 통기성과 신축성도 뛰어나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턱 끈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측면 포켓에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기본형 버킷햇보다 챙 각도를 낮게 설계해 일상에서 스트리트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p><p> </p><p>‘라이트 쉴드 캡’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얼굴은 물론 목 부위까지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차양을 적용해 등산,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특히 활용하기 좋다. 챙이 길어 햇빛 차단에 효과적이고, 긴 챙 끝에 와이어를 적용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라이트 쉴드 햇’도 함께 출시되었다. </p><p> </p><p>‘우먼 와이드 브림 햇’ 역시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긴 챙을 적용했고,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바캉스룩이나 리조트룩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여성 전용 제품이다. 모자 내부에 쿨맥스 땀받이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도 제공해준다.</p><p> </p><p>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는 피부뿐 아니라 눈 보호도 중요하다. ‘얼티모 엠알’은 자외선 A와 B 모두 99.9% 차단해주고,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적용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도 눈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p><p> </p><p>또한 발수 및 발유 코팅을 더해 땀, 물, 지문 등으로 인한 오염을 줄여 깨끗한 시야를 유지시켜 준다. 전면 프레임을 없앤 구조로 무게 부담을 줄이고 넓은 시야를 제공해주며, 얼굴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디자인과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시켜 준다. 프레임 역시 가볍고 유연하며 복원력이 뛰어난 TR 90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얼굴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다. </p><p> </p><p>또한 ‘와이드핏’과 ‘슬림핏’ 디자인을 함께 선보여 얼굴형과 착용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외선에 반응해 색상이 변하는 변색 렌즈를 적용한 ‘얼티모 피씨’도 함께 출시되었다.</p><p> </p><p>한 여름의 야외 활동에서는 햇빛으로부터 얼굴이나 팔 등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아이템이 유용하다. ‘어드밴스드 이어 멀티 스카프’는 러닝을 비롯해 활동량이 많은 운동 시에도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귀에 거는 구조로 설계했고, 코와 입 부분은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도록 통기성 좋은 UPF50+의 냉감소재를 적용했다. </p><p> </p><p>‘반다나 페이즐리 80'S’는 세련된 페이즐리 그래픽과 오렌지, 아이스 그린, 베이비 블루 등 청량감 있는 색상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코디를 완성시켜주며, 두건, 손수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해 여름철 소지하고 다니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p><p> </p><p>‘어드밴스드 암 슬리브’는 손등까지 덮을 수 있는 팔토시로, UPF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또한 엄지손가락을 걸 수 있는 안쪽 밴드와 상단 논슬립 디테일을 통해 팔토시가 말려 올라가거나 흘러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준다.</p><p> </p><p>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일상화되는 폭염과 잦아진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매해 높아지고 있다”며 “극한 환경에서도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류 및 용품을 선보여온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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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韓 섬유 비즈니스 중심 ‘PIS 2026’]]></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61584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이하 ‘섬산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26’이 8월 19일~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과 동문 로비, 더 플라츠(The Platz)에서 개최된다. </p><p> </p><p>올해로 27회째를 맞는 PIS 2026에는 원사, 직물, 니트, 부자재, 섬유기계, 의류, 패션테크 등 섬유패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267개사와 해외 13개국 259개사 등 총 526개사가 참가하며, 약 1만4천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p><p> </p><p>이번 PIS는 ‘CO-OP : Better Together‘를 주제로, 밸류체인 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제시한다. 전시장에는 3개의 트렌드 포럼을 비롯해 Salon de PIS, TechSphere 등 다양한 특별관과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p><p> </p><p>또한, PIS에는 효성티앤씨, DMC, KTC,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대한방직협회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산업별 특화 소재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올해 최초로 도입된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효성티앤씨를 비롯해 대만 Oshima와 Worldly, Oritain, CLO버추얼패션, FITI시험연구원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와 부대행사를 후원한다. 특히 올해 PIS는 국내 최초로 Textile Exchange, Worldly, ZDHC 등 글로벌 지속가능성 분야 대표 기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어 1,000여 명과 13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참가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p><p> </p><p><span class="bold">■ 소재·디자인 협업 제품 전시로 스트림 간 협업 모델 구축</p><p> </p><p>개막식은 8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코엑스 A홀 스테이지 A에서 주요 단체장과 해외 초청 바이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섬유패션산업 스트림 간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PIS의 비전과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상생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p> </p><p>또한 이번 PIS에서는 국내 섬유기업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참가기업의 소재를 실제 패션 제품으로 구현한 협업 전시를 코엑스 2층 더플라츠 내 PIS 인스파이어 포럼관에서 선보인다.</p><p> </p><p>이 협업 프로젝트는 참가업체와 디자이너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섬유패션스트림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산 소재의 우수성과 활용 사례를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 기획은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와 ‘만지스튜디오(MAN.G STU:DIO)’의 김지만 디자이너가 맡았으며, 두 디자이너는 총 16개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p><p> </p><p>이청청 디자이너는 빛의 양면성과 ‘세컨드 스킨(Second Skin)’을 콘셉트로 메쉬, 시어 소재, 리사이클 소재 등을 활용해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표현했으며, 김지만 디자이너는 개인전 작품과 기존 아트워크를 의상 위에 재해석해 절개와 레이어링,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통해 패션과 파인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참가기업의 우수 소재가 두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감각과 만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p><p> </p><p><span class="bold">■ 37개 프로그램, 산업 인사이트 공유</p><p> </p><p>한편, PIS 2026은 전시기간 동안 전문 세미나(22회), 글로벌 포럼(2회), 피칭 스테이지(7회), 테크스피어 도슨트 투어(4회), 시상식(2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3일간 열리는 전문 세미나에는 국내외 22개 기업·기관(국내 18, 해외 4)이 참여한다. 주제별로 ▲지속가능·R&amp;D(13회) ▲트렌드·전략(5회) ▲AI·테크(4회)로 구성된다.</p><p> </p><p>AI·테크 분야에는 리브포워드, CLO버추얼패션, 라온버드, AiDLab 발표에 나서며, 트렌드·전략 분야에는 트렌드랩506, 한국패션디자인센터(KFDC), 섬산련 국제통상실, 한국의류산업학회가 각각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섬유 분야의 대표적인 글로벌 지속가능 표준 관련 기업·기관인 Worldly, ZDHC, Oritain의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과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섬유산업의 주요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p><p> </p><p>글로벌 포럼은 스테이지 A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19일에는 ‘패션 순환경제의 미래: 에코디자인을 위한 재활용 함량 추적성 및 인증체계 확립’을 주제로 Textile Excahnge, 세아상역, Cole Haan, FITI시험연구원이 참여하며, 20일에는 ‘Beyond Korea : K-패션의 아시아 확장과 전략적 현지화’를 주제로 LF, 하이라이트브랜즈 등이 발표하고 다양한 산업계·학계 패널과 대담을 진행한다.</p><p> </p><p>피칭 스테이지에는 7개사(국내 4, 해외 3)가 참가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섬유패션 테크 기업의 핵심 콘텐츠를 해설해주는 테크스피어 도슨트 투어는 전시 기간 동안 총 4회 진행된다.</p><p> </p><p>아울러, PIS 2026은 AI 통번역 솔루션 ‘플리토(Flitto)’와 무료 명함 자동등록 앱 ‘커넥텔리(Connectelly)‘를 도입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상담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비즈니스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p><p> </p><p>섬산련은 전시 준비과정에서 적극 참여한 기업을 격려하는 PIS 우수 참가업체(PIS Best Join) 시상과 함께, 참관객 현장 투표로 선정되는 ‘AI 룩북 어워즈(AI Lookbook Awards) 시상식’을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p><p> </p><p>섬산련 관계자는 "PIS 2026은 스트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참가기업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 인사이트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3003393.jpg" alt="" width="449"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3176888.jpg" alt="" width="46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2:0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21</guid>
     </item> 
	  <item>
       <title><![CDATA[“K-에코디자인 평가표준 만든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051854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K-ESPR)’의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p><p> </p><p>에코디자인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더 오래 쓰고, 더 쉽게 고치고, 다 쓴 뒤에는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방식을 의미한다. </p><p> </p><p>유럽연합(EU)은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을 발효해, 유럽 시장에서 유통되는 대다수의 제품이 설계 단계부터 강화된 환경기준을 지키도록 의무화했다. 2027년부터 섬유·의류 분야를 시작으로 모든 품목에 순차적으로 이 규정이 적용될 예정이다.</p><p> </p><p>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이 추진하는 이번 연구는 친환경 제품을 객관적으로 측정 및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표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진은 유럽연합과 국제사회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평가표준과 방법을 폭넓게 조사하여, 여러 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평적 요건(수리 용이성·재활용물질 함유량·재활용 용이성 등)’의 평가표준과 규제가 가장 먼저 적용될 섬유·의류 분야의 평가표준을 마련할 방침이다.</p><p> </p><p>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기업이 강화되는 해외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사회에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원 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감축하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p><p> </p><p>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기점으로 타이어, 가구, 전자제품 등 평가 대상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가 국내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p><p> </p><p>박정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우리 기업들이 변화하는 세계 환경규제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동시에,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평가표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이번 연구는 ‘에코디자인 제도(K-ESPR) 지원을 위한 제품 평가지표 개발 및 도입 전략 연구(섬유·의류 및 수평적 요건)’라는 과제명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p><p> </p><p>주요 내용은 ▲제품 환경성 측정·평가와 관련한 유럽 및 국제표준 현황 조사(여러 제품 공통 ‘수평적 요건’ 및 섬유·의류 평가표준 ▲유럽 규제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평가표준의 우선순위 도출 및 국내 산업 수용성 검토다.</p><p> </p><p>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향후 평가표준 개발 대상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도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섬유·의류 → 타이어, 가구, 디스플레이 등 여러 제품군으로 연구 대상 품목을 단계적 확대, 제품군별 환경개선 효과 및 정책성과를 검증하는 평가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5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20</guid>
     </item> 
	  <item>
       <title><![CDATA[영원무역, ‘K-섬유 상생 생태계 구축’ 앞장]]></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410058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글로벌 OEM 전문 기업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우즈베키스탄, 인도, 케냐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국산 섬유장비를 대거 도입하며, 국내 섬유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나선다.</p><p> </p><p>영원무역은 8월 6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사옥에서 국내 환편기 제조기업 삼에스기계㈜(대표 조성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우즈베키스탄, 인도, 케냐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국산 환편기 18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100억 원에 달한다.</p><p> </p><p>삼에스기계는 국내를 대표하는 섬유기계 제조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원무역의 글로벌 생산기지에 환편기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원무역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 안정적인 설비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p><p> </p><p>양사는 이번 협력이 국내 섬유기계 산업과 의류 제조산업 간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국산 섬유장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K-섬유 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섬유패션산업의 불황 장기화로 섬유기계 업체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영원무역과 삼에스기계의 상생은 더욱 의미가 크다.</p><p> </p><p>영원무역 섬유사업본부장 박재용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설비 구매를 넘어 국내 섬유기계 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에 삼에스기계 조성환 대표도 “영원무역과의 장기 공급계약 체결은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 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영원무역의 글로벌 생산기지에 최적의 편직설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섬유기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세계적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협업해 의류와 용품 등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고도화된 수직계열화 시스템으로 자체 원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4:3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9</guid>
     </item> 
	  <item>
       <title><![CDATA[킴벌리-클락, ‘新 천연섬유 부직포 개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090977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의 위생제지 전문 메이커 ‘킴벌리-클락(Kimberly-Clark Corporation)’은 부직포를 대체할 천연 섬유 연구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남서부의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재생 속도가 빠르고 물 사용량이 적은 식물인 헤스페랄로에(hesperaloe)에서 추출한 섬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에 필요한 특허 기술 플랫폼을 개발했다.</p><p> </p><p>‘헤스페랄로에(hesperaloe)’는 주로 미국 텍사스 주와 멕시코 북부 사막 등 건조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로, 길고 가느다란 잎과 무리지어 피는 꽃이 특징이다. </p><p> </p><p>킴벌리-클락은 성능, 지속가능성, 비용 기준에 따라 70개 이상의 섬유 후보 물질을 평가한 결과, 이 식물과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자사 브랜드에서 기대하는 성능과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재생 가능한 천연 섬유를 생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p><p> </p><p>현재 애리조나 주 유마에 시범 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할 현지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또한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및 미국 남서부 전역의 재배 농가, 기술 전문가, 지역 사회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헤스페랄로에가 연중 농업 및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평가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여러 작물과 비교했을 때, 헤스페랄로는 재배에 필요한 물의 양이 적어 재배 농가, 지역 사회, 그리고 지역 수자원 관리 노력에 잠재적인 이점을 제공한다.</p><p> </p><p>킴벌리-클락은 이 대체 천연 섬유가 부직포 기반 위생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과학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인 섬유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며, 천연자원의 책임 있는 관리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54165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킴벌리-클락의 최고 연구 개발 책임자인 크레이그 슬라브체프(Craig Slavtcheff)는 “이 프로젝트는 킴벌리-클락에게 있어 매우 흥미로운 도전 과제이며, 20년 이상 축적된 소재 및 식물 과학 전문 지식의 결실”라며, “저희는 대체 섬유 연구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혁신적인 천연 섬유가 차세대 핵심 소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4:0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8</guid>
     </item> 
	  <item>
       <title><![CDATA[갭(Gap), ‘걸프지역 진출’ 본격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495768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갭(Gap Inc.)은 샬후브 그룹(Chalhoub Group)과 파트너십을 체결, 갭,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애슬레타(Athleta) 브랜드를 GCC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세 미국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p><p> </p><p>갭의 글로벌 브랜드 비전과 샬후브 그룹의 지역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파트너십은 원활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기념하는 스토리텔링, 체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갭, 바나나 리퍼블릭, 애슬레타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p><p> </p><p>이번 파트너십은 중동 지역에 대한 갭의 장기적인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경험과 현지 특색을 반영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사의 대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갭의 포부를 보여준다.</p><p> </p><p>한편 샬후브 그룹은 70년 이상 중동 지역에서 럭셔리 경험을 창출하고 고객과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하이브리드 럭셔리 소매업체로서 최고의 자리를 목표로 하는 샬후브 그룹은 10개 이상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럭셔리 패션, 뷰티, 주얼리, 시계, 안경, 아트 드 비브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4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p><p> </p><p>샬후브 그룹 산하 기업 총괄사장 데이비드 베르크루이스(David Vercruysse)는 “갭은 현대적인 미국 스타일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사한다는 이념으로 설립되었으며, 샬후브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 지역 중 하나인 중동에서 이러한 이념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는 함께 디지털 중심의 현지 맞춤형 경험을 통해 갭, 바나나 리퍼블릭, 애슬레타 브랜드를 GCC 전역으로 확장하고, 각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존중하며 중동 지역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갭 최고사업전략 책임자 에릭 찬(Eric Chan)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갭, 바나나 리퍼블릭, 애슬레타는 단계적인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도입될 예정”이라면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서 온라인 매장을 단계적으로 오픈하고, 내년에는 중동 전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3:4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7</guid>
     </item> 
	  <item>
       <title><![CDATA[중국, 여전히 생산능력 확충 선두]]></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320964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2025년 섬유 산업 전반에 걸친 신규 기술 투자에서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ITMF(국제 섬유 기계 연맹)가 발표한 ‘2025년 국제 섬유 기계 출하량 통계’에 따르면, 방적 부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주요 제조 부문에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전 세계 섬유 기계 투자가 급격히 위축됐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중국이 전 세계 신규 필라멘트 텍스처링 스핀들 출하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합성 섬유 제조 분야에서 중국의 지속적인 지배력을 보여준다.</p><p> </p><p><span class="bold">◆ 방적기(Spinning machinery)</p><p> </p><p>단섬유 방적 스핀들 출하량은 2025년에 19만5,000대 증가한 611만 대를 기록했다. 신규 출하량의 대부분은 아시아로 향했으며, 아시아 출하량은 2024년 대비 8.5% 증가했다. 아프리카, 유럽(튀르키예 포함), 남미로의 출하량은 각각 -46%, -33%, -9% 감소했다. 북미 및 중미 지역의 출하량만 264% 증가한 7,700만 개로 증가세를 보였다. 단섬유 방적기 부문의 주요 투자국은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순이다.</p><p> </p><p>2025년 전 세계 개방형 로터 출하량은 약 64만5,000개로 2024년보다 약 5만 개 증가했으며, 전체 출하량의 94%가 아시아로 향했다. 중국, 인도, 베트남은 세계 3대 개방형 로터 투자국이다. 장섬유(양모) 방적기 출하량은 아시아 지역 출하량 감소의 영향으로 2025년 9만 개로 31% 감소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31076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텍스처링기계(Texturing machinery)</p><p> </p><p>폴리아미드 필라멘트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단일 히터 드로 텍스처링 스핀들의 전 세계 출하량은 2025년에 6만5,000대로 21% 감소했으며, 이 중 5만9,800대가 중국으로 수출됐다. 폴리에스터 필라멘트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이중 히터 드로 텍스처링 스핀들의 전 세계 출하량은 74만3,000대로 22% 감소했으며, 이 중 약 69만1,000대가 중국으로 수출됐다.</p><p> </p><p><span class="bold">◆ 직조기(Weaving machinery)</p><p> </p><p>2025년 셔틀리스 직기의 전 세계 출하량은 16만4,000대로 27.5% 감소했다. 모든 종류의 직기 출하량이 감소했으며, 에어젯 직기는 6%, 레이피어 및 프로젝타일 직기는 18%, 워터젯 직기는 38% 감소했다. 에어젯 및 워터젯 직기의 주요 투자국은 중국이었으며, 레이피어 및 프로젝타일 직기의 주요 투자국은 인도로, 2025년까지 출하량이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313950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원형 및 평편직기(Circular and flat knitting machinery)</p><p> </p><p>대형 원형 편직기의 전 세계 출하량은 2025년까지 2만4,500대로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이 전체 출하량의 53%를 차지하고 인도와 베트남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전자식 평편직기 출하량은 2025년까지 10만6,000대로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은 전체 출하량의 66%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투자국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span class="bold">◆ 가공기(Finishing machinery)</p><p> </p><p>텐터 출하량은 2024년 2,200대에서 2025년 2,300대로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에는 ITMF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의 텐터 출하량 추정치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 업체들은 이 범주에 속하는 다른 모든 기계에 대해 엇갈린 결과를 보고했다. 소성 라인은 75% 감소한 반면, 머서라이징 라인은 24% 증가했다. 2025년 출하된 오버플로우 염색기는 30% 감소한 2,900대였으며, 에어젯 염색기는 902대, 지거 및 빔 염색기는 269대가 출하됐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3: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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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TC, ‘뉴욕 섬유·패션시장 동향’]]></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24614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뉴욕 김현석 지사장이 작성한 ‘뉴욕 섬유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 섬유·패션시장은 크게 3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p><p> </p><p>첫째, ‘프리미엄·럭셔리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다.</p><p>고물가 압박 속에서도 고소득층의 프리미엄 패션, 디자이너 의류, 럭셔리 액세서리 소비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Z세대 및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 기반의 한정판 컬렉션, 인플루언서 마케팅, 그리고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p><p> </p><p>둘째, ‘순환 패션 및 차세대 친환경 소재의 상용화’다.</p><p>뉴욕 및 글로벌 섬유 시장의 화두는 ‘친환경 소재의 실질적 통합’이었다. 농업 폐기물을 활용한 아그로-리요셀(Agro-Lyocell), 폐섬유 재활용 셀룰로오스 등, 차세대 소재들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공급망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유럽 및 미주 시장에서는 의류 라벨의 섬유 성분 표기 정확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투명한 공급망과 정확한 원사 구성 증명이 바이어들의 필수 요구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p><p> </p><p>셋째, 미국 대부분 바이어는 재고를 줄이고 반응 생산(Quick Response)을 선호하고 있으며, 중국 의존도를 줄이면서 한국 원단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또한 가격 경쟁력보다 품질 안정성과 납기 준수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며, 2027 F/W는 Premium Basic, Soft Tailoring, Functional Fabric이 핵심이다. </p><p> </p><p>주요 미주 바이어 동향은 어떠할까?</p><p> </p><p><span class="bold">① DKNY / G-III Apparel Grou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3128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2027 Fall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DKNY와 G-III Apparel Group은 Commercial Luxury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여성복에서는 Stretch Suiting, Soft Tailoring, Wrinkle Resistant, Machine Washable 기능을 갖춘 원단의 채택이 확대되고 있으며, 출퇴근과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관리가 용이한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디자인 차별화보다는 안정적인 품질과 상업성을 갖춘 소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p><p> </p><p>한국 원단업체는 Premium Ponte, Stretch Crepe, Double Knit, Wool-like Polyester 등 상업성이 높은 소재 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Greige Stock 운영을 통한 Lead Time 단축으로 바이어의 신속한 샘플 요청과 단납기 생산 요구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 </p><p> </p><p><span class="bold">② Dillard’s </p><p>Dillard’s는 최근에도 Value 상품군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과 함께 품질의 일관성(Quality Consistency)을 공급업체 선정의 핵심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동일한 컬러를 반복 생산하는 Color Repeatability를 매우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Lab Dip 승인 절차와 생산 전 컬러 검증을 이전보다 더욱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p><p> </p><p>또한 ASTM 및 AATCC 기준의 시험성적서 제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원단 라벨에는 TENCEL® 대신 Generic Fiber Name인 ‘Lyocell’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원단업체는 동일 원사 Lot 관리와 생산 공정의 표준화를 통해 Color Consistency를 확보하고, ASTM/AATCC 시험성적서를 사전에 준비하여 품질 신뢰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생산 전 승인 절차를 강화하여 컬러 및 품질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p><p> </p><p><span class="bold">③ BBX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33260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BBX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Small MOQ, Fast Sample Development, Easy Care, Stretch Comfort 기능을 갖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즌별 소량 생산과 빠른 상품 전환이 일반화되면서 초기 개발 속도와 샘플 대응 능력이 공급업체 선정에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p><p> </p><p>한국 원단업체는 Stock Fabric Program을 확대해 즉시 대응이 가능한 품목을 확보하고, Poly JQD, Soft Finish 소재 등 착용감이 우수한 Social Dress용 원단 개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Digital Print 등 차별화된 디자인 제안 능력을 확보하여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도 요구된다. </p><p> </p><p><span class="bold">④ JS Group </p><p>JS Group은 최근 공급망을 단순화하기 위해 Vendor Consolidation(벤더 통폐합)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품질과 납기 관리가 가능한 핵심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확대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30~45일 수준의 리드타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공급망의 추적성과 지속가능성 관련 자료 제출도 공급업체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p><p> </p><p>또한 Digital Color Approval 시스템을 활용해 승인 기간을 단축하고, 친환경 인증 및 원산지 추적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함으로써 글로벌 바이어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p> </p><p><span class="bold">2027 가을 시즌 소재 키워드 </p><p><span class="bold">‘안정적인 실루엣·편안한 착용감’ 구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35351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2027 Fall 시즌은 팬데믹 이후 지속되어 온 캐주얼 중심의 시장이 보다 정제된 Premium Casual과 Modern Tailoring으로 발전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 주요 브랜드와 바이어들은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이 가능하고 상업성이 높은 Commercial Fabric을 선호하고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관리의 용이성,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소재 개발을 공급업체에 요구하고 있다. </p><p> </p><p>또한 불확실한 소비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시즌성이 강한 소재보다는 여러 시즌에 활용 가능한 범용 소재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p><p> </p><p>먼저 바이어 패브릭 키워드의 경우 2027 가을 시즌 바이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소재는 Premium Ponte, Stretch Crepe,  Double Knit 등 안정적인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원단이다. 또한  Soft Twill, Brushed Stretch, Lyocell Blend, Technical Jersey 등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p><p> </p><p>특히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디자인 차별화보다는 품질의 일관성(Quality Consistency), Color Repeatability, Wrinkle Resistance 등 실제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가 공급업체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p><p> </p><p>다음으로 컬러는 과도한 시즌 컬러보다는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Classic Neutral 계열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 컬러로는 Dark Olive, Espresso Brown, Burgundy Wine, Midnight Navy, Camel, Warm Grey 등이 제안되고 있으며, 이러한 컬러는 재킷, 팬츠,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이 가능하여 상업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p><p> </p><p>소재 표면감은 지나치게 화려한 조직보다는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Peach Finish, Brushed Surface, Soft Touch, Dry Hand, Wool Look 등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외관을 구현하는 가공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능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소재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p><p> </p><p>특히 Wool Look 소재는 실제 울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Stretch 기능을 접목한 합성섬유 기반 소재의 활용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p><p> </p><p>2027 Fall 시즌에는 단순히 새로운 조직을 개발하기보다는 기존 베스트셀러 소재의 품질 안정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전략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Premium Ponte, Stretch Crepe, Wool-like Polyester, Lyocell Blend 등 상업성이 검증된 소재를 중심으로 컬러와 가공을 다양화하여 바이어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p><p> </p><p><span class="bold">미주 시장 대응 전략</p><p><span class="bold">공급업체 줄이고 장기 협력 전략적 파트너 확보</p><p> </p><p>김현석 지사장이 뉴욕의 주요 바이어들과 미팅, 시장 동향을 종합해보면 미국 패션시장은 여전히 가격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공급업체를 평가하는 기준은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보다 안정적인 품질, 신속한 대응 능력, 그리고 공급의 신뢰성을 갖춘 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브랜드들은 공급업체 수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협력 가능한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구매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 국내 원단업체들도 가격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공급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p><p> </p><p>최근 바이어들은 원단 가격보다 ▲컬러의 일관성(Color Consistency) ▲품질의 일관성(Quality Consistency) ▲납기 준수(On-time Delivery)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동일한 품목이라도 생산 Lot 간 색상 편차가 발생하거나 납기가 지연될 경우 향후 오더가 중단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p><p> </p><p>따라서 회원사들은 동일 원사 Lot 관리와 생산 공정의 표준화를 통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전 Lab Dip 승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운영하여 컬러 재현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품질 관리 체계는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p><p> </p><p>또한, 미국 시장에서는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Small MOQ 및 Quick Response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샘플 대응 속도와 초기 납기 경쟁력이 공급업체 선정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p><p> </p><p>회원사들은 주요 품목에 대해 Greige Stock을 확보하고, 판매 비중이 높은 베이직 품목은 상시 재고 프로그램(Stock Program)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샘플 요청 시 2주 이내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산 및 물류 체계를 개선함으로써 바이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3:0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5</guid>
     </item> 
	  <item>
       <title><![CDATA[K팝 그룹에 손 내민 언더아머]]></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60116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언더아머(Under Armour)가 국내 6인조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위촉했다. </p><p> </p><p>언더아머는 8월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언더아머는 ‘커밋(Commit)’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바운시 티(Bouncy Tee)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언더아머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승리와 결과’보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보이넥스트도어는 언더아머의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기존 파트너 라인업에 합류한 가수 거너와 파커 맥컬럼, 그리고 영화 &lt;히티드 라이벌리&gt;의 배우 프랑수아 아르노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더욱 집중하는 행보를 보인다.</p><p> </p><p>언더아머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룹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p><p>캠페인 영상과 관련해 “각 멤버의 개성적인 스타일, 성격,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며, 진정한 자기표현과 개인적인 성장을 강조한다”고 전했다.</p><p> </p><p>보이넥스트도어는 성명을 통해 “항상 모든 일에 저희만의 생각과 에너지를 담아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진정한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왔다”며, “특히 ‘Commit’이라는 곡에 담긴 메시지는 저희가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밝혔다.</p><p> </p><p>이번 보이넥스트도어 협업은 지난 5월 출시된 언더아머의 신제품 ‘바운시 티(Bouncy Tee, 65달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바운시 티는 운동복과 캐주얼 의류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p><p> </p><p>언더아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마케팅 책임자 겸 총괄 이사인 사이먼 페스트리지(Simon Pestridge)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신선하면서도 진정성 넘치는 젊은 에너지를 발산한다”며 “그들의 열정, 모든 공연에 담긴 진솔함, 그리고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의지는 언더아머의 정신을 강하게 반영한다”고 강조했다.</p><p> </p><p>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언더아머의 최근 연간 실적 기준, 2026년 전체 해외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두 번째로 큰 해외 시장이다.</p><p> </p><p>언더아머는 지난 6월 패션 브랜드 ‘펑첸왕(Feng Chen Wang)’과 여성복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언더아머가 중국 디자이너와 공식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보이넥스트도어와의 파트너십과 더불어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p> </p><p>언더아머는 지난 5월, 고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마케팅에 약 3,000만 달러(425억4,300만 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p> </p><p>케빈 플랭크 CEO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7 회계연도에 매출이 안정화됨에 따라,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울이는 것과 동일한 노력을 스토리텔링 역량에도 기울이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적인 마케팅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 수요를 촉진하고 언더아머의 수익 구조를 재편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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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홈쇼핑, 투자·홈쇼핑 ‘인적분할’]]></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295746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현대지에프홀딩스(각자대표 정지선·장호진)의 종속회사인 ㈜현대홈쇼핑(각자대표 정교선·한광영)이 투자 사업 부문과 홈쇼핑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한다.</p><p> </p><p>현대홈쇼핑은 ‘㈜한섬(대표 김민덕) 지분 등 투자 주식을 관리하는 투자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설 지주회사 ‘㈜현대홈쇼핑지주(가칭)’을 설립한다’고 8월 5일 공시했다.</p><p> </p><p>현대홈쇼핑지주는 모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에 합병되며, 분할존속회사는 투자사업부문을 제외한 홈쇼핑 사업부문을 영위하며, 존속한다.</p><p> </p><p>현대홈쇼핑에 따르면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 0.2736149, 신설회사 0.7263851로 나뉜다. 분할 기일은 12월 15일로 결정됐다.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1월 1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신설회사는 재상장하지 않고 비상장 상태로 출범한다.</p><p> </p><p>현대지에프홀딩스 측은 “분할존속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중간 지주회사의 지위가 해소돼 홈쇼핑 본연의 사업에 인적, 물적, 정보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홈쇼핑 사업 집중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1:2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3</guid>
     </item> 
	  <item>
       <title><![CDATA[마뗑킴, 브랜드 ‘첫 러닝 컬렉션’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4752271.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가 전개 중인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브랜드 첫 러닝 컬렉션을 출시한다.</p><p>이번 컬렉션은 의류 10종과 가방 2종으로 구성됐다. 도시를 달리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운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제품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p><p> </p><p>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8일~15일까지 ‘#RunToMatin(런투마틴)’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수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명동점, 도산점, 한남점, 광장시장점, 더현대서울점, 하고하우스 롯데월드몰점 등 7개 매장을 도착지로 설정하고 러닝 기록을 인증하면 신규 컬렉션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480321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면밀히 살펴 브랜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0:4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2</guid>
     </item> 
	  <item>
       <title><![CDATA[韓-방글라데시 CEPA 원칙적 타결]]></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25392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8월 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칸다케르 압둘 무크타디르(Khandakar Abdul Muktadir) 방글라데시 상무부 장관과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공동 선언했다.</p><p> </p><p>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은 기존 FTA 구조와 개방 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이다. 양국은 협정의 주요 내용에 합의하여 사실상 협상을 종료하고, 잔여 기술적 사항은 실무 협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합의했다. </p><p> </p><p>앞서 양국은 2024년 11월 협상 개시 선언 이후 총 5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회기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들어 상품·서비스 시장개방, 원산지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하였으며, 3월 세계무역기구(WTO) 제14차 각료회의(MC-14) 계기 양국 통상장관회담에서 조속한 협상 타결 필요성에 공감한 이후 협상 모멘텀을 이어 왔고, 이번 양국 통상장관 간 후속 회담을 계기로 원칙적 타결에 이르렀다. </p><p> </p><p>이번 CEPA의 원칙적 타결은 우리나라가 서남아시아 국가 중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타결한 CEPA로서, 1973년 수교 이래 53년간 이어온 양국 관계를 교역을 넘어 포괄적인 경제협력 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p><p> </p><p>특히 세계 8위 인구 대국(약 1.7억 명)으로서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6%의 성장세를 이어 온 방글라데시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도로·전력망 등 높은 인프라 수요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p><p> </p><p>방글라데시는 최빈개도국 졸업을 앞두고 자국 수출상품에 대한 선진국의 관세 면제 또는 인하제도(일반특혜관세제도 : GSP)의 종료 또는 인하에 대비하여, 주요국과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함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도 추진하고 있다.</p><p> </p><p>이번 CEPA를 통해 방글라데시는 주력 산업인 섬유·의류제품의 대(對)한국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한국을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방글라데시는 첨단산업과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한국과의 산업협력을 고도화하고 투자유치를 확대함으로써 산업구조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한 이번 타결의 주요 성과는 ①서남아 유망시장 진출 기반 확보 ②K-소비재 및 주력 수출품의 시장접근 여건 개선 ③인프라·산업 협력 기반 확대 등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양국은 상품 시장개방에서도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했다. </p><p><span class="underline">-상품 자유화율(잠정) : (한국) 품목 수81.7%, 수입액97.5%, (방글라데시) 품목 수81.4%, 수입액87.5%</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235432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❶ 서남아 유망시장 진출 기반 확보</p><p> </p><p>방글라데시는 현 정부가 통상 다변화 전략에 따라 타결한 신규 FTA 상대국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이다. 약 1억7,000만 명의 인구와 지속적인 경제성장, 도시화·산업화 추세를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중산층의 증가에 따른 소비시장의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시장개방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기반이 마련되고 양국 간 공급망이 확대되는 한편, 섬유·의류 생산 기반과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연관 산업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양국 간 교역도 2025년 2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는 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CEPA를 통해 우리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방글라데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p> </p><p><span class="bold">❷ K-소비재 및 주력 수출품의 시장접근 개선과 및 기업활동 기반 강화 </p><p> </p><p>방글라데시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K-푸드 등 K-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CEPA를 통해 라면, 커피 조제품, 조미김, 과자류 등의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우리 제품의 시장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p><p>-현재 관세율 : 라면(53.6%), 커피 조제품(53.6%), 과자류(85.6%), 조미김(53.6%)</p><p> </p><p>또한, 대(對)방글라데시 1위 수출 품목인 경유(디젤유)의 관세가 철폐된다. 반조립(CKD) 자동차 주요 품목(승용차, 화물차) 및 자동차부품 전 품목에 대한 관세도 철폐되며, 완성차(CBU)에 대해서는 타국 대비 비차별 대우를 확보함으로써,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활기유, 세탁기 등 방글라데시가 체결한 FTA에서 개방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도 관세철폐를 확보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p><span class="underline">-對방글라데시 주력 수출품(2025년): 석유제품(7.9억 달러), 살충제(5,000만 달러), 철강(5,000만 달러) 등</p><p><span class="underline">-주요 품목별 관세철폐(현 관세율): 경유(6%), 기유(28%), CKD 자동차(53.6~220%), 자동차부품(28%), 리튬이온 배터리(28%), 에어컨(28%), 세탁기(28%), 조미김(53.6%) 등</p><p> </p><p>아울러 석유·화학제품, 철강, 전자·전기기기, 기계 등 우리 주력 수출품과 K-푸드, K-뷰티 등 소비재에 유연한 원산지 기준을 마련하였다. 이는 재료·부품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우리 기업이 상품의 제조 과정에서 일부 역외산 재료·부품을 사용하더라도 CEPA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p><p> </p><p>반면, 우리 수출 유망품목인 조미김의 경우 핵심 원재료는 역내산을 사용하도록 하여 국내 생산과 수출을 연계하는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신선 농축수산물 전반에는 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상품만 원산지 지위를 인정하는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여 우리 업계의 민감성을 반영하였다.</p><p> </p><p>상품 시장개방과 함께, K-콘텐츠(시청각), 이러닝(e-learning), 의료, 통신, 건설, 유통 등 우리 기업의 진출이 유망한 90여 개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의 경제성장과 도시화에 따라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콘텐츠·교육·의료·인프라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우리 기업의 현지 활동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였다. 국경 간 정보 이전 허용과 컴퓨터 설비 현지화 요구 금지, 소스코드 이전 요구 금지 등 디지털무역 주요 규범에 합의하여 진출기업의 정보 수집 및 영업비밀 침해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유명상표 보호 강화와 악의적 상표 출원 방지 등 지식재산권 보호규범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p><p> </p><p>또한, 기존 양자 간 투자보장협정(BIT) 대비 자유로운 송금 보장 등 투자 보호 규범을 강화하고 투자자-국가 간 분쟁해결절차(ISDS)를 신규 도입해 방글라데시 진출 투자자를 위한 보호 장치를 두텁게 마련했다.</p><p> </p><p><span class="bold">❸ 인프라·산업 협력 기반 확대</p><p> </p><p>방글라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산업화에 따라 에너지·전력망,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물류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섬유 등 제조업과 플랜트 등 인프라 분야에 진출해 있다.</p><p> </p><p>이번 CEPA를 통해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철강에 대한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고, 건설중장비와 농업용·섬유용 기계에 대한 관세는 즉시 철폐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엔지니어링 등 인프라 연관 서비스 분야의 시장 진출 기반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도로·철도·항만·발전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철강, 건설 중장비 등 인프라·산업 관련 품목의 수출이 확대되고, 우리 기업의 설계·시공·엔지니어링 등 사업 참여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p><span class="underline">-현재 관세율 : 철강 냉연·열연강판(5~10%), 굴착기·불도저 등(1%)</p><p> </p><p>양측은 또한 상품 교역을 넘어 인프라·산업·섬유·할랄·디지털 전환·에너지·자원·공급망·청정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협력 기반을 CEPA에 반영하였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의 인프라 확충 및 산업 고도화 수요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연계하고, 양국 간 협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방글라데시 CEPA는 1억7,000만 명의 유망시장과 우리 기업을 연결하고, 양국 관계를 상품 교역을 넘어 인프라·산업 등 포괄적인 경제협력으로 확대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CEPA가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산업통상부는 잔여 기술적 사항에 대한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협정문 정식서명과 발효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정의 주요 내용과 활용 방안을 우리 기업에 안내하기 위한 업계 설명회와 활용 가이드 제공 등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0:1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1</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K-Fashion IP 캠페인 챌린지’]]></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32422933.jpg" alt="" width="55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운영하는 패션IP센터는 패션 지식재산권(IP) 보호 인식 확산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2026 K-Fashion IP 캠페인 챌린지’를 개최한다.</p><p> </p><p>산업통상부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기존 서포터즈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캠페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패션산업 내 위조 상품 유통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작자 권리 보호와 정품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p><p> </p><p>공모 내용은 ‘Don’t Copy·Don’t Sell·Don’t Buy’실현을 위한 콘텐츠로 패션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 유통 근절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p><p> </p><p>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 후 본선 참가자들은 약 한 달간 SNS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는 콘텐츠의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뿐만 아니라 캠페인 확산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p><p> </p><p>수상자에게는 컨텐츠 제작비 대상(1명) 300만 원, 우수상(9명) 각 50만 원이며, 수상작은 한국패션협회 및 패션IP센터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자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K-패션의 경쟁력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지식재산 보호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조 상품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창작을 존중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4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10</guid>
     </item> 
	  <item>
       <title><![CDATA[英, “재활용 소재 함량 표기 명확해야”]]></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35088621.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최근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는 “아디다스(Adidas),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유니클로(Uniqlo)의 재활용 소재 표기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광고 금지 조치를 내렸다.</p><p> </p><p>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조사 결과, ‘섬유, 의류, 신발 업계의 지속가능성 관련 표기 중 39%가 허위 또는 기만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폐기물 관리 전문업체인 Bins.co.uk는 재활용 소재 함량 표기에 대한 더욱 엄격한 규제를 촉구하고 있다.</p><p> </p><p>ASA는 세 브랜드 모두 환경 관련 표기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으며, 특히 ‘재활용’ 의류를 홍보하는 광고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ASA는 각 브랜드가 제품에 재활용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전체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p><p> </p><p>하지만 이 사례는 ASA(광고기준청)와 CMA(경쟁시장청)와 같은 규제 기관들이 그린워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재활용’과 같은 용어 사용에 대한 법적 최소 재활용 함량 기준은 여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 대신 일반 소비자가 오해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규정 준수 여부를 판단한다. 현재 기준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와 기업 모두 어떤 제품이 재활용 제품으로 인정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p><p> </p><p>명확한 규정이 없으면 소비자는 모호한 환경 관련 주장에 현혹될 수 있고, 기업은 제품에 재활용 소재가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야 재활용 제품으로 광고할 수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이러한 불일치는 진정한 지속가능성 노력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킬 위험이 있으며, 규정 개정은 재활용 소재 사용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명확성을 확보해야 한다.</p><p> </p><p>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로는 ▲제품을 ‘재활용’ 제품으로 광고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설정하고, ▲모든 마케팅 자료에 재활용 함량을 백분율로 표시하도록 하며, ▲제3자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 등이 있다.</p><p> </p><p>Bins.co.uk의 홍보 담당자 마크 홀은 “현재 의류의 재활용 소재 함량에 대한 규정은 지나치게 주관적이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이야기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명확성이 부족해 소비자는 물론 환경적 책임을 진정으로 실천하려는 기업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한다.</p><p> </p><p>그러면서 마크 홀은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면 브랜드의 일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면서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기업에 보상을 제공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으로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33: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9</guid>
     </item> 
	  <item>
       <title><![CDATA[패션형지, ‘완결형 메이드 인 코리아’ 선언]]></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24376796.jpg" alt="" width="45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최근 개소한 대구 사무소를 전진기지 삼아 국산 프리미엄 소재 도입 확대를 선언한 가운데, ‘완결형 국내 생산 모델’ 구축의 첫발로 국산 원단 적용 제품을 대상으로 ‘애국형지 태그(Tag)’를 부착해 선보인다.</p><p> </p><p>이번 ‘애국형지 태그’는 해외 소재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섬유 업계와 상생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패션그룹형지는 국산 원단으로 제작한 제품에 태그를 부착해, 소비자가 구매 시 국산 원단 사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게 한다는 방침이다.</p><p> </p><p>형지는 애국형지 태그를 부착한 국산 소재 제품 비중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원단 기술력을 보유한 대구·경북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소재 공급부터 봉제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진정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 섬유 소재 기업과의 상생에도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p><p> </p><p>애국형지 태그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패션그룹형지의 대표 시니어 여성복 브랜드에 우선 적용된다. 우수한 원상 회복력과 내구성, 고급스러운 터치감을 지닌 국산 원단을 통해 5060 중장년 여성 고객층이 요구하는 최적의 피팅감과 실루엣을 구현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p> </p><p>앞서 패션그룹형지는 국내 최대 섬유산지인 대구·경북 지역과의 상시적 협력 채널로 대구 사무소를 개소했다. 대구 사무소는 현지 원단·염색·가공업체와 섬유 연구기관 등과 상담·수주 계약을 진행하는 전진기지 역할도 수행한다. </p><p> </p><p>형지는 대구 전진기지를 통해 원단 공급부터 봉제까지 연결되는 고효율 국내 생산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해외 공급망 불안정이나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 리스크를 완화하고 신속한 생산 리드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p><p> </p><p>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근간은 우수한 국산 소재와 이를 생산하는 국내 섬유업체들과의 견고한 상생 신뢰에 있다”며, “대구 전진기지를 거점으로 국산 원단 사용을 지속 확대하여 고객에게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위축된 국내 섬유 생태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상생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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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FITI, ‘섬유·가죽 시험역량 해외 전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41685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하 ‘FITI’)은 7월 28일~31일까지 르완다 표준청(Rwanda Standards Board, RSB) 시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섬유·가죽 분야 국제표준 시험 역량 강화’ 초청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p> </p><p>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의 2026년도 ISCP(개도국표준체계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FITI가 대한민국 성장 과정에서 축적해 온 섬유·가죽 분야 시험인증 노하우와 기술력을 전달해 르완다의 적합성 평가 및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p> </p><p>교육에 참여한 RSB 시험 실무자들은 섬유·가죽 소재에 대한 ▲유해물질 함량 분석 ▲염색 견뢰도 평가 ▲섬유 혼용률 평가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RSB의 중장기 목표인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필요한 주요 시험 항목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RSB가 향후 글로벌 섬유·가죽 시장에서 독자적인 시험분석 역량을 입증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교육에 참여한 RSB 실무자 대표 아키마나 엠마누엘리아(AKIMANA Emmanuelia)는 “르완다 섬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르완다 정부와 현지 기업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한국의 ISCP 사업과 같은 선진국의 기술과 지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필요하다”며 “교육 이후에도 양 기관이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143177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윤주경 FITI 원장은 “3년간 ISCP 사업을 통해 르완다의 시험인증 체계 구축을 돕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며 “이러한 협력 기반이 르완다의 섬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더 나아가 국내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p><p> </p><p>한편, FITI는 11월 르완다 ISCP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후속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1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7</guid>
     </item> 
	  <item>
       <title><![CDATA[세정그룹 “백화점 전략 통했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073957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새로운 편집숍 플랫폼 ‘웰메이드 리에이블(WELLMADE Re.able)’이 올해 7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p><p> </p><p>‘웰메이드 리에이블’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의 편집숍 ‘웰메이드’를 론칭하며 신개념 유통 모델을 제시했던 세정그룹이 변화된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유통 플랫폼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특화 매장으로 2015년부터 운영되던 ‘웰메이드 스토리’의 프리미엄 헤리티지에 트렌디한 감성의 신규 콘텐츠를 더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p><p> </p><p>지난 4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기존 롯데백화점 3개점(청량리, 울산, 상인), 현대백화점 2개점(충청, 울산)을 전환하고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신규 매장을 입점하면서 현재 7개점을 운영 중이다. 각 매장의 상권 특색을 반영한 제품과 공간 구성을 앞세워 7월 말 기준, 전환 전 대비 매출이 약 40%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의 고정 고객 유입을 나타내는 신규 멤버십 가입자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80% 급증하며 새로운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p><p>이 같은 성과는 국내 대표 패션&amp;라이프스타일 유통 그룹 세정의 다채로운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아 매장별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 전략이 주효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캐주얼 강세 경향에 따라 3040세대에게 호평 받는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더레이블’부터 클래식 남성복 ‘브루노바피’의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 ‘#B’, 온라인 플랫폼에서 인기인 트렌디 캐주얼 ‘WMC’ 등 신규 브랜드까지 베스트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의 유입을 이끌어냈다.</p><p> </p><p>여기에 ‘잘 만든 제품’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웰메이드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외부 브랜드와의 판매 협업으로 상품 라인업을 한층 다채롭게 채웠다. 좋은 품질과 높은 완성도를 고집하는 슈즈 브랜드 ‘미스테이크 프로젝트’와 레더 잡화 브랜드 ‘해머스미스’의 첫 오프라인 컬렉션을 선보여 고객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했다.</p><p> </p><p>더불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코코로박스’의 홈리빙 아이템까지 함께 구성해 의류부터 슈즈, 레더 잡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웰메이드 리에이블’만의 유니버스를 구축해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083217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러한 호실적에 힘입어 세정그룹은 ‘웰메이드 리에이블’ 매장을 올해 약 1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8월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반기 AK백화점 분당점 등 기존 백화점 매장의 단계적 전환과 신규 매장 확대를 병행해 ‘웰메이드 리에이블’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산시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한 유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p>세정그룹 관계자는 “국내 대표 패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쌓아온 고객 신뢰도에 트렌디한 콘텐츠를 결합한 ‘웰메이드 리에이블’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차세대 유통 플랫폼으로 순항 중”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고객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웰메이드 리에이블’은 8월 25일~9월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에서 팝업 매장도 열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0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6</guid>
     </item> 
	  <item>
       <title><![CDATA[에잇세컨즈·삼성 라이온즈 ‘협업’]]></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003794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에잇세컨즈(8seconds)가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을 진행한다.</p><p>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손잡고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p><p> </p><p>최근 프로야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에잇세컨즈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으로 일상에서도 야구를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p><p> </p><p>이번 에잇세컨즈 X 삼성 라이온즈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는 ‘무한한 우승과 가능성’이다. 에잇세컨즈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협업을 통해 “8번의 우승을 넘어 무한의 우승으로 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에잇세컨즈 브랜드 정체성인 숫자 ‘8’을 무한대(∞) 기호로 시각화했다.</p><p> </p><p>에잇세컨즈는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를 바탕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끊임없는 열정과 무한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p><p> </p><p>에잇세컨즈 X 삼성 라이온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프로야구 원년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의 헤리티지를 에잇세컨즈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아카이브를 감각적으로 연출한 윈드브레이커와 바시티 재킷(야구 점퍼),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래글런 티셔츠와 헨리넥 티셔츠 등의 아이템을 통해 일상룩과 응원룩을 넘나드는 에잇세컨즈만의 차별화된 블록코어(Blokecore, 스포츠 유니폼과 일상복을 결합해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p><p> </p><p>에잇세컨즈 X 삼성 라이온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8월 8일부터 에잇세컨즈 명동점/롯데월드몰점/홍대입구역점/코엑스점/대구 동성로본점 등 주요 매장 12개점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날 수 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팀스토어에서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판매된다.</p><p> </p><p>또한 에잇세컨즈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여 풍성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8일부터 에잇세컨즈 주요 매장에서 협업 상품을 포함한 에잇세컨즈 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SSF샵에서는 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에잇세컨즈 X 삼성 라이온즈 콜라보레이션 세사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p><p> </p><p>한편, 에잇세컨즈는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삼성 라이온즈 팬 8인의 ‘무한 우승 응원 콘텐츠’를 에잇세컨즈 공식 유튜브 채널 ‘8초 TV’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8seconds_official)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8월 한 달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에서 ‘8초 무한 응원 챌린지’ 이닝 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 배윤신 에잇세컨즈사업부 상품담당은 “에잇세컨즈는 이번 협업을 통해 패션과 스포츠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 새로운 문화적 가치와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에잇세컨즈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활동을 통해 전에 없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8:5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5</guid>
     </item> 
	  <item>
       <title><![CDATA[관세 환급금 목마른 美 리테일]]></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50031112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 더 칠드런스 플레이스(The Children’s Place) 같은 미국 소매업체들이 관세 환급금을 현금화해 더 빨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2차 시장이 형성됐다. 즉시 현금이 필요한 일부 소매업체들은 지난 1년 동안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 환급 청구권을 매각했다.</p><p> </p><p>리테일 전문지 Retail Dive에 따르면 BDO의 데이비드 웡(David Wong) 전무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따라 부과한 관세에 대한 법적 공방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향후 환급 청구권을 매입하려는 2차 시장이 형성됐다”고 밝혔다.</p><p> </p><p>구매자들은 기업들에게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현금을 제공하는 대신, 대법원이 해당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판결을 내릴 경우 실현될 수 있는 잠재적 환급 청구권을 매입했다. 이러한 방식을 ‘관세 환급금 현금화(Tariff refund monetization)’라고 한다.</p><p> </p><p>웡 전무이사는 “판매자 입장에서 가장 큰 위험은 수입업체가 언제 관세 환급금을 받을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거래의 경제적 측면에서 발생하는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게 가장 큰 위험 요소였다.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지금 당장 현금을 받는 게 나을까? 아니면 나중에 전액에 이자를 더해서 받는 것과 비교해 봐야 할까?”라고 되물었다.</p><p> </p><p>미국 대법원이 2월에 IEEPA(국제비상생산법)에 따른 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하기 전,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2025 회계연도에 ‘IEEPA에 따라 부과된 관세 중 이전에 납부한 금액에 대한 환급 청구권의 일부를’ 제3자에게 매각했다.</p><p> </p><p>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6월 3일자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제3자는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환급 청구권 6,890만 달러(995억8,366만 원)를 현금 1,860만 달러(265억3,476만 원)에 매입했다. 회사가 정부로부터 환급을 받기 시작한 이후, 분기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구매자에게 3,310만 달러(472억2,046만 원)가 지급되었다.</p><p> </p><p>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약 1억9,000만 달러(2,710억5,400만 원)의 관세 환급을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1억4,000만 달러(1,997억2,400만 원)의 순현금 이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웡 전무이사는 “구매자들이 잠재적 환급 권리를 매입하는 정확한 할인율은 대법원 판결 전후 거래 시점에 따라 변동했다”고 말했“다. 판결 이전에는 환급금이 달러당 30~40센트, 즉 60~7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었다. 판결 이후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과의 환급 절차가 마련되면서 환급금은 달러당 약 60센트 수준에서 거래되었다고 웡 전무이사는 덧붙였다.</p><p> </p><p>칠드런스 플레이스는 3월 31일, 알누스 인베스터스(Alnus Investors)와 ‘국제 비상경제권법(IEEPA)에 따라 부과되어 이전에 CBP에 납부했던 관세 환급 청구권’을 매각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신 10-K 보고서에 명시했다. 알누스는 총 3,820만 달러(544억6,174만 원) 상당의 환급 청구권을 약 2,570만 달러(366억6,876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소매업체는 순수익금을 자산담보대출(ABL) 신용 시설에 따른 차입금의 일부 상환에 사용했다고 밝혔다.</p><p> </p><p>반면 그랜트 손튼의 소매·소비자 브랜드 부문 책임자 로렌스 그리프(Lawrence Griff)는 “이러한 조치는 신속한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할인율이 얼마나 큰지가 위험 요소”라고 우려했다.</p><p> </p><p>또 “너무 큰 폭으로 할인해서 팔면 많은 비판에 직면할 수 있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장의 현금 확보와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비교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502244952.jpeg" alt="" width="57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편, 투자 회사인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는 대형 소매업체 BJ’s가 환불 청구권 매각 계약을 파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오크트리는 지난 4월 뉴욕 주 대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BJ's로부터 2,900만 달러(413억7,720만 원) 상당의 환불 청구권을 약 2,000만 달러(285억3,000만 원), 즉 1달러당 약 70센트에 매입하기로 합의했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따르면 BJ’s는 세관국경보호국(CBP)이 4월에 관세 환급 포털을 개설한다고 발표한 후 거래에서 철수했다. </p><p> </p><p>로렌스 그리프는 “업계의 빠듯한 운전자본과 계절적 재고 수요 때문에 많은 소매업체들이 대안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급을 기다리는 대신 관세 환급권을 할인된 가격에 매각해야 하는지는 소매업체의 전반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p><p> </p><p>로렌스 그리프는 “일부 소매업체는 항상 유동성과 현금 확보가 필요하다”며 “일부 기업은 다른 기업보다 재량 지출 감소를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금이 풍부한 대형 소매업체들은 부채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관세 환급권을 크게 할인된 가격에 매각하는 것은 유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7: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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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구공단, ‘설비 점검·보수 완료’]]></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5415818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광렬·이하 ‘대구공단’)은 8월 1일~4일까지 입주업체 하기휴무기간을 이용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열병합발전소와 공동폐수처리장의 설비 점검 및 보수작업을 완료했다.</p><p> </p><p>이번 하기휴무기간을 이용해 진행된 공단 공동이용시설 정비작업은 입주업체에 안정적인 에너지(증기, 전기) 공급 및 원활한 폐수처리를 위해 매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하기휴무기간 4일 동안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주야로 연인원 약 400여 명이 40도가 넘는 무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설비 점검 및 보수작업에 힘을 쏟았다.</p><p> </p><p>주요 작업으로는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기존 보일러 저압 히터 및 여과 집진기 교체 작업 ▲보일러 및 보조기기 연차보수작업 ▲입주업체 증기공급배관 보수작업 ▲22.9㎸ 배전선로 전주 및 장주물 교체작업이 완료됐다.</p><p> </p><p>아울러 공동폐수처리장은 ▲A스텝 최종 침전조 배수 및 스크레파 보수작업 ▲2층 탈수기 멤브래인 여과판 교체작업 ▲전기실 고압, 저압 콘덴서 교체작업 등 평소 작업이 불가능한 노후설비를 중심으로 정비작업이 이루어졌다. </p><p> </p><p><span class="bold">대구염색공단, 악취 발생 오명 벗나</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551332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TIN뉴스</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br /></p><p><span class="bold">하기휴무기간, 공단·입주업체 설비 가동 중단에도 지속적인 악취 발생</p><p><span class="bold">대구시 관할 하수·음식물·분뇨처리장·생활쓰레기 매립장 악취 발생 영향 커</p><p><span class="bold">“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악취 발생 관련 측정·점검 확대 및 개선 방안 마련해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72551332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right"> </p><p>한편 서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악취 발생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대구염색공단에 대한 대구시, 서구청, 인근 주민들의 인식 변화 그리고 근본적인 공단 주변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p> </p><p>대구염색공단은 8월 1일~4일까지 하기휴무기간에 들어갔었다.</p><p>대구염색공단의 운영기관인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광렬·이하 ‘대구공단’)의 열병합발전소와 공동 1,2폐수처리장 가동 중단은 물론 127개 입주업체의 생산 가동이 중단됐었다. 그럼에도 이 기간 공단 인근에서 악취가 발생했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p><p> </p><p>이는 대구염색공단 인근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환경기초시설 즉 ▲달서 및 북부하수처리장 ▲음식물처리장 ▲분뇨처리장 ▲생활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악취 발생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대구염색공단이 악취의 주범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대구공단 측의 설명이다.</p><p> </p><p>이번 휴무기간 악취 발생은 그간 주범으로 낙인되어왔던 대구염색공단을 비롯해 섬유염색가공업종이 대다수인 입주업체들 외에 또 다른 악취 발생의 원인이 있다는 점을 반증하고 있다. 따라서 대구시는 현재 관리 중인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악취 관련 환경 점검을 강화하고 그 결과에 따른 근본적인 악취 발생 원인과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6:2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3</guid>
     </item> 
	  <item>
       <title><![CDATA[민간 투자 연계…‘K패션 스케일 업 본격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5154095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지난해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뮤제(대표 이주현)​와 아코크(대표 이수빈)​가 올해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지원으로 추진 중인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실제 민간 투자로 이어진 사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민간 투자와 연결하는 지원 체계의 성과를 보여준다.</p><p> </p><p>이러한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한 ‘2026 K-Fashion Connect’에서 투자 연계 프로그램, K-패션 데모 데이를 확대 운영했다.</p><p> </p><p>올해 데모 데이에는 패션 브랜드 3개사와 시그나이트, 비엘티엔파트너스, F&amp;F파트너스 등 투자기관 13개사가 참여해 브랜드 IR 발표와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협회에서는 행사 이후에도 후속 투자 검토를 지속 연계해 실제 투자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는 단발성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발굴부터 투자 연계, 글로벌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p><p> </p><p>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기도 한 성래은 회장은 “이번 투자 유치 사례는 정부의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실제 민간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와 컨설팅을 다각도로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며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 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1:0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1</guid>
     </item> 
	  <item>
       <title><![CDATA[FITI, ‘포장재 시험분석 협력체계’ 구축]]></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8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5560695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하 ‘FITI’)은 8월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 7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에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을 비롯해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8개 기관이 뜻을 함께 모았다.</p><p> </p><p>FITI는 2021년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활용의무생산자가 제조하는 포장재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식품용 용기 및 포장재 수출 기업을 위한 비의도적 첨가물(NIAS), 총 용출량(OML), 특정 용출량(SML), 과불화화합물(PFAS), 비스페놀A(BPA) 등 시험분석 솔루션을 확충했다.</p><p> </p><p>이날 협약은 포장재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8월 12일 시행되는 EU 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해 국내 포장재 산업을 발전시키며, 기업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p><p> </p><p>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재활용 용이성 및 적합성 시험 ▲4대 중금속 및 PFAS 등 유해물질 시험 ▲기타 국내외 환경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시험·분석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p> </p><p>한편, FITI는 급변하는 포장 산업 규제에 발맞춰 식품 포장 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PFAS Free 검증, 재활용 용이성 평가, 식품 접촉 물질(FCM) 및 비의도적 첨가물(NIAS) 안전성 평가 등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친환경 패키징 전문 시험·실증 인프라 센터’ 구축도 적극 검토 중이다.</p><p> </p><p>윤주경 FITI 원장은 “EU를 비롯한 주요국들이 식품 접촉 물질과 포장재에 대한 환경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EU 시장 진출의 핵심 변수가 될 PPWR은 물론, 플라스틱 식품 접촉 재질 규정, 비스페놀류 신규 규제 등에 국내 포장재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0:5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800</guid>
     </item> 
	  <item>
       <title><![CDATA[효성티앤씨, ‘개인위생용품 증산’]]></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20250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효성티앤씨㈜(대표 이창황)는 브라질 산타카타리나(Hyosung Brasil Industrila e Comerico de Fibras Ltda.) 생산 시설에서 개인 위생용품용 스판덱스 생산을 확대한다. 2027년 4분기부터 연간 최대 3,000톤의 생산 능력을 증설할 예정이다.</p><p> </p><p>이번 확장을 통해 효성은 한국, 중국, 인도, 터키, 브라질에 걸쳐 개인 위생용품 스판덱스 사업의 글로벌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생산 유연성 향상, 공급망 탄력성 강화, 현지화된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지역 고객사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p><p> </p><p>특히 브라질 공장 확장으로 미주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운 곳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납기 단축, 신속한 대응, 물류 관세 및 세금 절감 등의 잠재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현지 생산 및 기술팀은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며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p><p> </p><p>효성티앤씨의 퍼스널 위생 사업부 글로벌 리더인 스콧 블랙아다르(Scott Blackadar)는 “브라질 공장 확장은 당사의 퍼스널 위생 스판덱스 사업을 위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미주 지역에 생산 시설을 추가함으로써 고객과 더욱 가까워져 신속한 대응, 강화된 공급망 안정성, 그리고 혁신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품질 퍼스널 위생 제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협력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p><p> </p><p>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효성티앤씨의 다각화된 제조 네트워크는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공급과 위험 완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품질 퍼스널 위생 스판덱스를 꾸준히 공급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1:50: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99</guid>
     </item> 
	  <item>
       <title><![CDATA[TBH글로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육성”]]></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23853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은 영국의 글로벌 여행·외식·문화 미디어 기업 타임아웃(Time Out)의 미디어 사업 법인(Time Out England Limited)과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의류·바디케어·라이프스타일 제품 라인을 출시한다.</p><p> </p><p>타임아웃은 지난 1968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글로벌 도시문화 큐레이션 매체다. 미디어와 푸드마켓을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도시의 최고를 큐레이션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 59개국 334개 도시에서 14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월간 2억4,200만 명의 글로벌 독자에게 도달하고 있는 도시 라이프에 특화된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다.</p><p> </p><p>타임아웃의 사업은 크게 미디어와 마켓이다. </p><p>‘타임아웃 미디어(Time Out Media)’로 세계 주요 도시의 여행·문화·외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타임아웃 마켓(Time Out Market)’을 통해 세계 각지의 대표 맛집과 셰프, 레스토랑, 바, 문화 체험을 한 공간에 집약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p><p> </p><p>TBH글로벌은 타임아웃의 상표권과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의류와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정 카테고리를 넘어선 통합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p> </p><p>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국내외 브랜드 라이선스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방대한 권한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는 특정 국가 또는 특정 제품 카테고리에 한정돼 부여되지만, TBH글로벌은 오프라인 4개국(한국·중국·싱가포르·대만)과 온라인 8개국(영국·미국·한국·일본·스페인·홍콩·호주·싱가포르) 등 총 10개국을 아우르는 다국가 운영 권한과 함께 의류·어패럴, 액세서리, 화장품·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반의 4대 카테고리 권한을 동시에 확보했다. </p><p> </p><p>다국가·다카테고리 전방위 사업 전개가 가능한 이례적 라이선스 구조로, 첫 출시에서는 의류,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이고 이후 상품군을 순차 확장해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p> </p><p>특히 TBH글로벌은 타임아웃 공식 웹사이트 내 ‘타임아웃 숍(Time Out Shop)’을 직접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타임아웃 숍은 사이트 상단 네비게이션 메뉴에 고정 배치돼 타임아웃이 확보한 월간 2억4,200만 명의 글로벌 독자에게 브랜드 상품을 직접 도달시킬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다. TBH글로벌은 이를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노출과 판매 접점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p> </p><p>TBH글로벌는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회사가 보유한 글로벌 온·오프라인 밸류체인 통합 운영 역량이 만나는 최적의 시점”이라면서 “미디어(Media)에서 마켓(Market)으로, 이제 라이프스타일(Lifestyle)로 이어지는 타임아웃의 세 번째 확장이라는 비전을 함께 그릴 수 있게 돼 큰 자부심을 느끼며, 타임아웃이 반세기 동안 쌓아온 취향과 신뢰를 소비자의 일상 제품으로 구현해 그 여정을 세계시장에서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1:20: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98</guid>
     </item> 
	  <item>
       <title><![CDATA[하임텍스타일 2027, ‘Comfort & Connect’ 신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42246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 최대 홈·컨트랙트 텍스타일 전시회 하임텍스타일(Heimtextil)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계 최대 홈·컨트랙트 텍스타일 전시회 하임텍스타일(Heimtextil)이 2027년 전시에서 ‘Bed, Bath &amp; Living’ 분야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공간인 ‘Comfort &amp; Connect’를 선보인다. 하임텍스타일 2027은 내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Comfort &amp; Connect’는 홀 5.1 포이어에 조성되는 신규 전시 공간으로, 고품질 침구와 욕실용 텍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앞서 운영해 온 ‘Sleep &amp; Meet’에 이어 하임텍스타일이 출품업체와 바이어를 위해 마련한 두 번째 특화 공간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기존 참가 브랜드뿐 아니라 오랜만에 하임텍스타일로 돌아오는 주요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한곳에 연결해 상담과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현재 Auskin Europe, Essenza Home, Formesse, Hermann Biederlack, Ibena Textilwerke, Sprügel Hometex, Stuco, Zoeppritz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은 상당 기간 전시회 참가를 중단했다가 이번에 다시 하임텍스타일을 찾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마르기트 헤르베르트(Margit Herberth) 하임텍스타일 디렉터는 “Comfort &amp; Connect를 통해 주요 타깃 그룹이 짧은 동선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집약적인 전시 공간을 만들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업계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진 국제적인 플랫폼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수요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출품업체는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바이어는 주요 공급업체와 직접 만날 수 있다”며 업계와 함께 새로운 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Comfort &amp; Connect’의 주요 방문 대상은 침구 전문점을 비롯한 전문 유통업체와 호텔·호스피탈리티 및 컨트랙트 인테리어 분야 의사결정권자, 글로벌 바이어다. 전시 품목은 침구·욕실용 텍스타일을 비롯해 장식용 쿠션과 홈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홀 5.1 포이어에 위치해 Bed, Bath &amp; Living이 전개되는 홀 5.0과 5.1은 물론 홀 4.0의 Smart Bedding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Sleep &amp; Meet’도 재가동…수면산업 전문성 강화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홀 4.0에서는 Smart Bedding 제품군을 중심으로 수면 관련 비즈니스가 한층 강화된다. 하임텍스타일은 독일 매트리스산업협회(Matratzen-Industrie e. V.)와 함께 ‘Sleep &amp; Meet’ 공간을 다시 운영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Auping Germany, Bettwaren Stendebach, Dormiente를 비롯해 Badenia·Brinkhaus·Lück·Schlaraffia가 포함된 EuroComfort Group, Heinrich Häussling·Centa Star와 함께하는 f.a.n. frankenstolz, Hüsler Nest, Paar Matratzenfabrik, Schwarzwald Schlafsysteme 등 주요 매트리스·수면 브랜드가 이미 참가를 확정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임텍스타일은 ‘Comfort &amp; Connect’와 ‘Sleep &amp; Meet’을 통해 홈텍스타일에서 침구·욕실·라이프스타일, 매트리스와 수면 시스템까지 연계하며 Bed, Bath &amp; Living 분야의 전문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품 전시뿐 아니라 브랜드와 유통·호스피탈리티·컨트랙트 분야 바이어가 직접 연결되는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임텍스타일 2027은 2027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1:0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97</guid>
     </item> 
	  <item>
       <title><![CDATA[휴비스, ITMF ‘지속가능성 혁신기업상’ ]]></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1514041.jpg" alt="" width="526"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이하 ‘섬산련’)가 추천한 ㈜휴비스(대표 김석현)가 세계 섬유산업 최대 민간기구인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이 주관하는 2026 ITMF 어워즈 혁신·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p><p> </p><p>지난해 효성티앤씨㈜에 이어 ㈜휴비스가 세계 최초 화학재생 LMF(저융점섬유) 제품의 상업화로 올해 혁신·지속가능성 부문 ITMF 어워즈를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섬유무대에서 한국 섬유소재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p> </p><p>1904년 설립된 ITMF(International Textile Manufacturers Federation)는 전 세계 35개국 128개 섬유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표 민간기구로, 산업 트렌드와 정책 공유 및 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혁신 및 국제협업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단체와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각각 ‘ITMF 어워즈’와 ‘ITMF 스타트업 어워즈’를 수여하고 있다.</p><p> </p><p>㈜휴비스는 LMF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해 자동차 내장재용 LMF인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을 세계 최초로 상업화 양산 설비를 구축했다.</p><p> </p><p>‘에코에버 엘엠’은 재활용이 반복될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물리적 리사이클링과 달리, 화학적 리사이클링을 통해 품질의 저하가 없어 자동차의 대시보드, 헤드라이너, 시트, 도어트림 등 내장재의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p><p> </p><p>이를 통해 기존 버진 LMF 대비 탄소배출을 약 56% 저감했다. 아울러 불순물이 포함된 저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해 재생원료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솔루션을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휴비스의 화학재생 LMF인 ‘에코에버 엘엠’ 상업화로 EU의 폐차처리규정(ELV, End-of-Life Vehicle Regulation)에 대한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선제적 대응과 친환경 소재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참고로 ‘폐차처리규정’은 차량의 설계부터 폐차·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순환경제 관점에서 관리하는 규제로, 신차에 사용되는 재생 플라스틱 비율 확대를 의무화해, 규정 시행 후 6년 내 15%, 10년 내 25%까지 재활용 플라스틱을 포함하도록 하고, 폐차에서 회수한 소재의 재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p><p> </p><p>김석현 ㈜휴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버려진 페트병이 자동차 내장재로 다시 태어나는 완결형 순환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휴비스의 기술 혁신이 글로벌 무대에서 공인받은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R&amp;D 역량 강화를 통해 순환경제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K-섬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p><p> </p><p>금번 수상자로 선정된 ㈜휴비스는 10월 글로벌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2026 ITMF Annual Conference(10.13~15,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초청되어, 개발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0:55: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9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 “고기능·친환경 소재로 글로벌 공략”]]></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33789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월 19~2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PIS 2026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2개사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11개사가 각각 공동관을 마련한다.사진은 PIS 2025에 참가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동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경기도 섬유기업들이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6’에 공동관을 구성하고 기능성·친환경·고감성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PIS 2026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2개사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11개사가 각각 공동관을 마련한다. 특히 경기지역 기업들은 니트와 우븐, 인조가죽, 후가공, 섬유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수도권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경기경제과학진흥원, 친환경·고기능 소재 집중</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동관에는 대진텍스, 동인섬유, 디앤디코퍼레이션, 디케이앤디, 모다끄레아, 삼성엔에코, 엠더블유컴퍼니, 영주섬유, 정선통상, 제이케이 인터네셔널, 피에스허브, 해본 등 12개사가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동인섬유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면, 울 등을 활용한 패션·아웃도어용 니트 소재와 고기능 편발수 가공기술을 선보인다. 울을 포함한 다양한 니트 원단에 친환경 비불소 편발수 가공(PFC-Free DWR)을 적용하는 기술을 갖췄으며, 미주와 유럽 주요 브랜드를 비롯해 세계 1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디앤디코퍼레이션은 스포츠용 기능성 니트를 중심으로 4방향 신축성과 친환경 발수 가공(PFC-Free DWR), 초고밀도 편직 기술을 제안한다. GRS와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확보했으며 미주·유럽 주요 브랜드에 공급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191841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IS 2025에 참가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동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디케이앤디는 인조피혁과 합성피혁, 폴리우레탄 코팅 원단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인조가죽을 선보인다. 나파 감성의 프리미엄 가죽부터 초박형 고기능성 소재, 신축성과 볼륨감을 살린 소프트 가죽, 방오·발수 기능의 아크로 스킨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통기성과 4방향 신축, 친환경 발수, 내수압 등 기능성을 구현하면서 다양한 패턴과 질감을 재현하는 특수 코팅기술도 강점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피에스허브는 냉감원단과 냉감의류, 냉감침구·인형, 소취원단 등 생활밀착형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Q-MAX 0.495의 냉감 성능과 일본산 냉감 원사를 활용한 소재, 소취가공 기술을 앞세워 터키와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시장을 공략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와 함께 삼성엔에코는 원단 샘플 절단기와 다용도 섬유 절단기, 샘플 스와치 등 섬유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를 소개한다. 주문형 나이프 제작과 섬유시험장비·샘플 스와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이집트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72387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 2025에 구성된 양주 포천 동두천 프리미엄 소재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경기섬산련, 니트·후가공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경기섬유산업연합회 공동관에는 목련, 베스트팩토리, 삼운실업, 세양텍스타일, 수아텍스, 신창글로텍, 에스엠텍스타일, 제일화성, 조이앤패브릭, 케이바이오텍, 파텍스 등 11개사가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삼운실업은 프리스와 세르파, 하이파일 보아, 파워스트레치, 본딩 제품 등 환편·트리코트 니트를 선보인다. 소프트 브러싱과 피치, 엠보싱, 고신축, 본딩, 발수가공 등 다양한 후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및 국내 주요 아웃웨어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양텍스타일은 폴리에스터와 면을 활용한 자카드·니트·테리·퀼팅·트위드 소재를 제안한다. 최대 10종의 원사를 조합할 수 있는 편직 기술과 다양한 텍스타일 CAD 디자인을 강점으로 미주와 유럽 주요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5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창글로텍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리사이클 나일론을 활용한 트리코트 원단을 선보인다. 포천 제직공장과 시화 염색공장을 기반으로 스포츠웨어·골프웨어·스윔웨어 등 다양한 용도의 소재를 생산하며, GRS 인증과 제직·염색 생산 인프라를 앞세워 친환경 기능성 원단 시장을 공략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205260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 2025에 구성된 양주 포천 동두천 프리미엄 소재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제일화성은 실리콘 가죽과 친환경 합성피혁, 폴리우레탄 가죽, 열손상 방지 원단 합지 등 인조가죽·합성피혁 분야의 제품을 선보인다. 방수·방오·방염 표면처리와 난연성, 4방향 신축성 코팅을 구현하고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가공기술을 통해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함께 제안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조이앤패브릭은 니트 자카드와 아세테이트 니트, 포일, 글리터 등 다양한 후가공 니트를 선보인다. 유색 아세테이트와 나일론 원단에 다양한 후가공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과 미주 주요 브랜드와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08/20250826063478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IS 2025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 파텍스 부스를 찾은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파텍스는 고품질 프리미엄 자카드 니트를 전면에 내세운다. 멀티컬러 선염 자카드와 자연스러운 신축성을 구현한 로우 게이지 자카드 니트 등 차별화된 팬시 니트를 앞세워 미주와 유럽 주요 브랜드를 비롯해 세계 15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공동관은 경기지역 섬유산업이 보유한 폭넓은 생산기반과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패션·아웃도어용 기능성 니트에서 친환경 발수와 고신축 소재, 냉감·소취 기능성 제품, 프리미엄 인조가죽, 자카드와 후가공 소재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집결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PFC-Free DWR, GRS, OEKO-TEX 등 글로벌 환경·안전 기준에 대응하는 소재와 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다수 기업이 이미 미주와 유럽의 주요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도 해외 바이어 상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경기 섬유기업들은 PIS 2026을 통해 기존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글로벌 브랜드와 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공동관이 지역 섬유산지의 폭넓은 소재 공급망을 보여준다면, 경기 공동관은 니트와 기능성 가공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소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8:0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95</guid>
     </item> 
	  <item>
       <title><![CDATA[방협, “PIS서 K-코튼 우수성 알린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62911903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방직협회(회장 서태원)와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 CCI)는 8월 19일(수)~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6(Preview in SEOUL 2026)’에 공동관을 구성하여 국내 주요 면방업체와 함께 참가한다.(부스번호: a-300)</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방직협회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방적사와 원단 등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선보이는‘Cotton+ Next: 자원순환형 방적사로 여는 미래 섬유소재’특별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 Cotton+ Next: 자원순환형 방적사로 여는 미래 섬유소재</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공동관 내 특별관에서는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고부가가치 방적 기술과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관은 산업통상부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방적기업과 원단기업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된 지속가능 섬유소재 개발 성과를 소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Cotton+ Next: 자원순환형 방적사로 여는 미래 섬유소재’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리사이클 코튼, 재생 폴리에스터, 재생 나일론, 등 지속가능 원료를 활용한 방적사 개발부터 원단, 의류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섬유 밸류체인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참여 기업은 삼일방직, 신한방직, 일신방직 총 3개사로, 리사이클 자원 기반의 방적 기술과 시제품을 통해 국내 방적업계의 기술력과 친환경 전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 협회 공동관 및 개별 부스 – 고기능성·친환경 혁신 기술 대거 출품</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144379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 2025에 대한방직협회 공동관으로 참가한 경방 부스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 class="바탕글">대한방직협회는 경방, 대한방직, DI동일, 신한방직, 일신방직, Cotton Incorporated와 함께 공동관 및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각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 CCI)는 Cotton USATM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경방은 원단 염색 방식의 멜란지 컬러를 구현해 염색 및 후가공 공정을 단축하고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컬러 원사 ‘KOLORi’, 메리노 울과 텐셀, 코튼 등을 혼방한 프리미엄 울 혼방사 ‘Wooltra’, 내추럴 빈티지 감성을 구현하는 ‘V-Classic’을 소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대한방직㈜은 70년 전통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플랫폼 ‘your colors’를 선보인다. 최소 1야드부터 제작 가능한 맞춤형 원단 서비스(Custom Fabric)와 1,500여 종 이상의 패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이너 패턴 라이선싱 서비스를 소개한다. </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09/20250901582461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디아이동일의 선염사 고유 Brand ‘SILCROWN’ 624 Cotton Color 전용 Book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디아이동일㈜은 Supima, Giza Cotton 등을 적용한 ‘Premium Cotton Pique Fabric’, BCI Cotton·Organic Cotton alc Recycled Polyester를 활용한 ‘Responsible Sourcing Knit Fabric’, UV 차단·발수·방수 기능을 갖춘 ‘Smart Performance Cotton Fabric’을 출품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한방직㈜은 Ring 방적사 대비 Hairiness를 줄여 쿨링감과 드라이한 촉감을 강화한 ‘Chill Cotton’, GRS 인증 대응이 가능한 ‘Recycled Cotton’, Aramid, FR Rayon 등 특수 소재를 적용한 산업용 기능성 혼방사‘Functional Speciatly Yarn’을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08/20250824005375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 2025 대한방직협회 공동관으로 참가한 일신방직 부스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일신방직㈜은 우수한 흡한속건성을 갖춘‘MVS’, 자연스러운 멜란지 컬러를 구현한 ‘Melange’, 아진인터내셔널과 협업한 경량·통기성 기능성 소재 ‘BIRDY JERSRY’, 제클린과 협업한 폐섬유 기반의 ‘RE:FeaT Post Consumer Recycled’ 원사 및 원단을 소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제클린은 100% 면 소재를 물리적으로 파쇄해 재생 솜부터 재생 원사·원단·제품으로 이어지는 ‘Fiber-to-Fiber(F2F)’ 순환체계를 선보인다. 화학적 공정 없이 면을 재생해 일반 면사 대비 탄소배출을 30% 이상 줄이고 원료 1kg당 물 2,116리터를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RFID 기반 자원순환 데이터 관리와 DPP를 활용한 이력 추적 시스템도 구축해 EU 순환경제 규제와 글로벌 ESG 기준에 대응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Cotton Incorporated(코튼 인코퍼레이티드)는 코튼 산업 전반의 연구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소재 소싱, 제조, 원단 기술, 패션 트렌드 및 지속가능성 관련 전문 자료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CottonWorks™’를 소개하고 글로벌 코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방향성을 제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방직협회는 “국내 면방업계는 친환경 전환과 고부가가치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PIS 2026 공동관을 통해 원사부터 최종 제품으로 이어지는 한국 방적 면방산업의 지속가능한 밸류체인과 우수한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31390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5 대한방직협회 공동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공동관은 개별 기업의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 면방산업이 보유한 원사 생산부터 직·편물, 염색·가공, 기능성·친환경 소재 개발까지 이어지는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리사이클 소재와 저환경부하 생산,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참가기업들은 GRS, GOTS, OCS, RCS, OEKO-TEX 등 국제 인증과 친환경 생산체계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소싱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방직협회 공동관은 PIS 2026을 통해 국내 면방기업의 소재 개발력과 생산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혀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6: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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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구 “PIS 2026서 소재 경쟁력 뽐낸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435388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내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5’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구 섬유기업들이 국내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6’에 공동관을 구성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월 19일~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PIS 2026에는 대구지역 섬유기업들이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공동관을 통해 참가해 기능성·친환경·고감성 소재와 차별화 가공기술을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 PIS에는 13개국 526개사가 참가하고 60개국 1만4,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와 130여 개 글로벌 브랜드를 초청한 가운데 신규 바이어 비중이 76.8%에 달해 대구 섬유기업들의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DMC 공동관, 기능성·고감성 직물 경쟁력 집중</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DMC 공동관에는 구일산업, 네이텍스, 대성텍스타일, 대영패브릭, 덕우실업, 동극아이앤씨, 동림, 디엠텍스타일, 백산자카드, 세양섬유, 승화섬유, 신흥, 씨더블유, 씨에프, 씨엠에이글로벌 등 지역 섬유기업들이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알앤디텍스타일, 엠앤에프, 엠엘씨, 우정무역, 자인, 제이에이치에프앤티, 지 레가씨, 케이엠무역, 텍스블루, 토리랩, 트릴리온, 티에스텍스타일, 한솔에코, 해래텍스타일, 해원통상, 화이트텍스 등도 이름을 올리며 대구 섬유산업의 폭넓은 소재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네이텍스는 폴리에스터·나일론 등 기능성 스판직물과 한지·대마·실크·면 등 천연소재를 활용한 트리코트 원단을 선보인다. 기능성 4방향 신축 소재와 천연소재를 결합한 의류용 원단 개발을 강점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동남아 등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영패브릭은 면과 면교직물, 린넨, C/N·C/P 등 다양한 우븐 소재를 선보인다. 면과 기능성 혼방의 고밀도 직조 기술을 기반으로 폭넓은 제품군과 맞춤형 원단 개발, 신속한 샘플 대응력을 앞세워 미주와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 확대에 나선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양섬유는 폴리에스터와 아세테이트를 활용한 필름 원단을 선보인다. 자체 가공기술을 통해 필름 특유의 광택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한 것이 강점으로, GRS 인증을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서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엠앤에프는 폴리에스터 스판과 큐프라, 기능성 폴리에스터, 교직 등 다양한 우븐 소재를 선보인다. 자외선 차단과 경량성, 흡한속건 기능을 갖춘 소재와 자연스러운 내추럴 감성의 원단을 강점으로 미주와 중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트릴리온은 면·린넨·레이온·나일론·폴리에스터 혼방 직물을 중심으로 남녀 의류용 클래식·캐주얼 원단을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 혼방 기술과 시장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규 원단 개발, 협력 공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피드백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강점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거래선을 확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해래텍스타일은 폴리에스터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아웃도어 소재, 면 등을 활용한 디지털 프린팅(DTP) 원단을 선보인다. 4방향 신축성과 TPU 필름 가공, 색상 매칭 시스템 등 차별화 기술을 앞세워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밖에도 DMC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우븐과 니트를 비롯해 폴리에스터·나일론 기반 기능성 원단, 스트레치 소재, 경량 직물, 자카드 등 패션에서 스포츠·아웃도어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안한다. 단순 원단 공급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디자인, 생산 대응력을 결합한 소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세분화된 소싱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친환경과 순환경제가 글로벌 패션산업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리사이클 소재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군도 전면에 내세운다. 여기에 국내 생산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샘플 대응과 소량·다품종 생산 등 대구 섬유산지의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455871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5’에 참가한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공동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KTC 공동관, 니트·후가공·리사이클 기술 부각</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TC 공동관에는 대산산업, 리올라이트컴퍼니, 벽진BIO텍, 서진텍스타일, 신풍섬유, 에스에프씨, 여주티앤씨, 예성텍스타일, 우성머티리얼스, 원창머티리얼, 진영니트, 티엔아이 등이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가운데 대산산업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연사 니트, 맷져지 등을 선보인다. 강연 아이템과 리사이클, 오코텍스 관련 소재 개발 역량을 앞세우며 GRS 인증을 기반으로 미주와 유럽 주요 브랜드 시장을 공략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벽진BIO텍은 모달·텐셀, 이불지, 침엽, 신발지 등에 적용되는 섬유 후가공 기술을 소개한다. 메모리직물 연속후가공과 침구류 무공해 안료 염색가공, 의류&amp;산자용 아라미드 후가공, 나일론 후염 헤비와셔 가공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제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성머티리얼스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기반으로 한 우븐·니트 소재를 선보인다. 최적화된 감량 기술과 GRS 인증을 바탕으로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중동 등 세계 15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 역량을 알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진영니트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자카드, 액티브웨어 및 골프웨어용 기능성 초경량 소재를 전시한다. 자카드 개발과 맞춤형 원단 제안은 물론 편직부터 염색·가공까지 현장을 직접 관리하는 생산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워 글로벌 스포츠·골프웨어 시장을 겨냥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티엔아이는 나일론·폴리에스터·스판덱스 소재를 활용한 스포츠·아웃도어 MC라이더 자켓용 원단을 소개한다. Plain, Ripstop, Twill, Oxford 등 다양한 조직과 폭 1,000~2,100㎜의 최첨단 제직 설비를 기반으로 한 생산 경쟁력이 강점이다. GRS와 OCS, OEKO-TEX, BCI 등 글로벌 인증도 확보해 해외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소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공동관 참가의 또 다른 강점은 개별 소재기업의 제품 소개를 넘어 대구가 보유한 섬유산업의 집적된 생산기반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직물과 니트, 염색·가공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글로벌 바이어 입장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기술을 비교하고 새로운 소싱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464244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5’에 참가한 원창머티리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구 섬유기업들 역시 PIS 2026을 단순한 제품 전시보다 해외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는 수출 비즈니스 무대로 활용할 전망이다. 친환경 전환과 기능성 고도화, 공급망 다변화가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축적된 제조기술과 소재 개발력을 앞세워 신규 거래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올해 PIS는 북미·유럽 초청 바이어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임원·매니저급 의사결정권자도 56%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DMC·KTC 공동관을 찾는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실질적인 수주와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IS 2026은 코엑스 A홀과 더 플라츠(The Platz)에서 열리며 전문 세미나와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테크관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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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섬유 수출 9.3억 달러…7월 3.5% 반등]]></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3950743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섬유류 수출은 9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9억 달러보다 3.5% 증가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국내 섬유 수출이 계절적 패션 수요와 가을·겨울(F/W) 시즌 의류 출하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섬유류 수출은 9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9억 달러보다 3.5% 증가했다. 지난해 7월 섬유 수출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플러스로 전환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7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한 98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6월 1021억7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수출 실적이다. 전체 20대 주력 수출품목 가운데 19개 품목이 증가했으며, 섬유 역시 플러스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다만 전체 수출 증가율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된 점을 감안하면 섬유의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7월 섬유 수출 증가율은 3.5%로 전체 수출 증가율 62.8%를 크게 밑돌았다. 수출 규모 역시 20대 주요 품목 가운데 9억30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하계 수요·F/W 출하가 반등 견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유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데는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산업통상부는 하계 패션제품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F/W 시즌 의류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점을 주요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중동 사태에 따른 물류비 상승으로 판매 단가가 높아진 것도 수출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즉 7월 실적은 해외 패션시장의 수요가 전면적으로 회복됐다기보다는 계절적 출하 확대와 판매 단가 상승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물류비 상승에 따른 단가 인상 효과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수출액 증가율만으로 국내 섬유업계의 수출 여건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중국 늘고 아세안·미국은 감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주요 시장별 실적도 엇갈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7월 1~25일 기준 섬유류의 대중국 수출은 1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아세안 수출은 2억2000만 달러로 8.7% 감소했으며, 미국 수출도 1억1000만 달러로 1.1% 줄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아세안은 국내 섬유·의류기업의 주요 생산 및 교역 거점이라는 점에서 8%대 감소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역시 전체 대미 수출이 68.7% 증가한 것과 달리 섬유 수출은 소폭 감소하면서 품목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체적으로는 7월 섬유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하지만 증가 폭이 크지 않고 주요 시장 가운데 아세안과 미국이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회복 여부는 향후 수출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더욱이 미국의 새로운 관세조치와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동 정세 불확실성 등 통상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하반기 섬유 수출 역시 시장별 대응과 수출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도 향후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관세·비관세장벽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3: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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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성장경로 첫 심층 분석]]></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182770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대 패션마케팅연구실, 학계 최초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심층 연구··· “무신사, 성숙도별 맞춤 상생 모델 제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대학교 패션마케팅연구실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경로와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 대한 요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추호정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패션마케팅연구실은 최근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패션 생태계 공진화 사례 연구’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주요 입점사까지 브랜드 성장 단계별 특성과 플랫폼에 요구하는 지원 방식의 차이를 분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연구는 무신사가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서울대 패션마케팅연구실에 의뢰해 진행됐다. 국내 학계에서 플랫폼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와 창업가를 대상으로 질적·양적 연구를 함께 진행해 성장 과정과 플랫폼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구는 업력 10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무신사를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대상 설문조사로 나눠 진행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신진 브랜드, 품질 지키되 시장 반응엔 유연</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먼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창업가들의 성장 전략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제품 품질을 핵심 경쟁력으로 유지하면서 시그니처 상품을 중심으로 재고 효율을 높이고 플랫폼의 대규모 트래픽을 적극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단순한 가격 경쟁보다는 브랜드 고유의 제품력과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성향도 강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반면 시장 변화에 대해서는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했다. 소비자 반응과 플랫폼 MD의 피드백 등을 반영해 평균 2~3회 이상 브랜드 콘셉트와 타깃 고객을 조정하는 등 초기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수정해가는 특성이 나타났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구팀은 이러한 점이 기존 대형 브랜드와 구별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주요 경쟁력이라고 분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에 따라 플랫폼 역시 단순한 판매 공간이나 할인 프로모션 제공을 넘어 브랜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고객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진 브랜드를 위해 입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가격 할인 중심의 프로모션보다 브랜드 고유의 품질과 감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치 제안형 마케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입점 초기에는 인큐베이팅 자금을 지원하고 이후 브랜드 노출 확대와 MD 컨설팅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지원 로드맵도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입점 기간 따라 플랫폼에 원하는 역할 달라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설문조사에서는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경쟁력이 단순한 거래 효율성을 넘어 입점 브랜드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성장시키느냐에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구팀은 이를 지분 소유 없이도 파트너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거버넌스 설계 역량’으로 분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조사 결과 무신사는 수수료와 정산 조건의 투명성 등 공식적 거버넌스 영역에서 5점 만점에 3.83점을 기록했다. 입점 브랜드들이 계약과 정산 관련 인프라에 비교적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브랜드가 플랫폼에 요구하는 요소가 단순한 매출 규모보다 ‘입점 기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점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입점 3년 이하 초기 브랜드에서는 정산과 계약의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약중심형’ 비중이 17%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입점 3~5년의 성장 단계에서는 판매지원과 운영 효율성을 중시하는 ‘거래중심형’ 비중이 40%로 확대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반면 입점 기간이 5년 이상으로 길어질수록 플랫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중심형’ 비중이 44%까지 높아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브랜드가 성장할수록 플랫폼에 기대하는 역할도 ‘안정적인 거래 기반’에서 ‘판매 성장 지원’, 이후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이동하는 셈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플랫폼이 모든 입점 브랜드에 동일한 지원책을 적용하기보다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입점 기간을 고려해 지원 방식과 소통 구조를 차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플랫폼 경쟁력도 ‘입점사 성장’으로 이동</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연구는 국내 패션 플랫폼 경쟁이 단순히 소비자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서 벗어나 입점 브랜드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상당수가 온라인 플랫폼을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과 입점 브랜드 간 관계 역시 단순한 ‘판매자와 유통채널’에서 장기적인 성장 파트너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추호정 서울대 교수는 “현재 국내 패션시장은 무신사와 29CM를 비롯한 주요 버티컬 플랫폼에 입점한 브랜드만 수만 개에 달할 정도로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이 브랜드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국내 패션 생태계의 허리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심층 연구 결과는 무신사뿐 아니라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버티컬 플랫폼들이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연구는 패션 플랫폼의 역할이 단순한 거래 중개를 넘어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춰 데이터와 마케팅, 운영,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입점 초기와 성장기, 장기 입점 브랜드가 플랫폼에 요구하는 가치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향후 국내 패션 플랫폼의 경쟁력 역시 ‘얼마나 많은 브랜드를 입점시키느냐’보다 ‘입점 브랜드를 얼마나 오래 성장시킬 수 있느냐’​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3:1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91</guid>
     </item> 
	  <item>
       <title><![CDATA[펜디, ‘바나나 섬유’로 만든 데님 선보여]]></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90</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ig5hEr2xIes?si=S6jQgwg31-Mumur2" frameborder="0" width="617" height="347"></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가 바나나 식물에서 얻은 섬유를 활용한 데님을 선보이며 차세대 천연소재에 대한 패션업계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펜디는 이탈리아 데님 전문기업 베르토 인두스트리아 테실레(Berto Industria Tessile)가 바나나텍스(Bananatex®)와 공동 개발한 원단을 2026-27 가을·겨울 컬렉션에 적용했다. 유기농 면과 아바카(Abacá) 섬유를 결합한 데님으로, 식물 기반 천연소재가 실험적인 개발 단계를 넘어 럭셔리 의류에 실제 적용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바나나텍스는 일반적인 식용 바나나 열매가 아닌 바나나와 같은 파초과(Musaceae)에 속하는 아바카(Musa textilis)에서 얻은 천연섬유를 기반으로 한다. ‘마닐라 헴프(Manila hemp)’로도 불리는 아바카는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재배돼 왔으며, 잎집에서 길고 강한 섬유를 추출해 원사와 직물로 가공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높은 인장·인열강도와 다공성 구조에 따른 통기성, 속건성, 자외선 저항성, 항균성과 냄새 저항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표면 안정성이 높아 필링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난 데다 생분해와 산업용 퇴비화가 가능한 소재로 개발됐다. 바나나텍스 기술자료에 따르면 EN 13432와 ISO 14851 기준도 충족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원료가 되는 아바카는 재생농업 방식으로 재배된다. 별도의 대규모 관개시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생산방식을 지향한다.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이 완제품의 재활용을 넘어 원료 생산 단계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재생농업 기반 천연섬유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p><p class="바탕글"> </p><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FJ37gXemMzI?si=VPB8Kjz5F_XsGtyt" frameborder="0" width="619" height="348"></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스위스에서 시작된 ‘Bananatex’</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바나나텍스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발한 가방 브랜드 큐스천(Qwstion)이 소재와 제품의 설계·생산 방식을 새롭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개발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수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을 거쳐 자체 제품에 먼저 적용한 뒤 다른 패션·섬유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소재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후 발렌시아가(Balenciaga),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COS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며 차세대 식물 기반 소재로 주목받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바나나텍스가 패션업계의 관심을 받는 배경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요구가 자리 잡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제품의 환경 영향을 줄이고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규제가 확대되면서 패션기업들도 기존 소재와 생산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원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러나 새로운 천연섬유가 실제 패션제품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친환경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원단의 강도와 착용감, 염색성, 내구성은 물론 브랜드가 요구하는 색상과 표면감까지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440299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탈리아 데님 제조기업 베르토 인두스트리아 테실레(Berto Industria Tessile)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伊 데님 기술 만나 ‘MUSA’로 진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바카가 럭셔리 데님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었던 배경에는 베르토의 원단 개발 기술이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1887년 설립된 베르토는 135년 이상 축적한 이탈리아 데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나나텍스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MUSA’를 개발했다. MUSA라는 이름은 아바카의 학명인 ‘Musa textilis’에서 가져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섬유를 기존 데님에 혼합하는 방식이 아니다. 아바카 원사의 특성을 분석하는 단계부터 유기농 면과의 혼용, 조직과 중량 설계, 인디고 염색, 워싱 및 후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새롭게 검토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아바카 특유의 구조와 강도, 표면 질감을 살리면서도 데님이 갖춰야 할 깊은 인디고 색감과 조직감, 착용감, 내구성을 유지하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천연섬유의 환경적 가치와 실제 의류소재로서 요구되는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시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 결과 MUSA는 하나의 실험 원단이 아닌 중량과 조직, 혼용률, 가공 방법을 달리한 총 6종의 데님 컬렉션으로 개발됐다. 각각의 원단에는 유기농 면과 함께 36~45%의 바나나텍스 아바카 섬유가 사용됐으며, ‘ALTERA 8 BTX OCS’의 아바카 함량은 45%에 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원단별 특성에 따라 청바지를 비롯해 셔츠와 오버셔츠, 팬츠, 아우터, 현대적인 워크웨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중량과 조직, 후가공을 통해 브랜드의 캡슐 컬렉션이나 스페셜 에디션, 신소재 협업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21278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펜디는 베르토와 바나나텍스가 공동 개발한 유기농 면·아바카 혼방 데님을 의류에 적용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펜디가 택한 차세대 천연 데님</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MUSA의 개발 가능성은 펜디의 2026-27 F/W 컬렉션을 통해 럭셔리 시장에서도 구체화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펜디는 베르토와 바나나텍스가 공동 개발한 유기농 면·아바카 혼방 데님을 실제 의류에 적용했다. 새로운 식물성 섬유가 럭셔리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과 기술적·미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바나나텍스의 활용 영역이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넘어 프리미엄 및 럭셔리 의류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과거 강도와 내구성이 필요한 산업용 소재로 활용돼 온 아바카가 섬유 가공기술과 만나 고부가가치 패션소재로 재해석되고 있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베르토는 MUSA의 디자인과 인디고 염색, 제직, 후가공 및 원단 개발 전 과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통적인 ‘Made in Italy’의 데님 제조기술에 차세대 식물성 원료를 결합해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다만 원료인 바나나텍스의 생분해성과 최종 데님 제품의 생분해성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완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할 때는 아바카뿐 아니라 함께 사용되는 면과 염료, 후가공제, 부자재 등 전체 구성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바나나텍스 측 역시 완성된 MUSA 원단의 평가는 전체 조성과 적용된 가공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협업은 단순히 ‘바나나로 만든 청바지’라는 이색적인 소재 개발에 그치지 않는다. 재생농업에서 생산한 식물성 원료와 소재기업의 섬유 가공기술, 럭셔리 브랜드의 디자인이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되면서 천연소재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이 재활용을 넘어 원료와 생산방식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아바카를 비롯한 식물 기반 섬유의 활용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바나나 식물에서 럭셔리 데님까지’ 이어진 이번 사례는 차세대 소재 경쟁의 무게중심이 단순한 친환경 원료 발굴을 넘어 원료와 섬유기술, 제조, 브랜드를 연결하는 산업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1: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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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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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금요일 체크인하고 주말까지”…서울, ‘블레저’ 명소로 뜬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05653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업무를 마치고 곧바로 돌아오는 대신 출장 일정에 개인 휴가를 결합하는 ‘블레저(Bleisure·Business+Leisure)’ 목적지로 떠오른 서울과 런던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하이브리드와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글로벌 출장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업무를 마치고 곧바로 돌아오는 대신 출장 일정에 개인 휴가를 결합하는 ‘블레저(Bleisure·Business+Leisure)’가 확산되면서 서울이 대표적인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p><p> </p><p>트립닷컴 그룹의 기업 출장 전문 브랜드 트립비즈(Trip.Biz)에 따르면 글로벌 출장객의 금요일 호텔 체크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평일 업무 일정에 맞춰 움직이던 기존 출장 패턴에서 벗어나 주말까지 현지에 머물며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p><p> </p><p>특히 서울과 런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의 평일 객실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런던도 42% 늘었다. 개인 휴가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금요일 체크인은 서울이 54%, 런던이 37% 증가했다.</p><p> </p><p>이에 따라 서울은 올해 인기 출장지 7위, 런던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이 출장 예약 인기 지역 1위를 차지한 반면, 주말 예약만 놓고 보면 명동이 가장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업무 목적의 체류와 관광·쇼핑을 위한 주말 체류 지역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모습이다.</p><p> </p><p>출장에 개인 여행을 곧바로 연결하는 사례도 증가했다. 출장 직후 0~1일 이내 개인 휴가를 추가한 예약은 전년 대비 30% 늘었고, 출장 후 7일 이내 별도의 개인 여행을 예약한 사례도 25% 증가했다.</p><p> </p><p>출장 직후 휴가를 연장한 여행객은 평균 1.5일을 추가로 머물렀으며, 출장 종료 후 7일 이내 개인 여행을 추가한 경우에는 평균 3.4일을 더 투숙한 것으로 집계됐다.</p><p> </p><p>호텔 선택에서는 ‘편의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나타났다. 출장 직후 0~1일 이내 휴가를 연장한 여행객 가운데 60%는 체크아웃과 재예약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출장 기간 머물렀던 호텔에서 그대로 숙박을 이어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1492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장 도시 TOP 5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싱가포르 출장 예약 1위…동남아 시장 성장세</p><p> </p><p>2026년 글로벌 기업 출장 시장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는 싱가포르가 꼽혔다.</p><p> </p><p>싱가포르는 글로벌 출장 호텔 예약 총량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예약 건수도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5박 이상 장기 투숙과 7박 이상 장기 투숙, 주말 포함 예약 등 3개 주요 카테고리에서 모두 선두를 기록했다.</p><p> </p><p>효율적인 비즈니스 인프라와 높은 국제 접근성에 업무 이후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이 더해지면서 다국적 기업의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출장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p><p> </p><p>싱가포르뿐 아니라 방콕과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박닌·호치민·하노이, 자카르타 남부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들도 글로벌 출장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p><p> </p><p>글로벌 출장 호텔 예약량 2위를 기록한 방콕은 전체 예약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밤을 포함한 예약도 21% 늘었다. 비즈니스 인프라와 함께 휴양과 미식,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출장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는 요인으로 분석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21637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장 직후 개인 휴가를 같이 사용하는 블레저 트렌드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베트남 박닌 예약 341%↑…장기 출장 818% 급증</p><p> </p><p>아시아 지역에서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확대되고 국경 간 비즈니스가 활발해지면서 베트남 출장 시장의 성장도 두드러졌다.</p><p> </p><p>호치민은 글로벌 출장지 6위에 오르며 예약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하노이는 50% 증가하며 8위를 기록했다.</p><p> </p><p>특히 박닌(Bac Ninh)의 성장세가 가팔랐다. 박닌의 전체 출장 예약은 전년 대비 341% 급증하며 글로벌 출장지 5위에 올랐다.</p><p> </p><p>장기 체류 수요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박닌의 7박 이상 장기 출장 예약은 전년 대비 818% 폭증했으며, 주말을 포함한 예약도 425% 늘었다. 현지에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과 관련 비즈니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기 출장과 주말 체류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p> </p><p>트립비즈 관계자는 “2026년 호텔 시장의 평가 기준은 전통적인 등급이나 디자인을 넘어 고객들의 업무와 휴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하는가로 변화하고 있다”며 “업무와 여행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두 영역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숙소들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0:50: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9</guid>
     </item> 
	  <item>
       <title><![CDATA[ITMA, PIS 2026서 ‘스마트 제조’ 미래 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085782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TMA, PIS 2026서 ‘스마트 제조’ 미래 제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섬유기계전시회 ITMA가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서 국내 섬유패션업계를 대상으로 첨단소재와 스마트 제조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ITMA와 다이텍연구원, 섬유패션정책연구원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3에서 ‘첨단 소재에서 스마트 제조로(From Advanced Materials to Smart Manufacturing)’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세미나는 2027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TMA 2027’을 앞두고 글로벌 섬유산업의 기술 변화와 국내 기업이 준비해야 할 제조혁신 방향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단순한 전시회 소개를 넘어 첨단소재가 실제 고부가가치 제품과 사업으로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제조기술과 생산혁신에 초점을 맞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 글로벌 섬유산업은 친환경·고기능 소재 개발을 넘어 이를 얼마나 안정적인 품질과 생산성으로 양산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소재 혁신을 실제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첨단 가공과 자동화, 데이터, AI를 결합한 제조혁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발표는 민문홍 다이텍연구원 기반혁신본부 본부장이 맡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민 본부장은 지속가능 소재와 기능성·고성능 소재를 비롯해 스마트 소재, 첨단 가공기술, 친환경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등 글로벌 섬유산업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기술 흐름과 국내 기업의 대응 방향을 짚을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04/20250425000476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TMA 2027을 주최하는 유럽섬유기계협회(CEMATEX)의 회장인 알렉스 주치(Alex Zucchi)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친환경 공정부터 DX·AX까지 한자리</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 섬유기업이 주목해야 할 지속가능 제조기술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저욕비 염색과 저수(低水) 전처리, 플라즈마 공정, 디지털 약제 투입, 저부착 가공, 에너지 효율 건조, 정밀 코팅, 인라인 모니터링 등 물과 에너지, 화학약품 사용량을 줄이면서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소개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온라인 센서와 공정 모니터링, 생산 데이터 제어, 예지보전, 디지털 플랫폼, 자동화 설비 등 제조현장의 DX·AX 기술도 폭넓게 다룬다. 여기에 RFID와 바코드 등을 활용한 추적 시스템을 통해 생산과 제품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도 소개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생산설비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과 생산성, 의사결정 능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유럽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 변화도 중요한 화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비롯해 디지털제품여권(DPP), LCA 및 환경발자국 데이터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과 생산공정의 환경정보와 추적성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국내 수출기업 역시 제조 데이터 확보와 관리 능력이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11/20251107244240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첨단 머신 비전 기술 개발의 선구자 영국의 셸튼비전(Shelton Vision)이 ITMA ASIA+CITME 2025에서 ‘WebSpector’ 고속 비전 검사 시스템 공개해 국내외 섬유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ITMA 2027 핵심 기술 국내서 ‘미리보기’</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세미나는 내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TMA 2027의 주요 기술 방향을 국내에서 한발 앞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ITMA 2027은 방적과 제직·편직, 염색·가공, 비의류, 복합재료, 시험·검사, 의류제조부터 소프트웨어·자동화, 재활용, 연구·혁신까지 섬유·의류 제조 가치사슬 전반을 20개 제품 분야로 구성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섬유산업의 순환경제 전환과 맞물려 Fibre-to-Fibre 재활용과 리사이클 섬유·원사, 섬유폐기물 회수 기술을 비롯해 추적성, 첨단소재, 디지털 연결생산 등 향후 섬유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술도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ITMA가 강조하는 핵심은 개별 기술 자체보다 ‘연결’이다. 첨단소재와 첨단 가공, 스마트 제조, 지속가능성, 디지털 기술이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조 생태계로 결합돼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첨단소재에는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첨단 제조기술이 필요하고, 경쟁력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별 공정과 기술을 데이터로 연결해야 한다. ITMA 2027 역시 이러한 글로벌 섬유·의류 제조 생태계의 연결과 융합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특별세미나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3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섬유소재·염색가공·섬유기계·패션기업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195px; width: 19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13539041.jpg" alt="" width="227" height="227"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참가신청 링크(선착순 마감)</p><p class="바탕글"><a href="https://previewinseoul.com/fairProgram.do?FAIRMENU_IDX=8946&amp;selAction=single_page&amp;program_idx=71&amp;hl=KOR&amp;isSeminar=Y#/detail?idx=225">https://previewinseoul.com/fairProgram.do?FAIRMENU_IDX=8946&amp;selAction=single_page&amp;program_idx=71&amp;hl=KOR&amp;isSeminar=Y#/detail?idx=225</a></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9:5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8</guid>
     </item> 
	  <item>
       <title><![CDATA[구호플러스×세인트제임스, 두 번째 협업]]></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63470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구호플러스와 세인트제임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는 13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정통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두 브랜드의 협업은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됐다. 당시 선보인 협업 티셔츠가 완판을 기록하는 등 높은 고객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두 번째 컬렉션으로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19년 론칭한 구호플러스는 정제된 디자인을 감각적인 디테일과 창의적인 위트로 재해석해온 여성복 브랜드다. 세인트제임스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프렌치 캐주얼을 대표해온 브랜드로, 특히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전개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협업 컬렉션의 콘셉트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The Layered Stripe)’다. 세인트제임스 특유의 프렌치 시크 감성을 담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구호플러스의 위트 있는 디자인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64792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컬렉션은 총 5종의 티셔츠로 구성됐다. 세인트제임스의 대표 아이템인 여유로운 핏의 ‘망키에르 18(Minquiers 18)’과 슬림한 실루엣의 ‘가라티 II 롱(Galathee II Long)’을 기반으로 구호플러스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를 입혀 차별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함께 공개한 화보에서도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여러 겹으로 연출한 레이어드 룩과 푸른빛의 배경을 조화시켜 스트라이프 특유의 리듬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공과 바(Bar) 등 스포티브한 오브제를 활용해 절제된 조형미와 웰니스 감성도 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협업 신상품은 구호플러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70322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협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구호플러스 매장에서 운영하며, 서울 한남동 ‘ZIP739’에서는 23일까지 컬렉션의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박세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플러스 팀장은 “구호플러스가 세인트제임스와 만나 신선한 컬러 조합의 티셔츠와 함께 독창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창의적 위트와 프렌치 시크의 접목을 통해 많은 여성 고객들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class="바탕글 righ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73631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br /><br /></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9:5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7</guid>
     </item> 
	  <item>
       <title><![CDATA[형지에스콰이아, 바캉스 겨냥 서머 샌들 제안]]></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491086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에스콰이아 ‘트로피칼 우븐 넷팅 슬링백’, 에스콰이아 ‘피셔맨 플랫폼 샌들<span style="letter-spacing: -0.24px;">’<span style="letter-spacing: -0.02em;">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기록적인 폭염과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이어지면서 가볍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슈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행과 나들이가 늘어나며 샌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여름 슈즈 트렌드도 클래식한 가죽 샌들에서 경량성과 통기성,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확대되고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형지에스콰이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상은 물론 여행과 휴양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여성 샌들 컬렉션을 선보였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컬렉션은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피셔맨 샌들을 비롯해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스트랩 샌들, 감각적인 노팅(Knotting)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여기에 우븐 소재와 볼륨감 있는 플랫폼 디자인을 더해 여름철 시원한 분위기와 편안한 착화감을 함께 살렸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02185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에이지 ‘멀티 스키니 샌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대표 제품인 ‘트로피칼 우븐 넷팅 슬링백’은 시원한 우븐 디자인과 슬링백 스타일을 결합해 여름철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피셔맨 플랫폼 샌들’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구조에 트렌디한 플랫폼 디자인을 적용해 데일리룩부터 여행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영에이지 멀티 스키니 샌들’과 ‘에스콰이아 꼬임 엑스밴드 셔링 샌들’도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제안했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04069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에스콰이아 ‘꼬임 엑스밴드 셔링 샌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br />착화 편의성도 강화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쿠셔닝과 통기성을 높이고,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아웃솔을 적용하는 등 기능적인 요소를 더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원피스와 린넨 팬츠, 데님 등 다양한 여름 패션과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출퇴근과 일상은 물론 여행, 바캉스, 모임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4510512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에스콰이아 ‘피셔맨 플랫폼 샌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여름철 슈즈는 시원한 착용감뿐 아니라 편안함과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활용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여름 샌들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회원 대상 15%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오는 8월에는 2026 F/W 신제품 컬렉션을 공개하고 하반기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9:4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섬산련, AI 섬유패션 실무인재 양성]]></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10216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섬산련 AI 섬유패션 상품기획 &amp; 옴니채널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이하 부산섬산련)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품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유통·마케팅까지 섬유패션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인재 양성에 나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부산섬산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섬유패션 상품기획 &amp; 옴니채널 마케터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 31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과정은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교육은 4주간의 이론·실습과 1주간의 부산지역 기업 현장실습(OJT)을 포함해 총 175시간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섬유패션산업의 상품기획과 마케팅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1358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섬산련 AI 섬유패션 상품기획 &amp; 옴니채널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섬유패션 상품기획과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패션 콘텐츠 제작, 온라인 유통채널 운영, 디지털 마케팅,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과 취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수요기업 현장실습(OJT)을 비롯해 포트폴리오 제작·발표와 현업 전문가 모의면접 등을 통해 실제 업무환경을 경험하고 개인별 직무역량과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옴니채널 유통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학습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K-콘텐츠 팝업 현장을 방문해 참여 브랜드의 상품 구성과 고객 접점, 오프라인 공간 운영 방식과 마케팅 전략 등을 살펴봤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가운데 1명이 부산지역 섬유패션기업 취업에 성공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에서 현장실습, 취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인력양성 체계가 실제 채용으로 연결된 사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7월 3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5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향후 진로와 취업계획을 발표하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부산섬산련은 수료 이후에도 참여기업과 교육생 간 채용 연계를 지속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섬유패션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 취업을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부산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상품기획부터 콘텐츠, 유통, 마케팅까지 섬유패션산업 전반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수료 이후에도 참여기업과의 채용 연계와 맞춤형 취업지원을 이어가 지역 섬유패션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7:1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5</guid>
     </item> 
	  <item>
       <title><![CDATA[헬리녹스×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 완판 행진]]></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085973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헬리녹스 x 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 화보 컷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와 함께 선보인 협업 제품 ‘퀵 트레일 클로그(Quick Trail Clog)’가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p><p> </p><p>이번 협업은 헬리녹스가 아웃도어 기어를 통해 축적한 설계 철학과 기술력을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풋웨어로 확장한 프로젝트다.</p><p> </p><p>크록스의 대표 아웃도어 라인인 ‘퀵 트레일 클로그’에 헬리녹스의 정체성을 접목하고,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퀵레이스 시스템’을 크록스의 ‘지비츠™ 참’으로 재해석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살렸다.</p><p> </p><p>특히 지비츠™ 참과 아웃솔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야광(Glow in the Dark) 디테일을 적용했다. 야간 활동에서 시인성을 높이는 기능적인 역할과 함께 낮과 밤에 서로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는 스타일 요소로 활용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091388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헬리녹스 x 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 화보 컷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시장 반응은 출시 직후부터 나타났다. 헬리녹스·헬리녹스 웨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코오롱몰, 무신사 등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판매에서는 시작 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p><p> </p><p>특히 계획된 판매 수량 대비 157%에 달하는 주문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출시 전부터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도 초기 흥행에 힘을 보탰다.</p><p> </p><p>헬리녹스 웨어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개된 협업 콘텐츠는 티징 단계부터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13만회를 넘어섰다. 무신사에서도 관련 제품 ‘좋아요’가 2,500개를 돌파하는 등 협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p><p> </p><p>오프라인에서도 판매 호조가 나타났다. 전국 주요 거점 매장 4곳의 평균 판매율은 85%를 넘어섰으며, 헬리녹스 웨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높은 사전 예약 판매에 힘입어 출시 다음 날 기준 전체 재고의 99%가 판매됐다.</p><p> </p><p>특히 수요가 집중된 260mm 이상 주요 사이즈는 전 매장에서 완판됐으며, 재고 소진 이후에도 제품 구매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p><p> </p><p>헬리녹스는 이번 협업 성과를 통해 캠핑과 아웃도어 기어에 집중됐던 브랜드 경험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p><p> </p><p>헬리녹스 관계자는 “캠핑 기어의 설계 철학을 ‘웨어러블 기어’라는 새로운 틀에 담아내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p> </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7:07: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4</guid>
     </item> 
	  <item>
       <title><![CDATA[신현지, 555m 롯데월드타워를 런웨이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3</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xXCsx2V2dMc?si=II4rrjimVvnWqc7C" frameborder="0" width="619" height="348"></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 최상단에 설치된 스카이브릿지가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의 런웨이로 변신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9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신현지와 함께한 공식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서울패션위크의 중심 무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롯데월드타워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새로운 시즌의 변화를 담아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캠페인의 시작은 DDP다. 신현지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DDP 곳곳을 자유롭게 가로지르며 런웨이를 펼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무대는 서울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으로 옮겨진다. 신현지가 높이 555m의 타워 위 스카이브릿지를 런웨이 삼아 걷는 장면에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서로 다른 두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05041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7 S/S 서울패션위크 캠페인 영상 이미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p><p class="바탕글">이번 패션필름은 서울패션위크의 상징적인 공간인 DDP를 넘어 롯데월드타워까지 무대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울을 대표하는 두 랜드마크를 하나의 런웨이로 연결해 도시의 풍경 자체를 패션 콘텐츠로 재해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는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롯데월드타워를 새로운 무대로 활용한다. 기존 패션쇼 공간의 경계를 넓히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패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DDP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등 두 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시즌에는 총 31개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이벤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민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롯데백화점과 아디다스 등 공식 협력사와 함께하는 스페셜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쇼뿐만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 서울패션위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패션위크는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바이어 중심의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을 넘어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패션 페스티벌로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신현지가 참여한 ‘2027 S/S 서울패션위크’ 공식 캠페인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6:01: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3</guid>
     </item> 
	  <item>
       <title><![CDATA[‘파가니니의 재림’ KoN, 바이올린으로 완성한 무대]]></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2465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파가니니 역을 맡아 신들린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액터 뮤지션 ‘KoN’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 사람의 바이올린이 작품의 중심을 이끌었다. </p><p class="바탕글">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가니니 역을 맡은 KoN(콘·이일근)의 바이올린 연주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은 ‘Korean on the Note(음표 위의 한국인)’라는 의미로, 바이올리니스트를 기반으로 뮤지컬 배우와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대에서는 연기와 노래, 바이올린 연주를 함께 소화한다. 특히 주요 장면마다 파가니니의 음악을 직접 연주하면서 바이올린을 단순한 소품이나 배경음악이 아닌 극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공연의 정점은 2막 후반부에 펼쳐지는 약 7~8분간의 바이올린 독주다. 대사와 노래가 멈춘 가운데 고난도 연주가 이어지면서 관객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KoN에게 집중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문 바이올리니스트의 실제 연주가 뮤지컬의 클라이맥스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파가니니’라는 작품의 특징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33170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파가니니 역을 맡아 신들린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액터 뮤지션 ‘KoN’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파가니니를 연기하는 바이올리니스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이 파가니니 역에서 강점을 보이는 데는 그의 음악적 배경이 자리한다.</p><p class="바탕글">서울대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비올라와 성악을 부전공한 그는 뮤지컬 ‘모비딕’, ‘페임’, ‘오필리어’ 등에 출연하며 연주와 노래, 연기를 함께 소화하는 액터 뮤지션으로 활동해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주 영역도 클래식에 한정되지 않는다. 집시와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경험을 쌓았다. 이는 파가니니의 변화무쌍한 음악적 특성을 표현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니콜로 파가니니는 뛰어난 기교뿐 아니라 즉흥적인 연주와 독특한 표현으로 당대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음악가다. 바이올린으로 다양한 소리를 표현하는 등 기존 연주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 역시 극 중 바이올린으로 동물의 소리를 표현하는 장면에서 공연마다 변화를 주고, 2막 후반부 연주에서도 즉흥적인 요소를 더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카프리스 24번(Caprice No.24)’과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 ‘마녀의 춤(Le Streghe)’ 등 파가니니의 주요 작품도 직접 연주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고난도 곡을 연주하면서 노래와 연기, 무대 동선까지 함께 소화한다는 점에서 KoN은 이 작품이 내세우는 ‘액터 뮤지션(Actor-Musician)’의 성격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355942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바이올린의 신으로 불리는 니콜로 파가니니가 안장되어 있는 파르마의 라 빌레타 공동묘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왜 파가니니는 ‘악마’라 불렸나</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니콜로 파가니니(1782~1840)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다.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기교와 독특한 연주법으로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너무 뛰어난 실력 때문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얻은 재능’이라는 소문까지 따라다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연주 도중 바이올린 현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남은 현만으로 연주를 이어갔다는 일화가 대표적이다. 즉흥연주에도 뛰어났으며 자신의 기교를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쇼맨십까지 갖춘 연주자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파가니니의 영향력은 후대에도 이어졌다. 프란츠 리스트와 로베르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등이 그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뛰어난 연주 기교를 앞세운 ‘비르투오소(Virtuoso)’ 시대를 연 대표적인 음악가로 평가받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지만 생전 따라다녔던 ‘악마’라는 소문은 죽은 뒤에도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1840년 파가니니가 세상을 떠난 뒤 교회는 그의 시신을 공동묘지에 안장하는 것을 거부했다. 결국 아들 아킬레는 아버지의 명예와 안식을 되찾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야 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뮤지컬 ‘파가니니’는 이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다. 아킬레가 아버지에게 씌워진 오명을 벗기기 위해 싸우는 과정을 중심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파가니니의 삶과 음악, 그를 둘러싼 욕망과 편견을 보여준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3477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파가니니 역을 맡아 신들린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액터 뮤지션 ‘KoN’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음악으로 되살린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파가니니의 천재성을 대사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바이올린 연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공연에는 7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한다. 파가니니의 클래식 선율에 기타와 드럼, 건반 등이 더해지면서 일부 곡은 록의 강한 리듬과 결합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도 일반적인 클래식 독주회처럼 한자리에 서서 연주하지 않는다. 무대를 이동하고 다른 배우들과 호흡하면서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연주가 음악인 동시에 연기가 되는 셈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2막 후반부 독주에서는 다른 요소를 최소화하고 바이올린 자체에 집중하도록 한 무대 구성이 효과를 발휘한다. 파가니니가 왜 당대 사람들에게 특별한 연주자로 받아들여졌는지를 관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659642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액터 뮤지션 ‘KoN’이 지난해 11월 11일 ‘제39회 섬유의 날’ 및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설립 50주년 기념 ‘이상봉 패션쇼’ 피날레 무대에 올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8년간 한 역할…100회를 넘어선 파가니니</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과 뮤지컬 ‘파가니니’의 인연은 2018년 시작됐다.</p><p class="바탕글">트라이아웃부터 파가니니 역을 맡았고 2019년 초연에서는 50회 전 공연을 원캐스트로 소화했다. 2024년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시즌에도 같은 역할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6월에는 서울 본공연 기준 파가니니 역 개인 누적 100회 출연을 기록했다.</p><p class="바탕글">8년간 쌓아온 경험은 연주와 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서 드러난다. 고난도 바이올린 연주를 별도의 볼거리로 내세우기보다 극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에 맞춰 사용한다. 공연마다 즉흥연주에 변화를 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같은 작품과 배역을 100회 이상 이어오면서도 연주자로서의 즉흥성을 남겨둔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의 파가니니가 설득력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클래식 연주자로 출발해 집시와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뮤지컬 무대에서 노래와 연기를 쌓아온 이력이 한 인물 안에서 만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oN은 클래식과 뮤지컬뿐 아니라 패션 무대에서도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1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섬유의 날’ 및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설립 50주년 기념 ‘이상봉 패션쇼’에서는 피날레 무대에 올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바이올린 연주와 무대 퍼포먼스를 결합해 패션쇼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현장을 찾은 섬유·패션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당시 패션쇼에서 KoN을 접했던 섬유·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번 뮤지컬 ‘파가니니’는 그의 본업인 바이올린과 액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18년부터 8년간 한 작품과 함께해온 KoN에게 ‘파가니니’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이 집약된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 바이올리니스트와 뮤지컬 배우라는 두 영역을 오가며 구축해온 그의 강점이 파가니니라는 인물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뮤지컬 ‘파가니니’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5:22: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2</guid>
     </item> 
	  <item>
       <title><![CDATA[아더에러×버켄스탁,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61145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DERERROR x BIRKENSTOCK 협업 컬렉션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가 독일 풋웨어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과 손잡고 두 번째 글로벌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협업은 버켄스탁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실루엣 중 하나인 ‘보스턴(Boston)’을 아더에러 고유의 미학적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보스턴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과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한 매력에 아더에러의 섬세한 디테일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63058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DERERROR x BIRKENSTOCK 협업 컬렉션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컬렉션은 ‘Thread(실)’를 핵심 콘셉트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연결하는 가장 단순한 매개체인 ‘실’에서 영감을 받아 두 브랜드의 만남과 새로운 관계 형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스티치(Stitch)’를 활용했다. 스티치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하나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남긴 흔적인 동시에 아더에러와 버켄스탁을 연결하는 연속성을 상징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30428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DERERROR x BIRKENSTOCK 협업 컬렉션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더에러는 이러한 ‘Thread’의 개념을 제품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컬렉션의 스토리텔링과 비주얼 캠페인 전반으로 확장해 두 브랜드의 두 번째 만남을 하나의 일관된 서사로 풀어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컬렉션은 ‘보스턴 캡(Boston Cap)’과 ‘보스턴 플랩(Boston Flap)’ 등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스티치 디테일과 아더에러를 상징하는 지그재그 자수를 적용해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301287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DERERROR x BIRKENSTOCK 협업 컬렉션 Boston Cap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보스턴 캡’은 블랙과 카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이중 구조의 가죽 어퍼를 적용하고 앞코를 감싸는 유틸리티 레더 캡 디테일을 더해 기존 보스턴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새로운 입체감을 부여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295620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DERERROR x BIRKENSTOCK 협업 컬렉션 Boston Flap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보스턴 플랩’은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와 허니 컬러로 선보인다. 클래식한 보스턴 실루엣에 플랩 디테일을 추가해 새로운 비율과 형태를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플랩을 따라 이어지는 화이트 스티치는 두 브랜드를 연결하는 ‘Thread’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더에러와 버켄스탁의 두 번째 글로벌 협업 컬렉션은 오는 8월 6일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된다. 아더에러 공식 온라인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버켄스탁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일부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3:23: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81</guid>
     </item> 
	  <item>
       <title><![CDATA[형지I&C, ‘본·캐리스노트’ 첫 복합매장 오픈]]></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80</link>
       <description><![CDATA[<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145191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형지I&amp;C 본·캐리스노트 첫 복합매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형지I&amp;C(대표이사 최혜원)가 남성복 브랜드 ‘본(BON)’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첫 복합매장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복합매장은 남성과 여성 고객이 하나의 공간에서 두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경험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과 커플 단위 고객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쇼핑 명소 가운데 하나로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유입이 꾸준한 상권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형지I&amp;C는 이 같은 특성에 주목해 한 공간에서 남성복과 여성복을 자연스럽게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매장 동선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두 브랜드 간 교차 구매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복합매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본’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입지를 구축해 온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다. 최근에는 3040 남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뉴 캐주얼(New Casual)’ 전략을 강화하며 기존 정장 중심에서 캐주얼 상품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재킷과 니트, 팬츠 등 다양한 제품을 확대하며 비즈니스와 일상을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 역시 프리미엄 여성복 시장에서 꾸준한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활동성과 기능성을 갖추면서 세련된 실루엣과 디자인을 접목해 일상과 비즈니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형지I&amp;C는 두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한 복합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매장 운영과 유통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본과 캐리스노트의 고객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해 신규 고객 유입과 교차 구매를 확대하는 등 복합매장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공동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두 브랜드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첫 복합매장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복합매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형지I&amp;C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쇼핑 패턴에 발맞춰 서로 다른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본과 캐리스노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한 이번 복합매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3: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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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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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샵사이다, 지그재그 단독 입점…국내 공략 본격화]]></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393052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글로벌 패션 브랜드 ‘샵사이다(CIDER)’, 지그재그 단독 입점…국내 공략 본격화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패션 브랜드 ‘샵사이다(CIDER)’가 8월 3일 국내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단독 입점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입점을 통해 샵사이다는 길어지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늦여름 큐레이션 상품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2026 F/W(가을·겨울) 컬렉션’까지 시즌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샵사이다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과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이번 지그재그 입점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입점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공식 론칭일인 8월 3일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첫 구매 고객에게는 샵사이다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와 줄자를 증정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용 사은품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5만8,000원 이상 구매하면 ‘미러 참’ 구매 쿠폰을, 1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토트백’ 구매 쿠폰을 각각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별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그재그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단독 소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럭키드로우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기프트박스에는 샵사이다의 F/W 베스트셀러 셋업을 비롯해 텀블러, 셀러 미러 모니터, 에어 마이크, 키체인, 토트백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샵사이다 관계자는 “지그재그 단독 입점을 통해 브랜드의 스타일리시한 컬렉션을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그재그와 샵사이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1:3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9</guid>
     </item> 
	  <item>
       <title><![CDATA[신원, ‘까날리’ 신세계 본점에 4호점 오픈]]></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561377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까날리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전면 이미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원이 공식 수입·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지난 7월 3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6층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세계 본점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신라호텔점에 이은 까날리의 국내 4번째 정식 매장이다. 신원은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며 국내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새로운 부티크는 이탈리아 특유의 현대적인 우아함을 절제된 디자인과 엄선된 소재, 까날리의 장인정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공간 전반에는 따뜻한 느낌의 우드 소재와 정교한 메탈 디테일을 적용했다. 바닥에는 이탈리아 전통 ‘테라초 베네치아노(Terrazzo Veneziano)’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매장 중심에는 시즌 컬렉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큐레이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까날리의 ‘2026 F/W 컬렉션’도 신세계 본점 입점과 함께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장인정신과 디테일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의 가치를 담아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세계 본점 매장에서는 까날리만의 MTM(Made To Measure·반맞춤) 서비스인 ‘Me by Canali(미 바이 까날리)’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VIP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원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하고 수많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국내 대표 쇼핑 명소”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서 까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564252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까날리 글로벌 엠버서더 에단 호크(Ethan Hawke)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까날리는 지난 7월 22일 세계적인 배우이자 감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에단 호크(Ethan Hawk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40여 년간 배우와 감독,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해 온 에단 호크의 행보가 약 90년 역사를 이어온 까날리의 장인정신 및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이 이번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까날리와 에단 호크가 함께한 첫 글로벌 캠페인은 ‘2026 F/W 시즌’을 통해 공개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53: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8</guid>
     </item> 
	  <item>
       <title><![CDATA[블랙야크,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인업 확대]]></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183249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블랙야크 26 F/W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이미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지난 시즌 품절과 리오더를 거듭하며 인기를 끈 ‘클라이밍 스톤마스터(이하 스톤마스터)’의 2026 F/W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선발매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블랙야크는 스톤마스터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자사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톤마스터 프리 드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스톤마스터는 블랙야크 고유의 아웃도어 기술력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접목한 숏 다운자켓이다. 다채로운 컬러와 독특한 실루엣을 앞세워 MZ세대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되면서 블랙야크의 대표 패딩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는 소비자 니즈와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다운자켓에 경량 스타일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26 F/W 스톤마스터 라인업은 충전재 종류와 중량, 디자인 등에 따라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이트 다운자켓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이트 패딩자켓 등 3종으로 구성됐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191468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블랙야크 26 F/W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이미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프리 드롭 기간에는 제품별 할인과 페이백 혜택을 더해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은 블랙야크 자사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자동 적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백팩 형태의 패커블백도 제공한다. 패커블백은 스톤마스터와 가벼운 소지품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자켓과 함께 매치하는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표 제품인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은 초경량 7D(데니어) 소재를 적용한 덕다운 자켓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췄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 2Way 지퍼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전기 발생을 줄이는 그래핀 소재와 스웨덴 폴리진(Polygiene)사의 기술로 항균 처리한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도 강화했다. 컬러는 헬리오도르, 토프, 라이트 레드, 다크 틸, 블랙과 온라인 단독 상품인 옐로우 카키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3192698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블랙야크 26 F/W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이미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이트 다운자켓’은 기존 스톤마스터의 컬러감과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낮추고 활용도를 높인 경량 덕다운 자켓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하며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겨울에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2026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라우드 댄서를 비롯해 지난 시즌 인기를 끈 어반 블루와 토프, 라이트 레드, 블랙 등으로 구성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선택의 폭을 넓힌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이트 패딩자켓’도 새롭게 출시됐다. 볼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볼륨감과 보온성을 높였으며 클라우드 댄서, 헬리오도르, 다크 틸, 블랙 등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블랙야크 관계자는 “스톤마스터는 블랙야크 고유의 아웃도어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스타일과 기능성을 구현해 매 시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프리 드롭이 신제품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실속 있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0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7</guid>
     </item> 
	  <item>
       <title><![CDATA[‘투기성·방수·PFAS-free’ 나노 멤브레인]]></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2314077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전기방사(Electrospinning) 분야 선도 기업 나이버테크놀로지스(Niber Technologies Pte. Ltd)의 전기방사 기술로 만든 ‘TPU 기반 전기방사 나노 멤브레인’이 적용된 아웃도어 재킷이 공개됐다. </p><p> </p><p>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4월 21일~24일 중국 상하이 NEC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박람회 ‘차이나 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서 나이버테크로놀로지스와 협력해 개발한 아웃도어 재킷을 선보였다. </p><p> </p><p>나이버테크놀로지스 박재형 CEO는 “바스프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뛰어난 멤브레인 균일성과 높은 수분 증기 투과율(MVTR)을 제공하는 초경량의 부드러운 촉감의 편안한 아웃도어 재킷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또한, 높은 라미네이션 온도 저항성 덕분에 멤브레인 적용 가능성이 확대됐고, 과불화알킬물질(PFAS)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제조된 TPU 기반 멤브레인은 기존의 ePTFE(발포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를 대체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라고 강조했다.</p><p> </p><p>첫 공개된 아웃도어 재킷은 뛰어난 착용감, 속건, 향상된 탄력성과 내구성으로 활동복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플렉스(Freeflex) 용융 방사 섬유는 REACH 규정을 준수하고 Oeko Tex® Eco Passport 인증을 획득, 섬유 응용 분야에 필요한 엄격한 안전 및 화학적 투명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p><p> </p><p>프리플렉스의 전기방사 나노막 형성 능력과 용융 방사섬유의 다용도성은 생산자들이 차세대 기능성 의류를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프리플렉스는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진행 중이며,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전 세계 의류 및 섬유 산업의 증가하는 규제 및 지속가능성 요구 사항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러한 탁월한 성능은 프리플렉스(Freeflex)가 전기방사를 통해 100~600㎚(10억 분의 1m)의 초극세 섬유를 형성해 높은 표면적 대 부피 비율과 고다공성 구조를 구현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p><p> </p><p>무엇보다 나이버테크놀로지스의 전기방적 플랫폼은 산업용 규모로 초미세 고분자 섬유를 생산한다. 섬유 직경, 막 두께, 기공 구조를 나노 스케일로 조정함으로써, 기존 제조가 생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재료를 설계할 수 있다.</p><p> </p><p>BASF는 전기방사 기술 혁신과 더불어, 프리플렉스 용융방사 TPU 섬유를 15% 함유한 PP(폴리프로필렌)/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스포츠 의류도 선보일 예정이다. </p><p> </p><p><span class="bold">■ 전기방사기업 ‘나이버테크놀로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232295504.jpg" alt="" width="4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2019년 박재형 대표와 동생 박재민 대표가 2019년 설립한 나이버테크놀로지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필리핀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전기방사 멤브레인을 원료부터 양산까지 직접 만드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특히 PFAS-free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상업 규모로 양산하며, 이미 연간 140만m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p><p> </p><p>주력제품은 전기방사 PFAS-free WBT 멤브레인이다. 관련 멀티폴리머 전기방사 등록·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다. </p><p> </p><p>무엇보다 기술 관련 임원진의 경력이 화려하다.</p><p>前 고어텍스 APC사업 총괄자인 리차드 백(Richard Beck) 사장(CSO)과 前 대우엔지니어로 필름 제조 20년 경력의 김용환 COO. 리차드 백 사장은 니버테크롤로지에 합류하며, 함께 일했던 고어텍스 출신 시니어들을 불러 모았고, 김용환 COO는 필리핀 카비테공장 운영과 전기방사 양산, 라인 증설을 책임지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세상에서 가장 잘 숨 쉬는 나노 멤브레인’</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8/20260802320172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전기방사’는 전하를 띤 폴리우레탄 용액에 고전압을 인가하고 정밀 노즐을 통해 분사한다. 이어 전하를 띤 제트가 공기 중에서 연신 건조되며, 직경 300~50나노미터의 섬유가 된다. 일반 직물보다 수십 배 가늘다.</p><p> </p><p>이 섬유가 컬렉터 위에 차곡차곡 쌓이며, 정밀하게 설계된 가공 구조의 마이크로포러스 멤브레인이 만들어진다. ‘마이크로포러스 멤브레인’은 물은 막고, 수증기는 내보내는 기공 구조다. ▲(압도적인 통기성) 마이크로포러스 구조는 모놀리식 필름보다 수증기를 훨씬 빠르게 내보내 고강도 유산소 활동 시 체온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최대 0.13RET).</p><p> </p><p>▲(안정적인 방수성능) 소수성 ePU 섬유가 액체 물을 막는 미세 기공을 형성한다. 베이스 멤브레인 기준 3,000+㎜H2O, 3ℓ 라미네이트에서는 1만㎜H2O 이상이다. ▲(경량&amp;유연성) 3~14gsm 라인업, 우수한 신축성과 연신율, 부드러운 촉감으로 2ℓ, 3ℓ, 본디드 가공 어디에든 적용 가능하다.</p><p> </p><p>마지막으로 ▲(100% PFAS-free) EU REACH PFHxA(2026년 10월), 프랑스 Loi 2025-188, 미국 주별 PFAS 규제에 모두 대응하는 전 라인업이 C0 등급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1:2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6</guid>
     </item> 
	  <item>
       <title><![CDATA[中 자산운용사 CPE, ‘마무트 인수’]]></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1393692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중국 자산운용사가 160년 역사의 스위스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 기업 마무트(Mammut Sports Group AG)를 인수한다. CPE는 7월 30일 인수에 합의했다면서, “2021년 제이콥스 캐피털(Jacobs Capital)의 3년간 경영 혁신을 마무리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p><p> </p><p>실제 마무트는 이 기간 재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p><p>제이콥스 투자 이후 총 매출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유럽 이외 시장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2배 이상 증가했다.</p><p> </p><p>제이콥스와 마무트 경영진은 아시아와 북미 시장 확장에 특히 중점을 두고 차세대 국제 성장을 지원할 장기적인 파트너로 CPE를 선정했다. 마무트의 하이코 셰퍼(Heiko Schafer)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드의 국제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CPE가 맘무트의 고유한 가치, 유산,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다음 성장 단계에 함께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p><p> </p><p>중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 전략을 가진 대체 자산 운용사 CPE는 소비재, 첨단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투자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마무트는 CPE의 성장하는 소비재 투자 포트폴리오에 합류하게 된다.</p><p> </p><p>CPE는 이전에도 Mixue Group, Laopu Gold, Pop Mart 등 유명 소비재 기업에 투자했으며, 올해 초에는 버거킹(Bugerking) 중국 법인 경영권을 인수하며, 식음료 부문에서의 입지를 확대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4:1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5</guid>
     </item> 
	  <item>
       <title><![CDATA[中 염료 가격, 50% 이상 급등]]></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156232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ChemNET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주요 염료 제조사인 Zhejiang Longsheng과 Runtu가 동시에 가격 조정 공고를 발표하고 7월 21일부터 새로운 가격 체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p><p> </p><p><span class="underline">▲분산염료 중간체인 헥사클로로페네이트와 환원제 가격은 각각 톤당 5만 위안(7,412.34달러)과 12만 위안(1만7,789.66달러)으로 인상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완제품의 경우 <span class="underline">▲분산형 딥블루 300%, 200%, 150% 염료가격은 각각 ㎏당 36위안, 38위안, 31위안, ▲분산형 블랙 300%는 톤당 3,000위안, 기타 제품군은 톤당 1,000위안씩 인상됐다.</p><p> </p><p>염료업체들이 이달(7월) 들어 두 차례에 걸쳐 제품 가격을 일괄적으로 인상했다.</p><p>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요인은 업 스트림 중간재 가격의 지속적인 급등으로 비용부담이 다운 스트림으로 전가되면서 염색업체들의 염색가공료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p><p> </p><p>올해 염료시장은 과열 양상이다.</p><p>Zhuochuang Information 자료에 따르면, <span class="underline">7월 23일 기준 ▲반응성 블랙 염료와 분산 블랙 염료 가격은 전년 말 대비 각각 30.43%와 51.52% 상승했으며, ▲H-산 염료와 파라에스테르 염료 가격은 각각 54.32%와 27.91% 상승했다.</p><p> </p><p>카이위안증권(Kaiyuan Securities)의 연구 보고서는 원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이 염료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3분기 섬유 산업의 전통적인 성수기 도래, 하류 직조기 가동률 회복, 그리고 최종 소비자의 재고 보충 수요 지속 등이 더해져 가격 상승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통합 중간재 공급 능력을 활용해 가격 스프레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 우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p><p> </p><p>최근 몇 년간 중국 염료산업의 공급 증가세는 둔화되는 반면 수요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급과 수요 불균형이 제품가격의 중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 염료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염료 총 생산량은 90만5,000톤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섬유·의류 소비의 더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염료 수요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p><p> </p><p>Zhuochuang Information에 따르면, 2025년 분산 염료의 명목 소비량은 26만9,000톤으로 전년대비 22.4% 증가했고, 반응성 염료의 명목 소비량은 25만7,000톤으로 전년대비 28.6% 증가해 다운스트림 소비 모멘텀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p> </p><p><span class="bold">일부 중국 염료 기업 이익 크게 증가</p><p> </p><p>일부 염료 관련 기업들의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p><p>증권시보(Securities Times Data Treasure) 통계에 따르면, 염료 산업 체인에 관련된 A주 상장 기업은 18개다. 염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업계 전반의 이익이 회복됐다. 통계에 따르면 6개 기업이 상반기 실적 관련 공시를 발표했다. 잠정 실적 보고서의 순이익과 예상 순이익 하한선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5개 기업이 상반기 모회사 귀속 순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기록했으며, 모든 기업의 증가율이 60%를 넘었다.</p><p> </p><p>지화그룹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잠정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4,744만3,800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272.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염료 부문의 영업 수익과 제품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다양한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을 비롯한 관련 수익성 지표도 모두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p><p> </p><p>젠신(Jianxin Co., Ltd.)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4,200만~5,2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1.1%~867.08%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젠신은 앞서 발표한 자료에서 염료 및 생활화학 중간재 생산 설비를 연간 1만6,200톤 규모로 설계했으며, 2025년까지 가동률 71%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3:44: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4</guid>
     </item> 
	  <item>
       <title><![CDATA[中 상무부, ‘과잉생산론’ 정면 반박]]></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1334510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중국 상무무가 성명을 내고 ‘과잉생산 문제는 산업 고도화에 따른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일축했다. 상무부는 7월 28일 성명을 통해 “최근 국제 통상 질서가 급변하며, 주요국 간 산업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자국 산업 경쟁력과 시장 지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일부 국가들이 통상 문제를 정치화하며, 중국의 ‘과잉생산’을 문제 삼고 있다”며 이를 명분으로 대중 규제 조치를 강화하며, 보호주의가 확산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과잉생산은 세계 경제 발전 과정에서 산업 혁신, 시장 변동, 분업의 진화와 함께 발생하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하며, “모든 국가는 시장 지향적이고 세계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경제 법칙에 따라 소위 과잉생산 논쟁을 객관적이고 변증법적으로 바라보며, 대립보다는 협력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공급과 수요 병목 현상을 공동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2031년 대규모 보조금을 계획했으며, 전기차 보조금은 북미산 생산·판매 요건을 전제로 했다. 유럽연합도 2030년까지 대규모 보조금을 편성하고 산업가속화법으로 역내 생산 비중과 재정 지원을 연계하는 등 투자 장벽을 강화하고 있다.</p><p> </p><p>성명 발표 이후 국무원 정보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옌둥 상무부 차관은 “지난 10년간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서 세계 경제에 약 30%를 기여해 왔다. 특히 시장우위, 산업 발전, 기술 진보를 활용해 세계에 점점 더 많은 시장 배당금, 발전 배당금, 혁신 배당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복합적인 혜택은 세계에 더 많은 발전 기회와 발전 공간을 제공하며, 국제사회는 이를 ‘중국 기회 2.0’으로 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상무부 허샤오쥔 대외무역국장은 “중국 현대 산업 발전과 대외 무역 경쟁력 강화는 혁신 주도 성장과 지속적인 개혁 심화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다음 단계는 고품질 무역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산업과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시스템에 더욱 깊이 통합되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디지털, 지능형, 녹색 전환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1:2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3</guid>
     </item> 
	  <item>
       <title><![CDATA[“어머니의 봉제노동은 존경받아야 한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1033189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화섬식품노조 서울봉제인지회와 전태일재단이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봉제업 비하 발언을 한 서울시 용산구의회 소속 전문위원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 및 납득할 만한 방안 제시를 촉구하고 나섰다.</p><p> </p><p>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구의회 소속 전문위원 A씨는 5월 초 “지잡대 출신”, “어머니가 봉제공장에서 일하지 않냐” 등의 모욕과 폭언, 부당한 업무지시를 해오다 용산구의회 갑질신고센터에 신고됐다. 특히 “어머니가 봉제공장에서 일하지 않냐”는 발언으로 문제가 되자 서울시의회는 7월 28일 인사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렸다.</p><p> </p><p class="center"><span class="bold">&lt;공동성명 전문&gt;</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1061024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어머니의 봉제노동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p><p>봉제공장에서 일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 어머니가 키운 딸아들을 멸시의 대상으로 여긴다? 인간이기를 거부하겠다는 자가 아니라면, 어찌 어머니에게 손가락질을 하겠습니까?  공동체를 부정하겠다는 자가 아니라면, 대체 땀 흘리는 이웃을 조롱할 수 있겠습니까?</p><p> </p><p>봉제는 대한민국 수출의 기초를 다지고, 서민들의 살림을 뒷받침한 소중하고 고마운 노동입니다. 전태일이 자신의 희생으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외쳤던 현장도 바로 봉제공장이었습니다. 오늘 이 무더위에도 수많은 봉제노동자가 미싱대와 재단판 앞에서 땀을 훔치며 일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생업이요, 이웃에게는 입성으로 그 일을 감히 멸시하겠다는 말입니까.</p><p> </p><p>어떤 노동도 어떤 직업도 사람을 낮춰 보거나 모욕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인간과 인간의 약속입니다. 직업과 가정의 경제 수준을 빌미로 타인의 존엄과 자긍을 훼손하는 행위는 우리 사회가 함께 경계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p><p> </p><p>어머니의 봉제 일은 부끄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노동입니다.</p><p>전태일은 모든 노동자가 자신의 노동에 긍지를 느끼며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자 했던 전태일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를 바랍니다.</p><p> </p><p>마지막으로,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2차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용산구의회 갑질심의위원회는 최초 신고를 접수받은 직후 조사를 벌여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징계 요청을 받은 시의회는 "구의회에 대한 감사 권한이 용산구청에 있다"는 이유로 반려했다고 합니다. </p><p> </p><p>결국, 용산구청이 재조사하고 시의회에 다시 징계 요청을 한 뒤에야 해임 처분이 나왔습니다. 이러느라 석 달이 지체됐고, 그 동안  피해자들은 이중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마침, 행정안전부도 제도 개선을 찾고 있다고 하니, 납득할 만한 방안을 하루 속히 제시해 주기 바랍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0:59: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2</guid>
     </item> 
	  <item>
       <title><![CDATA[디 애퍼처, 더현대 서울 ‘팝업’ ]]></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1182931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주목받는 신예’ 디 애퍼처가 더현대 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가을 신상품을 공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는 7월 31일~8월 9일까지 열흘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 팝업 스튜디오 B에서 2026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p><p> </p><p>2023년 런칭한 ‘디 애퍼처’는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을 비롯해 29CM, W컨셉 등 주요 패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MZ 세대 직장인 여성 소비자 위주의 팬덤을 형성해왔다. 특히 명확한 브랜딩과 시그니처 아이템 육성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0% 신장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p> </p><p>디 애퍼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올가을 신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팝업 현장에서 선공개되는 가을 컬렉션은 내달 3일부터 SSF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p><p> </p><p>디 애퍼처의 2026년 가을 컬렉션은 1960년대 미니멀 아트가 탐구했던 ‘형태 자체와 경험의 본질’에서 영감을 얻었다. 당시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해 차분한 색감과 직선적 실루엣으로 도시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p><p> </p><p>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가장 본질적인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블루종 셋업과 클래식 셔츠, 울·코튼·큐프로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H라인 스커트와 함께, 와플 조직 티셔츠, 플리츠 블라우스, 빈티지한 질감의 트렌치 코트가 주력 상품이다. 또한 올가을 유니섹스 상품의 구성을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해 남성 고객들도 디 애퍼처의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p><p> </p><p>디 애퍼처는 팝업 스토어의 감도 높은 공간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1950~60년대 동서양의 문화적 맥락이 담긴 목재 데스크, 데이베드, 캐비닛 등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를 곳곳에 배치했다. 과거의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다.</p><p> </p><p>한편, 디 애퍼처는 오는 9월 중 가을 시즌 2차· 3차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나일론 혼방 점퍼, 필드 재킷, 가죽 재킷 등 다채로운 아우터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핵심 상권인 더현대 서울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직접 교감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상품 및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모든 현장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를, 50만 원 이상 구매 시 벨트를 선착순 증정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0:10: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1</guid>
     </item> 
	  <item>
       <title><![CDATA[윤종규 디자이너, 韓中 협업 패션쇼 공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21552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국 하이닝(海宁) 중국피혁성(海宁中国皮革城)이 한국 디자이너 윤종규와 손잡고 ‘조기동방(潮起东方)｜조래(潮来)·한국 디자이너 윤종규 연합 패션쇼’를 7월 16일 개최하며, 2026 F/W 시즌 가죽·모피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패션쇼는 하이닝의 가죽·모피 제조 기술과 한국의 젠더리스 패션 디자인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2026 F/W 시즌을 위한 3개의 오리지널 컬렉션을 공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일부 가죽 및 모피 제품에는 하이닝산 프리미엄 원피를 사용했으며, 전통적인 피혁 가공 기술과 한국식 해체주의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겨울 패션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컬렉션 발표를 넘어 하이닝의 생산기반과 한국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연결하는 협업 모델로 추진됐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24938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패션쇼 앞서 전략적 협력 체결</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쇼에 앞서 열린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 개막식에서는 하이닝 중국피혁성의 ‘차오라이(潮来)’ 플랫폼과 윤종규 디자이너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윤종규 디자이너는 향후 차오라이 플랫폼의 공식 협력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한국 디자인과 하이닝의 제조 역량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쇼 협업이 아니라 디자인과 공급망, 유통을 아우르는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닝 중국피혁성이 한국 패션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31211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윤종규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에서 활동하는 한국 패션 디자이너로, 젠더리스 실루엣과 해체주의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특히 가죽과 모피, 데님 등 서로 다른 소재를 결합한 실험적인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도 한국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하이닝의 제조 경쟁력을 접목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기간 중 윤 디자이너는 하이닝 지역의 주요 가죽 생산공장을 방문해 원피 가공부터 재단, 봉제까지 이어지는 생산 시스템을 둘러봤다. 양측은 하이닝의 공급망과 한국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을 개발하고, 한국 시장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윤 디자이너는 “하이닝은 소재의 품질과 생산 시스템, 산업 규모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며 “한국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중국의 뛰어난 생산력, 산업 인프라가 결합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63318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3개 컬렉션으로 2026 F/W 제안</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패션쇼는 ▲Collection Line ▲Unisex Denim Line ▲Unisex Line 등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표 컬렉션인 ‘Collection Line’은 하이닝산 천연 가죽과 모피를 활용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롱 코트와 퍼 칼라 재킷, 퀼팅 케이프 등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계열의 절제된 컬러를 바탕으로 비대칭 재단과 모피 패치워크를 적용해 기존 모피 의상의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가운데 일부 샘플 제품은 저장성 글래미복장유한공사와 공동 개발했으며, 원피 선정부터 패턴 제작, 봉제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컬렉션 종료 후에는 오프라인 바이어 수주회와 온라인 판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Unisex Denim Line’은 데님과 모피를 결합한 젠더리스 캐주얼 라인이다. 데님 베스트와 오버사이즈 재킷, 와이드 팬츠 등을 중심으로 워싱 데님과 모피를 조합해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Unisex Line’은 일상복 시장을 겨냥한 컬렉션으로, 양가죽 재킷과 숏 퍼 재킷, 다운재킷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가죽과 퍼를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해 출근과 일상, 파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55294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한·중 패션산업 연결하는 협력 모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하이닝의 제조 경쟁력과 한국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패션 협력 모델”이라며 “원자재와 디자인, 생산, 해외 유통을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한·중 패션산업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윤종규 디자이너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컬렉션 발표를 넘어 한국 디자인과 중국의 생산력이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닝 중국피혁성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제 디자인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가죽·모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중 패션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class="바탕글 righ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71768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72554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73460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74495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75331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8041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95765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01440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0236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03214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35833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40889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41846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42830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143721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50963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64433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70196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71145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7251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74288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75496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80581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81416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83025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84423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85587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90764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91981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92886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94090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95048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00234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01388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02780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03894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0481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10593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15115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21194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22847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34188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40110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82556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4121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43044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45789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50825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52838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55475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62385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64825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70753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72016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75678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90669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93628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395374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00560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02322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04994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10881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13439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14860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2104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22034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2446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25682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35193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40898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43419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44729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50545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중국 피혁도시 하이닝 피혁패션박람회에서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 </p><p class="바탕글 right"> </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1:46: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70</guid>
     </item> 
	  <item>
       <title><![CDATA[손상모 차기 대경섬산련회장 선출]]></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12431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손상모 ㈜현대화섬 회장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p><p>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7월 30일 오전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손 회장을 차기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p><p> </p><p>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과 글로벌 경기불황 그리고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 등 지역 섬유패션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선출된 손 신임 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재임기간 중점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계획을 밝혔다.</p><p> </p><p>첫째, 오랫동안 부재했던 스트림간의 소통을 통해 흩어진 우리의 잠재력과 능력을 한 곳으로 모으고 그 바탕 위에 우리 섬유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p><p> </p><p>둘째, 새로운 사고로 무장된 신진 세대의 전면 배치로 새로운 기술, 디지털 감각, 친환경 트렌드로 무장된 신진 세대는 좀 더 획기적인 개혁을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임으로 신·구세대의 조화를 통하여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잘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414083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손 회장은 “‘혼자 가면 빨라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거센 풍랑이 몰아쳐도 우리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친다면 넘지 못할 난관은 없기에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6:3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6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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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기술이 소재의 운명을 바꾼다]]></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2948861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탈리아 코모는 단순한 실크 생산지가 아니라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디자인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들이 ‘Como Silk’라는 이름만으로도 높은 품질과 신뢰를 떠올리게 되면서 ‘Made in Italy’의 상징이 됐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 class="바탕글">섬유는 단순한 소재가 아니다. 한 나라의 기술이고 문화이며 산업의 얼굴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탈리아는 코모 실크를 수백 년에 걸쳐 세계적인 럭셔리 소재로 키워냈다. 프랑스는 리옹 실크를 오트쿠튀르와 결합해 패션 문화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일본은 니시진오리와 오카야마 데님에 장인정신과 품질이라는 이미지를 심었고, 독일은 자동차와 의료, 항공우주산업을 기반으로 산업용 섬유를 국가 경쟁력으로 발전시켰다. 대만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공급망과 연결되며 기능성 합성섬유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들 국가의 대표 소재는 어느 날 갑자기 발견된 결과물이 아니다. 오랜 시간 기술을 축적하고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시장의 신뢰를 쌓아 하나의 국가 브랜드로 만든 결과다. 소재기업뿐 아니라 섬유기계와 염색가공, 디자인, 완제품, 유통에 이르는 산업 전체가 함께 움직였다. 국가를 대표하는 소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산업이 함께 키워내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는 무엇인가.</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16262770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내 대표 섬유소재 전시회 Preview in Seoul 2025(프리뷰인서울, PIS)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섬유 생산기술을 갖고 있다. 화학섬유와 기능성 소재, 염색가공, 제직과 편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하나의 섬유를 꼽기는 쉽지 않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제 대한민국에도 세계가 인정하는 ‘K-섬유’가 필요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는 좋은 소재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아직 세계 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소재를 떠올릴 만큼의 브랜드를 만들지는 못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물론 우리에게 전통 섬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한산모시와 삼베, 소창, 실크 등은 오랜 역사와 뛰어난 품질을 지닌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산업 자산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다만 대부분 특정 지역과 용도에 기반한 산업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대 의류와 산업용 시장으로 폭넓게 확장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하는 국가 대표 소재로 자리 잡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제 그 가능성은 한지에서 찾을 수 있다. 한지는 전통 소재이면서도 의류와 생활용품은 물론 산업용 분야까지 기술을 통해 활용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드문 소재이기 때문이다. </p><p class="바탕글"> </p><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HEX6Xf-_Dus?si=mBuFVVznUx4MicEJ" frameborder="0" width="617" height="347"></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지의 경쟁력은 종이가 아니라 기술에 있다. 닥나무에서 시작해 한지를 만들고 이를 실로 가공해 직물과 편물로 구현하기까지 축적된 경험과 기술은 대한민국이 오랜 시간 쌓아온 산업 자산이다. 세계 어디에서나 종이는 만들 수 있지만,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섬유 소재로 발전시키는 기술과 생산 경험까지 단기간에 따라 하기는 쉽지 않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가능성을 산업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소재에 맞는 섬유기계와 생산공정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일도 중요하다. 소재기업과 기계업체, 연구기관, 의류 브랜드가 함께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역시 갖춰져야 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지만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장의 인식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는 유럽 소재가 비싸면 “비싼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한다. 반면 국내 기업이 오랜 연구개발 끝에 만든 소재에는 품질보다 “국산인데 왜 이렇게 비싸냐”는 말이 먼저 나온다. 어렵게 개발한 소재를 가장 먼저 외면하는 곳이 국내 시장이라면 새로운 소재는 계속 나오기 어렵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산 소재를 무조건 선택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품질과 가격은 냉정하게 평가받아야 한다. 그러나 해외 소재에는 기술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국내 소재에는 원가만 따지는 시각은 이제 달라져야 한다. 소재기업이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국내 브랜드가 먼저 시장을 만들어 갈 때 새로운 소재도 경쟁력을 갖게 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8353196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경기지역 섬유업계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은 양주시에 소재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유럽의 대표 소재도 처음부터 세계적인 브랜드는 아니었다. 산업 전체가 함께 가치를 키웠기에 오늘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기술을 믿고 먼저 선택해 줄 시장이 있어야 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유의 미래는 새로운 소재를 찾는 데만 있지 않다. 오래된 소재에 새로운 기술을 입히는 순간, 전통은 미래 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요한 것은 소재의 이름이 아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과 소재를 세계가 인정하는 브랜드로 키워내는 일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는 무엇인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 답은 새로운 소재를 발견하는 데 있지 않다. 우리가 가진 소재의 가치를 먼저 인정하고 기술과 시장이 함께 키워 나갈 때 비로소 세계가 기억하는 ‘K-섬유’가 탄생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날 대한민국은 섬유를 잘 만드는 나라를 넘어, 세계가 섬유로 기억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text-align: right;">김상현 취재팀장 tinnews@tinnews.co.kr </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5:1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6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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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물산 패션, ‘2Q 실적 개선’]]></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08173465.jpg" alt="" width="507"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 2분기 영업이익 54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3.6% 급증했다. 매출액도 5,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3%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은 3.4%, 영업이익은 42.1% 증가했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비 심리 호조 속에서 상품 경쟁력 강화, 운영 역량 개선 등을 토대로 자가 및 수입 브랜드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p><p> </p><p>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소비 심리 개선 기조 속에서 주력 및 신규 브랜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됐고, 할인율 관리 강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에는 소비심리 둔화로 전년 대비 상승폭이 일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간 상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6:48:00 +0900</pubDate>
	   <guid>https://www.tinnews.co.kr/31767</guid>
     </item> 
	  <item>
       <title><![CDATA[ABC마트, 외국인 매출 40% ‘쑥’]]></title>
       <link >https://www.tinnews.co.kr/317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30591021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국내 신발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p><p>명동과 동대문 등 전통적인 관광 상권을 넘어 성수, 건대는 물론 강릉, 대구, 울산 등 지역 거점까지 외국인 소비가 확산되면서 신발이 새로운 ‘K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p><p> </p><p>㈜에이비씨마트 코리아(대표 이기호·이하 ‘ABC마트’)가 1~6월까지 외국인 고객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약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 비중 역시 상승하며, 외국인 고객 수요 확대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근거리 아시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p><p> </p><p>국적별 매출 비중은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순이다. 특히 중국과 대만, 일본 고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항공 운임 부담 등의 영향으로 중·단거리 해외여행 선호가 이어지면서 한국을 찾는 아시아권 관광객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p> </p><p>외국인 고객의 쇼핑 동선은 기존 대표 관광 상권을 넘어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그동안 ABC마트의 외국인 매출은 명동과 동대문 등 대표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됐지만, 최근에는 건대와 성수 등 외국인 방문이 늘고 있는 도심 상권은 물론 강릉, 대구, 울산 등 지역 거점 매장에서도 외국인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p><p> </p><p>실제 건대 상권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대구 지역은 58%, 울산 지역은 78%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릉에서도 올해 외국인 매출이 새롭게 확인되며 기존 관광 상권 외 지역에서도 외국인 고객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ABC마트는 외국인 고객 매출 증가세와 상권별 구매 흐름을 반영해 주요 관광지와 지역 거점 매장의 상품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의 구매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매장별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쇼핑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p><p>한편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는 소비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p><p> </p><p>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2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이들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5조6,1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8% 늘어 관광객 수와 카드 결제액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p><p> </p><p>외국인 1인당 카드 소비액도 지난해 상반기 약 53만 원에서 올해 약 68만 원으로 29.3% 증가했다. 월별 카드 결제액은 4월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5월과 6월에도 1조  원대를 유지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확대 추세를 이어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2: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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