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마사노리 모리카와의 크리스찬 다다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1 F/W 컬렉션’에서 D.I.Y (Do it yourself ) 혼자 힘으로 하라는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역사 중 두 개의 전혀 다른 시기인 센고쿠 시대의 내전(1467-1573)과 바쿠마츠(1853-1867:도쿠가와 바쿠후 말기)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것으로 마사노리 모리카와 디자이너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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