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회장 ‘자연과 공존 지향 ESG 경영’ 강조

섬산련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워크숍 특별 강연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6/04 [11:09]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6월 3일 섬유센터에서섬유패션업계 경영자 교육과정인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년 제12기 교육생을 주축으로 선배 졸업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의 ‘블랙야크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 강태선 회장은 산악인이자 산악용품 기업가로서 등산을 도전, 인내, 성공 등이 복합된 삶의 과정으로 비유하면서 소신인 자연과의 공존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특히, 의류분야에서 자연과의 공존방법으로 친환경에 앞장서는 다양한 캠페인과 그 성과를 소개했다

 

무엇보다 “페트병 완전 독립운동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수입되는 폐의류용 원료 대신 국산 페트병이 회수, 이용되도록 국민들의 인식전환과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이라는 새로운 컨셉하에, 중앙정부, 지자체, 환경단체, 분리수거 업체 등과 국민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반드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확신했다.

 

특강 참석자들은 “전 국민 참여 페트병 분리수거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환경보호를 끊임없이 실천중인 산악인 강태선 회장의 끈기와 열정, 그리고 진정한 친환경 사업가로서의 진면모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만족해 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이 섬유패션산업에 특화되어 있는 만큼 금번 워크숍과 같이 섬유패션업계의 유명 CEO들을 초청하여 지혜와 경륜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섬유패션인들간 탄탄한 네트워킹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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