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 BIL 2012' 전시 6월 27일부터 5일간 개최
한국기업들이 태국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콕 무역관은 한국기업이 태국시장에 올 최대 4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 발표했다. 한국기업들의 태국시장 투자관심은 방콕 국제패션 및 피혁전(이하 BIFF&BIL2012)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태국 정부인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이하 DITP)과 직물 및 피혁 산업관련 협회와 공동으로 개최, 6월 27일부터 5일간 방콕 므엉통타니의 임팩트 첼린저2(IMPACT CHALLENGER2)서 열릴 예정이다. 방콕 국제패션 및 피혁전(BIFF&BIL2012)은 전시 참여 업체들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 B2B전시와 일반 전시를 나누어 개최할 계획이다. 또 ‘BIFF & BIL 2012’ 전시에 참가하게 되는 업체는 주최 측으로부터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통해 유력 바이어들과의 1:1 미팅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태국 시장 및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 하실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국이 투자진출 대상국으로 가진 장점은 우수한 사회 인프라, 높은 수준의 소비시장, 그리고 친 기업 및 친 외국인 정부정책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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