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의류산업 허브’ 공동 출범

에이버리 데니슨과 선저우 그룹, 16년 간 파트너십으로 추진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7/26 [14:22]

ADX Lab Ningbo,

90가지 이상 맞춤형 그래픽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세계 최대 버티칼 니트웨어 제조업체인 중국의 선저우 인터내셔널 홀딩스(Shenzhou International Holdings)과 미국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이 의류산업 허브를 공동 출범시켰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본사를 둔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다. 감압 접착제, 의류 브랜딩 라벨 및 태그, RFID, 특수의료제품의 다국적 제조·유통업체다.

 

양사는 지난 7월 21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의류산업 허브인 ‘ADX Lab Ningbo’를 공식출범을 알렸다. 의류 허브명은 Shenzhou International Holdings 및 그룹이 본사를 두고 있는 닝보경제기술개발지구의 지명에서 따왔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계절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어 지속가능한 생산기술, 재료 및 디자인을 강조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더 큰 그래픽에서 작은 디테일함까지 다양한 재료와 기술이 병치되어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됐다. 

 

그 결과, 열전사 라벨, 직조, 자수 등을 아우르는 90가지 이상의 맞춤형 그래픽 기술조합이 성능, 라이프스타일, 팀스포츠에 적용됐다.

 

Avery Dennison RBIS for Greater China의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Ally Feng은 “양사 간의 파트너십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16년 동안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양사 모두의 비즈니스에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혁신을 제품 제공에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하며, 개인화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ADX Lab Ningbo의 출시는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공동 추구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이며, 앞으로 우리는 전 세계 의류 및 신발 브랜드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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