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예스24, 물류스타트업 지분 투자

우리기술투자와 컨소시엄, 52억원 공동 지분 투자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21 [22:47]

메쉬코리아 지분 2% 취득

…의류·도서 배송 서비스 확대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조희선)과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 지분 일부를 4월 20일 인수했다. 지분율은 각각 1%씩 총 2%, 총투자금액은 52억원 규모다.

 

한세실업과 예스24는 우리기술투자와 함께 ‘한세-우리컨소시엄’으로 공동 투자했다.

한세실업과 예스24는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양사는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은 계열사인 한세엠케이가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할 정도로 물류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2007년부터 ‘총알 배송’이라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만족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친환경 배송 시스템을 구축과 함께 기존의 총알 배송 서비스를 당일 배송, 아침 배송, 하루 배송, 지정일 배송 등 고객 특화 배송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 물류 배송 시스템의 혁신을 이뤄온 예스24, 한세엠케이 등 전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세예스24홀딩스는 앞으로도 풀필먼트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지속, 고객 만족 극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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